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1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SBS

  1. 김현 의원, 대리기사 폭행 혐의 1심서 무죄
  2. [뉴스브리핑] 왕이 中 외교, 고사성어 인용해 한반도배치 비판
  3. [뉴스브리핑] 정동영 ‘핵무장론? 화약고로 변할듯…동북아 도미노 효과가져올 듯’
  4. [핫포토] 켜지지 않는 개성공단의 불빛들
  5. [마부작침] 역대 최연소 최고령 의원…’26세 88세’
  6. 홍용표 “통일부, 北미사일 발사후 개성공단 중단 제안”
  7. 與 “쟁점법안·선거획정안 같이”…野 “선거구 먼저”
  8. 北매체 “한미 키 리졸브·독수리 훈련은 선전포고” 주장

구글뉴스

  1. 文 “전쟁이라도 하자는 건가” vs 與 “이적행위…어느나라 정치인?” 맹비난 – 동아일보
  2. 朴대통령-김종인, 2년여만에 ‘어색한 만남’…무슨 얘기 나눌까 – 동아일보
  3. 정부 “개성공단 임금, 우려 있었지만 국제사회 인정해왔다” – 머니투데이
  4. 경기도, 노인일자리 4만개에 763억 투입 – 머니투데이
  5. 더민주 총선공약단 6개본부 구성…부단장 주진형 한화證 사장 – 뉴시스
  6. 정부 “北 개성공단 임금전용, 다양한 경로로 추적·분석” – 연합뉴스
  7. 감사원 자료제출 요구 거부 용산 역세권개발 대표 기소 – 뉴스토마토
  8. 원유철 “자위권 차원의 평화의 핵과 미사일로 대응해야” – 이데일리
  9. “서울 종로 접전… 마포갑·노원병·인천 계양을은 야당이 앞서” – 조선일보
  10. 北 김정은 “주체조선의 실용위성 더 많이 쏘아올려야” (종합) – 연합뉴스
  11.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이한구,”중개업소처럼 상향식만 해서 될 일 아냐” – YTN
  12. 무등산서 패러글라이더 등 인력활공기 활동 10년동안 금지 – 뉴시스
  13. 민변 회장 첫 경선…정연순·이재화 변호사 출마 – 연합뉴스
  14. 공개적으로 제기된 ‘핵무장론’ – 투데이코리아
  15. 홍용표 발언 번복 “개성공단 임금 전용,근거자료 없어”(종합) – 머니투데이
  16. 선관위, 정당에 99억9000만원 보조금 지급..국민의당 6억1… – 조선일보
  17. 새누리,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확정 – 한겨레
  18. 선거사범 벌써 286명 적발…19대 총선 대비 37%↑ – 연합뉴스
  19. 한·중 외교차관 16일 서울서 ‘北 사태’ 접점 모색 – 뉴시스

노컷뉴스

  1. “개성공단은 북한내 ‘풍요로운 남한’ 거대 선전장이었는데…”

