2015년 12월 2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구글뉴스

  1. 문재인·박원순 “흔들바위”…이재명 “채일 때마다 커지는 돌멩이” – 한겨레
  2. 멸종위기 산양, 속리산에 서식 확인 – 연합뉴스
  3. 부실 지방공기업 신속 정리…부채비율 400% 넘으면 해산요구 – 아시아경제
  4. 北매체 “금강산 신변안전 이미 최고 수준 담보 약속” – 머니투데이
  5. ‘광주 3선’ 김동철 “새정치연합 희망 없다” 탈당 선언 – 조선일보
  6. 박원순 시장 “서울역 고가 100년 가는 보행공원으로” – 매일경제
  7. 3차 민중총궐기 ‘소요 문화제’ 집회 열려 – 조선일보
  8. “대권 도전?”…상당수 시도지사들 우회적으로 야심 내비쳐 – 연합뉴스
  9. 아이티총선 결과발표에 각 지역 시위 격화..공공건물 불타고 시위대1명 피살 – 뉴시스
  10. 경기도, 쌀·밭 직불금 785억원 연말까지 지급 – 뉴시스
  11. 최태원 SK회장 차녀 최민정 중위 오는 23일 귀환 – 머니투데이
  12. 소수정당에 비례 우선배분案, 선거구협상 돌파구될까 – 연합뉴스
  13. 安 내일 정치세력화 기조 발표…2월초까지 창당 스케줄 – 연합뉴스
  14. 안철수 신당 창당하기도 전에… 야권연대론 부상 – 세계일보
  15. “유승민과 맞선다”는 이재만 前청장 선거사무소에 몰려든 친박 – 조선일보
  16. 천정배, 탈당 김동철 安신당 합류에 “곤혹스럽다” – 연합뉴스
  17. 新 친박 vs. 원조 친박, 15분 차이로 서초 갑 출마 선언 – 조선일보