다음뉴스

  1. WP “한미 강경책, 중국 기존 대북정책 기조 흔들어”
  2. [여당] 여론조사 공천 앞두고 보이스피싱 기승 우려
  3. [국회] 수도권 지역구 절반, 야권 ‘정면 충돌’ 본격화
  4. [개성공단 폐쇄 이후] “개성공단은 한국의 풍요 보여주는 거대한 선전장”
  5. [한반도 신냉전] (3) 강대국 각축장으로
  6. [야당] 친정 떠난 ‘천·신·정’, 국민의당서 재결합하나
  7. 홍용표 ‘개성공단 자금 핵개발 전용’ 발언 논란.. 개성공단 재개 가능성은?
  8. [팩트체크] 한국 ‘핵무장’ 정말 가능한가? 확인해보니..
  9. [인터뷰] 김종인 “대통령, 개성공단 중단 ‘피치 못할 사정’ 설명해야”
  10. 사드 배치 급물살 타지만.. 회의론 3가지 (1) 효과 의문 (2) 가성비 문제 (3) 해당주민 반발
  11. 윤병세 “한·미·유엔, 대북 결의 한목소리”
  12. [국회 외교통일위] 실언? 의도?.. 난타당한 대북 사령탑
  13. 서울 종로 접전..마포갑·노원병·인천 계양을 野 우세
  14. “靑 사칭 이메일, 北 소행”..北 단어·문법 발견
  15. [여론조사] 서울 종로 가상대결 승자는?
  16. [여론조사] 더민주 vs 국민의당 호남 민심 향배는?
  17. ‘국민 생명 위협’..정부의 개성공단 중단 명분 ‘흔들’
  18. 나경원 “신 냉전구도, 북핵문제에 한정돼야”(종합)
  19. 2년만에 만나는 朴대통령-김종인 대표, 어떤 대화 나눌까
  20. [‘입법 효율 최악’ 19대 국회] 다선일수록 출석률 하위권
  21. [‘입법 효율 최악’ 19대 국회] 이한구 ‘최하위’..김무성·문재인·안철수 등 여야 전·현직 대표도 하위권
  22. [레이더P] 원유철의 ‘핵무장론’ 당론은 아니지만 靑과는 교감?
  23. 국방위, 사드 배치 놓고 지역·전자파·비용 ‘도마위’
  24. “개성공단 임금전용, 자료없다” 말바꿔..’증거 없음’ 시인?(종합2보)
  25. 홍용표 “개성 임금 핵 유입 가능성 커..확증은 없다”(종합)
  26. 정의당 김종대 단장 “사드 배치 논란 정치적으로 이용”
  27. 언제는 증거있다더니..발빼는 홍용표, ‘오락가락’ 해명 진땀
  28. ‘어..승엽이네’ 국민타자 목소리로 대구 대공원역 안내
  29. 홍용표 “핵 무장론, 정부 차원서 검토하고 있지 않다”
  30. 靑 “국제사회와의 비핵화 약속 깰수 없어”
  31. 홍용표 “개성공단 돈 핵개발 유입, 구체적 자료 無” 말 바꿔
  32. 홍용표 말 바꾸기 논란..”증거자료 아닌 의혹 관련 자료”(종합)
  33. 한민구 국방 “사드 전자파, 잘못 알려져..걱정마시라”(종합)
  34. 커지는 ‘핵 무장론’ 배경과 가능성은
  35. 홍용표 “확증 없기 때문에 안보리 결의 위반 아냐”
  36. 中, 개성공단 문제 첫 공식반응..”관련국 긴장 완화조치 희망”(종합)
  37. 새누리 “박원순, 신종 관권선거..선관위 조치해야”
  38. 남북경협보험금 지급기간 1개월로 단축..인력·대체부지 지원(종합)
  39. 문재인-한민구, 개성공단 폐쇄 놓고 ‘불꽃 설전’
  40. 한민구 “사드 한반도 배치, 아직 결정된 것 아냐”
  41. 中, 사드에 韓美와 평행선 유지..유엔 대북제재안엔 ‘동참’ 조짐
  42. ‘시집 강매’ 노영민, 재심서 감경..’당직정지 6개월’
  43. 국민의당 지지층, 안보관은 중도보수..핵무장 강경론도
  44. [종합]홍용표 “개성공단 핵개발 전용, 구체적 자료는 없다”
  45. 국방장관 “사드 전자파 인체유해, 걱정 안해도 되는 수준”
  46. 與 “중국의 사드 경제보복 조치 대비해야”
  47. 한민구 “사드 레이더 전자파, 100m 이내만 영향”
  48. 김문수 캠프 “박원순 시장이 김부겸 지원..관권선거”
  49. 警, 조폭·찌라시·개인정보유출 등 총선 범죄 단속
  50. [단독]개성공단 임금 ‘북 노동당 상납’ 노무현 정부 때 공문서로 존재

매일경제

  1. 원유철, 핵무장론 공식 제기…“북핵 맞서 자위권 차원 핵·미사일 갖춰야”
  2. 통일부 “北 개성공단 임금전용, 다양한 경로로 추적”
  3. 춘천서 육군 헬기 추락…조종사 4명 전원 구조
  4. 홍용표, ‘개성 임금 핵개발 전용’ 발언 번복
  5. 北 김정은 “실용위성 더 많이 쏴올려야”
  6. 한미 北 잠수함 격퇴훈련에 美 핵잠수함 참가…대북 경고 메시지
  7. 北 인민과학자 로정완 사망…김정은, 조화 보내
  8. 北 리설주, 4개월만에 공개 활동…’빨간 한복 차림’
  9. 한반도 사드 배치, 고민해야 할 질문들
  10. [포토] 한발 한발 다가서는 한국 – 이란
  11. 오늘의 레이더P 뉴스 (2월 16일)
  12. 팽팽한 새누리 경선…양자대결 오세훈 38%-박진 36%
  13. 이한구 與 공천관리위원장 “포퓰리스트 엄격 검증할것”
  14. ‘철수하는’ 국민의당 지지층…지지율 12.9%로 최저치
  15. “총선 못치를수도” 애타는 정의화 국회의장
  16. 문재인-김종인, 엇박자? 역할분담?
  17. “친박이든 친노든, 고양이는 쥐만 잘 잡으면 되유”
  18. ‘공포의 균형’ vs ‘평화적 노력’…핵무장론 공식등장에 논란 가열
  19. 中 공산당 기관지 “평양 마음대로 하면 고통 느끼게 해줘야”
  20. 北도발에 강경해지는 여론…대북정책 패러다임까지 바뀌나
  21. 北매체 “한미 키 리졸브·독수리 훈련은 선전포고” 주장
  22. ‘한반도 비핵화 선언 폐기’ 목소리 쏟아지는 이유는
  23. 또 떨어진 국민의당 지지율 ‘반등 묘책 있으려나’
  24. ‘핵무장론’에 선 긋지만 특별히 나쁠것도 없는 靑
  25. ‘20대 총선 정말 치를 수 있으려나’ 여야 선거구 획정 또 무산
  26. 원유철, 핵보유 검토 공식 제안 “우산 빌려쓸 수 없다”
  27. 원유철 국회 연설 “뇌사국회 만든 국회선진화법 꼭 개정해야”
  28. 홍용표 “개성공단 자금 논란, 오해 일으켜 송구”
  29. 새누리, 강용석 ‘복당 불허’ 만장일치 확정
  30. 한민구, 자위적 핵보유 주장에 “고려하고 있지 않다”
  31. [레이더P] [사진으로 보는 한주 이슈] 현역의원 컷오프 물밑 신경전
  32. 김정은 부인 리설주 4개월만에 등장…입은 옷이
  33. [레이더P] [팩트체커] 현실화된 사드배치 5가지 궁금증
  34. 中 외교부 부부장 오늘 방한…북핵·사드 논의 주목
  35. 中당국자, 北핵실험 후 첫 방한…16일 한중 외교차관 만난다
  36. 홍용표 통일부 장관 “개성공단 달러 70% 노동당 상납”

서울의소리

  1. 원유철의 나쁜 맘, ‘사드 배치 OK ‘ 지역구 평택 배치? ‘난 몰라’
  2. 더민주 vs 국민의당 호남 민심?…이용섭 42%, 권은희 23.7%
  3. 김종대 “박근혜 3월 한중회담…中에 맞짱뜰지, 허풍인지 판가름 나
  4. 국민 57% “개성공단 재가동 필요하다”
  5. [오늘의 아고라] 머리 나쁜 朴.. 조금이라도 현명해지기를..
  6. 김현 무죄, 그렇다면 사건 조작 의혹이 맞나?
  7. 무지한 박근혜의 ‘황교안 보아오포럼 불참’ 지시에 조선도 “이럴 수가”
  8. 마이너스금리와 증시폭락 등 자본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해…2
  9. 예상한대로 안철수의 배후는 이놈 이었다 !
  10. 전쟁을 원하면 1번 평화를 원하면 2번….
  11. 경찰,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 기자회견 ‘미신고 집회’라며 또 출석 통보