다음뉴스

  1. 선거구 담판 결렬..”쟁점 법안 일부 진전”
  2. 文-朴, 연대 확인..文 ‘어르신 발언’ 논란
  3. 첫 광주 현역의원 김동철 탈당..安 창당 본격화
  4.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사무소 개소식에 대거 참석..친박, 유승민 고립작전?
  5. [여야 2+2 협상 결렬 안팎] 헛도는 담판.. 당정청은 ‘일괄처리’ 재확인
  6. [야권 벌써 대선 후보 경선 전초전?] 安 ‘창당’ 가닥.. 박왕규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가
  7. [야권 벌써 대선 후보 경선 전초전?] 文 “어르신들 정권교체 의지 없어”.. 박원순·이재명과 토크콘서트
  8. “새정치엔 희망 없다”.. 김동철 탈당
  9. [北 김정은 집권 4년] ‘핵’ 앞세운 설익은 대외전략.. 국제적 고립 심화
  10. 安 “낡은정치 바꾸란 명령에 응답”..여의도에 ‘둥지'(종합)
  11. ‘진실한 사람’ 외치며 유승민 견제한 친박계
  12. 문재인, ‘박원순 카드’로 ‘호남발 안풍’ 막기
  13. ‘청와대 친박’ 조윤선 ‘원조 친박’ 이혜훈 서울 서초갑 혈투
  14. 野 텃밭·비주류 동요 가속화..김한길·박지원에 쏠리는 눈(종합)
  15. 낙하산으로 내리꽂더니 결국은.. 공항공사 사장 자리가 ‘정계 진출 계류장’인가
  16. 문재인 “어르신들, 정권 바꿀 의지 없다” 발언 파문
  17. 문재인 대표 “남은 식구들 똘똘 뭉쳐 집안 일으켜야”
  18. 김동철, 광주 첫 탈당..안철수, 내일 신당 구상 발표
  19. 여야, 도돌이표 협상..’선거구·쟁점 법안’ 담판 결렬
  20. 安, 내일 신당 구상 공개..독자 세력화 속도
  21. 문재인의 새정치, 연말연시 최대 고비
  22. 88올림픽고속도로 22일 왕복 2차로→4차로로 확장 개통
  23. “민심, 분노에 가깝다” 靑, 경제 및 노동법안 일괄 처리 촉구
  24. “정당 득표율 3~5% 소수정당에 비례대표 3석 우선 배분” 중재안 추진
  25. 늦어지는 개각 .. 새해 초 ‘장관 공백사태’ 오나
  26. 안철수 21일 신당 창당 공식화
  27. 안철수 신당 바람에..천정배 ‘곤혹’
  28. “중소형 가게 사장님, 캐럴 마음껏 트세요”
  29. 연내처리 무산 위기감..靑, 경제·노동법안 일괄처리 촉구(종합)
  30. 與친박, 유승민 압박하나..이재만 개소식 대거 참석
  31. 靑, 혹시나했던 2+2회동 결렬에 “역시나”..개각 다시 시계 ‘제로’
  32. 천정배 “말만 신당 안돼”..安, 탈당파 품기에 ‘경고’
  33. 安 내일 독자신당 선언 유력..여의도에 당사 추진(종합)
  34. 與 “상당한 진전” 野 “아니다”.. 쟁점법안 여전히 가시밭길
  35. 文 ‘어르신들 의지 없다’ 발언..與 “노인 폄하” vs 野 “정치공세 말라”
  36. 野 “말꼬투리 트집으로 어르신 인심 얻으려는 졸렬한 언행”
  37. [현장+] ‘토박이론’vs’다선중진론’..’서초 갑’ 女-女 신경전
  38. 테이블 오른 중재안만 4개..선거구 획정 최대 ‘쟁점’
  39. 靑, 여야 협상 결렬에 ‘실망감’..개각 해 넘기나
  40. ‘서초갑 맞불’ 조윤선 – 이혜훈, 15분 간격 출사표
  41. 또 결렬..지긋지긋한 與野 협상 언제까지
  42. “의정활동 부진땐 공천 배제” 새정치 현역의원 평가 이번주 돌입
  43. 여야, 상임위 재가동키로..선거구획정 안갯속(종합)
  44. 野 광주 의원 첫 탈당 여파는..김한길·박지원에 쏠리는 눈
  45. 여야 지도부, 선거구획정·쟁점법안 협상 또 결렬(속보)
  46. “시민 직접 참여하는 정치혁명”..시민혁명당 추진위 출범
  47. “與, 진통 끝에 공천특별기구 계파 안배 인선 선택” ..내일 최고위 의결
  48. [정치] ‘국회 외나무 다리’에서 충돌한 조윤선과 이혜훈
  49. 새정치연합, 김동철 탈당으로 상임위원장 자리 또 잃어
  50. 與, 文 ‘어르신 발언’에 “세대 갈등 조장” 사과 촉구

매일경제

  1. [포토] 脫朴 vs 新朴 ‘서초갑 혈투’
  2. [포토] 선거구 획정·민생법안 또 결렬
  3. 선거구획정 또 결렬…지긋지긋한 與野 협상 언제까지
  4. 文 ‘세대갈등’ 조장논란…朴 “어르신 모셔야” 文과 차별
  5. 입법실적 부진한 多選 의원들 “나 떨고있니?”
  6. 김동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野심장’ 광주서 첫 탈당
  7. 서초갑 공천에 원조 친박 이혜훈 vs 진박 조윤선 기싸움 팽팽
  8. “손전화 개통 1년 기다리시라요”…北도 ‘모바일라이프’
  9. 오늘의 레이더P 뉴스 (12월 21일)
  10. 문재인 대표 ‘바꿔야 한다는 의지없는 어르신세대’ 발언 독될까 득될까
  11. ‘얼어붙은 여의도’ 與野 이번주 공천 물갈이 채점 시작
  12. 김동철 광주 1호 새정치연합 탈당…“다른 의원들도 합류할 것”
  13. 김동철 탈당…“새로운 각오로 야권 재편 초석 놓겠다”
  14. [레이더P] 野홍보위원장 “안풀릴 때 이름 바꾸면 편하다”
  15. [레이더P][관상으로 보는 정치인] 정동영편…계곡물 약한 산맥