세계일보

  1. 김영환 “이상돈 교수 영입 조만간 마무리 지을것”
  2. 與 “野, 9·11때 부시 전폭지지한 고어 반면교사 삼아야”
  3. 더민주·국민의당 ‘광주 혈투’…전략공천, 변수 부상
  4. 원유철 “위기 쓰나미 몰아친다”…’국가위기’ 내세워 개혁 호소
  5. “나라 팔아도 40%는 찍어”…더민주 부대변인 발언 논란
  6. 김무성 “김종인-문재인 중 누구 말이 진짜냐?”
  7. 北 김정은, 리설주와 함께 광명성 4호 발사 축하연회 참석
  8. 北 “사드, 공화국 핵 노린 군사적 도발” 연일 비난
  9. 신기남 “천정배 정동영 만날 것…천신정 정신 살려야”
  10. 정동영 전 의원, 18일께 총선 출마 등 입장 최종 발표할 듯
  11. 박영선 “朴대통령, ‘통일대박’ 어떻게 된 것이냐”
  12. 千, 광주 출마예정자 간담회 “국민회의가 점령” 뒷말 무성
  13. 김무성 “문재인, 국민 협박 하는 거냐?”
  14. 한미 동해서 北 잠수함 격퇴훈련…美 핵잠수함 참가
  15. 북한 “지난 19년간 김정일화 축전장 찾은 인파 750여만명”
  16. 정의장 “금주 선거구획정 결정 못하면 총선 못치를수도”
  17. 원유철 “북핵 맞서 자위권 차원 평화의 핵·미사일 갖춰야”
  18. 이한구 “중개업소처럼 상향식공천만 하면 안돼…전략 필요”
  19. 개성공단 대책반 오후에 2차회의…개별기업 지원방안 논의
  20. [단독] 정부, 北기항 제3국 선박 국내입항 금지 검토
  21. 이종걸 “대통령 국회연설, 냉온탕 외교안보 진지한 자성 있어야”
  22. 이종걸 “대통령 국회연설, 외교안보 진지한 자성 담겨야”
  23. 이한구 “공천 기본 국정협조 여부”…유승민 겨냥 논란
  24. 安 “여야 ‘갑질정치’에 선거구 실종…정상적 선거 의구심”
  25. 천정배 “정부, 화풀이식 자해조치를 중단하라”며 개성공단 중단 비판
  26. 이한구 “국정협조 여부도 공천 기준”… 유승민 겨냥 논란
  27. 끝내… 국민의당 교섭단체 구성 실패
  28. 더민주 전략공천 지역·숫자 ‘윤곽’
  29. [단독] ‘국정원 인사’ 놓고 정권핵심·국정원장 갈등설
  30. 박 대통령 공식일정 접고… 국회연설 준비 몰두
  31. 핵항모·스텔스기 최대 참가… 북 공포 수단 총동원
  32. 원유철, 조건부 핵무장론 주장
  33. 더민주, ‘불출마’ 노영민 징계감경…명예회복 조치
  34. 임박한 사드 배치 “내 땅엔 안돼”…지역 이기주의 확산 우려
  35. 더민주 원혜영 ‘5선 도전’…”오정구 지하철 시대 완성”
  36. 3개월짜리 국회 상임위원장 할 용감한 의원 없나요
  37. 조선신보, ‘개성공단 임금 무기개발 전용’ 반박
  38. ‘한반도 비핵화공동선언’ 北 늘 외면…일방적 폐기로 사문화
  39. 北 “민족의 위대성, 영토·역사 아닌 수령에 의해 결정”
  40. 이준석 “‘나라 팔아도 40%는 찍어’? 상대 지지층 매도 말아야”
  41. 국방부 “사드배치 지역, 美기준 최우선 판단”
  42. “위기 돌파구 힘은 국민”…朴대통령 ‘국론결집’ 호소
  43. 與 “글로벌금융시장 혼돈…2008년 위기보다 증폭 가능성”
  44. 87년 개헌후 대통령 국회연설 19번째…특별연설은 6번째
  45. 美전문가 “북핵이 진짜 위험한 것은 북한정권 붕괴 가능성 때문”
  46. 더민주 “朴대통령 연설에서 남탓말고 납득할 설명해야”
  47. ‘대척점에 선’ 朴대통령-김종인, 23개월만 대면하나

아이뉴스

  1. 김종인-황교안 설전, 쟁점법 두고 격론
  2. [포토]원유철 “평화의 핵·미사일로 안보 방파제 쌓아야”
  3. 안철수 “왜 국민의당 창당했는지 돌아볼 때”
  4. 더민주, 총선정책 공약단 구성
  5. 김무성 “野 운동권 국론분열 발언, 이적행위”
  6. 원유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서 핵 보유 주장
  7. 김종인 “경제, 안보 위기 속 사면초가”
  8. 더민주 탈당 신기남 “결과 정해놓고 몰아붙여”
  9. 정동영 “통일부 장관 발언, 북한 붕괴론 배후?”
  10. 朴 대통령, 16일 국회 방문서 여야 지도부 만난다
  11. [포토]난감한 홍용표 통일부 장관
  12. 더민주 지도부, 개성공단 상회 방문
  13. 朴 대통령 국회 연설, 쟁점법 진전 여부 관심
  14. 홍용표 “개성공단 현금 핵개발 전용, 자료는 없다”
  15. 강용석 새누리 복당 좌절…재심서도 ‘불허’
  16. 여야, ‘선거구 획정’ 담판 회동에도 이견차 여전

중부매일

  1. 고 성완종 전 의원, 유훈 정치 계속된다
  2. [총선현장] 김동완, 선거 사무실 개소식 성황리 개최
  3. [총선현장] 권태호, 4·13총선 새누리당 후보 경선 출마 공식 선언
  4. [총선현장] 이종윤, “내수지역에 ‘통합청주시 종합스포츠 타운’조성 공약
  5. [총선현장] 오제세, “아름다운웨딩홀~고은3거리 구간 3차 우회도로 진출입로 개설 시급”
  6. [총선현장] 한범덕, 감성 호소하는 선거운동 눈길
  7. 세종시의회, ‘의장 불신임안’ 마찰’

한겨레

  1. 핵무장땐 안보·외교·경제 치명상 자초…‘무모한 집권당’
  2. 국민의당 교섭단체 지연…‘정당보조금’ 12억 놓쳐
  3. 선거구 협상 제자리…여야 ‘안심번호 경선’ 차질
  4. 김정은 “실용위성 더 많이 쏴올려야”
  5. 미 패트리엇 이어 ‘핵잠’ 동해에 내달 키리졸브땐 ‘핵 항모’ 온다
  6. 공단 입주업체들 “경협보험은 그림의 떡”
  7. 야3당 “위험천만한 발상…불에 기름을 끼얹는 격” 성토
  8. 대북 강경몰이 업고 ‘폭탄발언’…청와대 공식논평 거부
  9. [포토] 폐쇄된 개성공단의 모습
  10. 여당 원내대표 ‘핵무장론’ 언급 총선 앞두고 안보 포퓰리즘 편승
  11. 공개방송: 이철희와 함께하는 총선 전망
  12. 정치사전: 핵무장론
  13. 홍용표 “개성공단 자금 핵개발 전용…증거 없다” 말 바꿔
  14. 홍용표 “개성공단 자금으로 핵개발 증거 없다” 말바꿔