서울의소리

  1. 문재인,박원순,이재명 ‘복지공약 뻔뻔히 쌩까는 박근혜 질타’
  2. 미 LA에서도 ‘박근혜 퇴진’ 제3차 민중 총궐기 연대 시위 열려
  3. 국가신용등급 사상최고…
  4. 일평생을 바쳐 온 일에서 떠나 자영업을 준비하는 구조조정대상자분들께…
  5.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에 대하여 – IMF 시절과의 비교
  6. 미국의 금리 인상 후 찾아올 엔화 급등 사태
  7. 부당한 구조조정 대응하기
  8. [포토] 3차 총궐기 “국정화 안된다고 전해라!”

아이뉴스

  1. 위기 속 새정치, 수습 방안 각자 달라
  2. 김동철 탈당, 새정치 최초의 광주 의원 탈당
  3. 여야 2+2 회동 또 결렬, 선거구 미뤄져
  4. 19대 국회 중대 기로, 선거구·쟁점법안의 운명은
  5. 김한길 결국 탈당 선택? “고민 깊어간다”

프레시안

  1. 진보진영, 총선 앞두고 ‘새 정치세력’ 우후죽순
  2. 새정치 김동철 탈당…’안철수 신당’ 行 선언
  3. 노동자는 때려 잡고, 조폭은 지켜주는 나라
  4. 대학 평가 세계 00위? 학생들은 불행하다
  5. 태극기에 나치 문양…박정희 집권기에 어쩌다가?
  6. 문재인 “온라인정당 플랫폼, 비례대표 선발에도 활용”

한겨레

  1. 김동철, 새정치연합 탈당 선언…광주 의원으로선 1호
  2.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사무소 개소식에 대거 참석…친박, 유승민 고립작전?
  3. ‘청와대 친박’ 조윤선 ‘원조 친박’ 이혜훈 서울 서초갑 혈투
  4. 문재인, ‘박원순 카드’로 ‘호남발 안풍’ 막기
  5. 박 대통령이 정의화 의장을 미워하는 ‘5가지 사연’
  6. “그날 밤 ‘김대중이 반항하면 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했어요”
  7. 안철수 신당 바람에…천정배 ‘곤혹’
  8. 새누리 ‘수도권 안풍’ 경계령
  9. 안철수는 제갈량의 ‘천하3분지계’를 이뤄낼 것인가

헤럴드경제

  1. 김동철, 安 탈당 이후 4번째 새정치연합 탈당…“새 정치의 길 가겠다”(속보)
  2. 이재명, “복지부→복지방해부, 법제처→법왜곡처, 행정자치부→자치후퇴부?”
  3. 여야 지도부, 오늘 선거구 획정 담판

최종업데이트 : 2015-12-20, 11:12:41 오후

2015년 12월 20일 오늘의 명언

문세광

집행하는 것입니까?

어머님께는 자식의 불효와 기대에 어긋난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나는 바보였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 진정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에게도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주십시오. 육(영수) 여사와 죽은 여학생의 명복을 저승에 가서도 빌겠습니다. 조총련에 속아서 이러한 과오를 범한 나는 바보였으므로 사형을 당해도 당연합니다.

오늘밤 온 도시는 시채처리장으로 가득하고, 모든 변기들에서는 물이 넘쳐나고 있다. 우리가 똥 오물들을 거쳐 지나갈 때마다 벽 사이로 삐져나온 쇼핑몰들이 보인다. 내가 바로 신경 쓰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예술은 자연의 산물이다. 그렇다, 그녀의 사랑스러운 아이는, 우리가 어머니에게서 얼굴을 그려냇고, 그녀의 외관과 자세에서 만들어 내었다.

두 남자는 같은 감옥에서 창살밖을 바라 보았다. 한명은 진흙을 보았고 다른 한명은 별들을 보았다.

내 생각에 우리 세대의 목적은 모든 상투적인 문구들을 없에버리는 일이다.