헤럴드경제

  1. 국방부 장관, “북한군 철조망 차단 강화 수준” 특이동향 없어
  2. 이해찬 “홍용표 말대로면 이명박ㆍ박근혜 정부가 北 핵자금 제공”
  3. 한민구 “개성공단 북한군 재배치 가능성 크지 않아”
  4. 강용석, 재심서도 복당 ‘불허’…정치 생명 끝나나
  5. 넓어지는 미-중 대립 전선…사드 이어 남중국해도
  6. 문재인 “개성공단 폐쇄 어리석은 조치…박정희 전 대통령도 그렇게 안해”
  7. 사드의 경제학..미사일 비용은 남북 10대 1
  8. 與에서도 ‘홍용표 공개사과론’ 고개, 정병국 “부적절했다”
  9. 친박 원유철 vs. 비박 김무성 핵전쟁?
  10. 춘천서 추락한 육군헬기 탑승자 3명 사망..1명은 치료중(종합)
  11. “2008년 위기보다 증폭 가능성”…새누리당 경제상황점검TF
  12. [원유철 교섭단체 대표연설 분야별 전문②] “새해 벽두부터 안보ㆍ경제 ‘쓰나미’가 몰아치고 있다”
  13. [원유철 교섭단체 대표연설 분야별 전문①] “설 민심 받들고 여민동락 정신 되새기겠다”
  14. [지금구청은] “윤동주시인 발자취 따라가봐요”
  15. [원유철 교섭단체 대표연설 분야별 전문⑪] “가장 시급한 정치개혁은 국회선진화법 개정”
  16. [원유철 교섭단체 대표연설 분야별 전문⑩] “경제민주화 체감도 더욱 높일 것”
  17. [원유철 교섭단체 대표연설 분야별 전문⑥] “노동개혁 4법 반드시 일괄처리 돼야”
  18. [원유철 교섭단체 대표연설 분야별 전문⑨] “노동시장의 잘못된 관행, 청년 일자리 ‘대못’을 과감히 뽑아내야”
  19. [원유철 교섭단체 대표연설 분야별 전문⑧] “누리과정은 정쟁의 대상이 아냐”
  20. ‘조건부 핵무장’, 원유철 “당입장 반영”, 김무성 “당론 아닌 개인 생각”
  21. [원유철 교섭단체 대표연설 분야별 전문⑦] “서비스산업 구조 개편해야 4만달러 시대 도래”
  22. 黨政 “사드 관련, 中 경제보복조치 우려”
  23. 국방부 “사드 배치, 北미사일 요격 최적지 택할 것”
  24. KN-8 ‘창’ vs 패트리엇 ‘방패’…미사일戰 치닫는 한반도
  25. 美핵잠 가세한 동해 한미훈련…對北 수중경고
  26. 北에 뼈아픈 ‘카드’…제3국 선박 대부분 中선박 ‘딜레마’
  27. 北핵실험·미사일이 정부·여야 지지율 동시에 깎아먹다
  28. 한미 ‘레짐 체인지’ 제재…‘노동당 39호실’ 베일 벗길까
  29. [포토뉴스]핵무장론 꺼낸 원유철
  30. 힘실린 대북강경론에 밀려…야권 ‘갈짓자 행보’
  31. 사드만 바라보고, 개성공단 폐쇄는 외면한 왕이 항우·유방 故事인용 사드에 반감 표시…북핵·미사일발사 제재엔 미온적 대응
  32. 공화 “대법관, 오바마 아닌 국민이 지명”
  33. 김무성 “원유철 핵무장론은 개인의 생각” 선긋기 나선 與
  34. 무재인은 ‘막후 실력자’인가, 김무성 “김종인 자제령에도 운동권 발언” 지적
  35. 다시 거세지는 ‘핵무장론’
  36. 끝나지 않는 창과 방패의 대결…은하3호→KN-08 vs. 패트리엇→사드
  37. 정부가 만지작하는 ‘해운제재’…효과 크지만 中반발 우려
  38. [헤럴드포토] 국회연설서 ‘핵무장론’ 공식거론한 원유철
  39. 안철수 “교섭단체 만든다고 국민 지지 올라가지 않아”
  40. 원유철 국회연설, “한반도 비핵화 무의미, 자위적 핵무장해야” 공식주장 파장
  41. 미지근한 中, 개성공단 폐쇄 실효성 논란
  42. 문병호 “유승민, 공천 못 받으면 함께할 수도…예의주시할 것”
  43. ‘레짐 체인지’ 제재…北 비자금 베일 벗을까
  44. [피플앤데이터] 왕이 중국 외교부장…美에 맞서 中외교 최전선 책임지는 엘리트
  45. 美 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법관 지명 문제…“대선은 대법원에 대한 국민투표”
  46. [단독] 정부, 개성공단 폐쇄 다음 카드로 해운제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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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새누리, 나라팔아도 찍어줄 40%있다”…더민주 정은혜 부대변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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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2-15, 11:34:05 오후