나는 Beck으로 알려진 예술가이다. 나는 아주 멋진 가발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가발을 썻을때, 진정한 천재가 나타난다. 나는 천재가 되기에는 충분한 머리털을 지니고 있지 않다. 내 생각에 당신은 어디든지 자랄 수 있는 머리카락을 가지고 잇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어떤 누구도 예술가와는 가능한한 거래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 길에 아무런 어려움도, 아무런 가시도 없었던가, 그렇다면 그는 처음의 그 상태로 남아있었을 것이고, 문명과 정신적문화에도 아무런 진전이 없었을 것이다.

칼 세이건

Widespread intellectual and moral docility may be convenient for leaders in the short term, but it is suicidal for nations in the long term. One of the criteria for national leadership should therefore be a talent for understanding, encouraging, and making

Who are we? We find that we live on an insignificant planet of a humdrum star lost in a galaxy tucked away in some forgotten corner of a universe in which there are far more galaxies than people.

When you make the finding yourself – even if you’re the last person on Earth to see the light – you’ll never forget it.

We’ve arranged a civilization in which most crucial elements profoundly depend on science and technology.

We live in a society exquisitely dependent on science and technology, in which hardly anyone knows anything about science and technology.

We have also arranged things so that almost no one understands science and technology. This is a prescription for disaster. We might get away with it for a while, but sooner or later this combustible mixture of ignorance and power is going to blow up in ou

We are prodding, challenging, seeking contradictions or small, persistent residual errors, proposing alternative explanations, encouraging heresy. We give our highest rewards to those who convincingly disprove established beliefs.

Think of how many religions attempt to validate themselves with prophecy. Think of how many people rely on these prophecies, however vague, however unfulfilled, to support or prop up their beliefs. Yet has there ever been a religion with the prophetic accu

There are many hypotheses in science which are wrong. That’s perfectly all right; they’re the aperture to finding out what’s right. Science is a self-correcting process. To be accepted, new ideas must survive the most rigorous standards of evidence and scr

The universe seems neither benign nor hostile, merely indifferent.

The universe is not required to be in perfect harmony with human ambition.

The brain is like a muscle. When it is in use we feel very good. Understanding is joyous.

Somewhere, something incredible is waiting to be known.

Skeptical scrutiny is the means, in both science and religion, by which deep thoughts can be winnowed from deep nonsense.

Science is a way of thinking much more than it is a body of knowledge.

Personally, I would be delighted if there were a life after death, especially if it permitted me to continue to learn about this world and others, if it gave me a chance to discover how history turns out.

Our species needs, and deserves, a citizenry with minds wide awake and a basic understanding of how the world works.

It is of interest to note that while some dolphins are reported to have learned English (up to fifty words used in correct context) no human being has been reported to have learned dolphinese.

It is far better to grasp the universe as it really is than to persist in delusion, however satisfying and reassuring.

In order to make an apple pie from scratch, you must first create the universe.

Imagination will often carry us to worlds that never were. But without it we go nowhere.

If we long to believe that the stars rise and set for us, that we are the reason there is a Universe, does science do us a disservice in deflating our conceits?

I worry that, especially as the Millennium edges nearer, pseudo-science and superstition will seem year by year more tempting, the siren song of unreason more sonorous and attractive.

I can find in my undergraduate classes, bright students who do not know that the stars rise and set at night, or even that the Sun is a star.

I am often amazed at how much more capability and enthusiasm for science there is among elementary school youngsters than among college students.

For small creatures such as we the vastness is bearable only through love.

For me, it is far better to grasp the Universe as it really is than to persist in delusion, however satisfying and reassuring.

But the fact that some geniuses were laughed at does not imply that all who are laughed at are geniuses. They laughed at Columbus, they laughed at Fulton, they laughed at the Wright Brothers. But they also laughed at Bozo the Clown.

All of the books in the world contain no more information than is broadcast as video in a single large American city in a single year. Not all bits have equal value.

A central lesson of science is that to understand complex issues (or even simple ones), we must try to free our minds of dogma and to guarantee the freedom to publish, to contradict, and to experiment. Arguments from authority are unacceptable.

A celibate clergy is an especially good idea, because it tends to suppress any hereditary propensity toward fanatic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