2016년 02월 15일 박스오피스

2016-02-14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일별 : 510,903, 누적: 8,044,563)
  • 2위 쿵푸팬더3     (일별 : 151,299, 누적: 3,688,027)
  • 3위 데드풀     (일별 : 46,124, 누적: 88,591)
  • 4위 극장판 아이엠스타 : 꿈의 오디션!     (일별 : 29,735, 누적: 100,566)
  • 5위 캐롤     (일별 : 26,963, 누적: 220,168)
  • 6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일별 : 26,788, 누적: 266,062)
  • 7위 번개맨     (일별 : 18,571, 누적: 53,329)
  • 8위 드레스메이커     (일별 : 10,252, 누적: 40,814)
  • 9위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     (일별 : 10,158, 누적: 109,009)
  • 10위 로봇, 소리     (일별 : 7,156, 누적: 465,991)

7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주말 : 1,357,221, 누적: 8,044,563)
  • 2위 쿵푸팬더3     (주말 : 366,481, 누적: 3,688,027)
  • 3위 데드풀     (주말 : 88,006, 누적: 88,591)
  • 4위 극장판 아이엠스타 : 꿈의 오디션!     (주말 : 78,498, 누적: 100,566)
  • 5위 캐롤     (주말 : 75,206, 누적: 220,168)
  • 6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주말 : 60,956, 누적: 266,062)
  • 7위 번개맨     (주말 : 45,063, 누적: 53,329)
  • 8위 드레스메이커     (주말 : 31,045, 누적: 40,814)
  • 9위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     (주말 : 21,846, 누적: 109,009)
  • 10위 오빠생각     (주말 : 18,855, 누적: 1,058,778)

6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주간 : 997,053, 누적: 1,005,119)
  • 2위 쿵푸팬더3     (주간 : 322,846, 누적: 1,924,878)
  • 3위 로봇, 소리     (주간 : 50,572, 누적: 349,323)
  • 3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주간 : 123,297, 누적: 205,106)
  • 4위 오빠생각     (주간 : 49,738, 누적: 958,730)
  • 4위 캐롤     (주간 : 78,605, 누적: 144,962)
  • 5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주간 : 45,912, 누적: 1,923,769)
  • 5위 로봇, 소리     (주간 : 69,763, 누적: 447,519)
  • 6위 빅쇼트     (주간 : 31,632, 누적: 382,925)
  • 6위 오빠생각     (주간 : 56,603, 누적: 1,039,923)
  • 7위 캐롤     (주간 : 13,394, 누적: 17,480)
  • 7위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     (주간 : 49,603, 누적: 87,163)
  • 8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주간 : 10,116, 누적: 2,065,206)
  • 8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주간 : 35,547, 누적: 1,982,133)
  • 9위 히말라야     (주간 : 9,123, 누적: 7,734,670)
  • 9위 빅쇼트     (주간 : 23,011, 누적: 422,684)
  • 10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     (주간 : 8,571, 누적: 11,421)
  • 10위 극장판 아이엠스타 : 꿈의 오디션!     (주간 : 21,294, 누적: 22,068)

2016년 01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위      (월간 : , 누적: )
  • 1위 히말라야     (월간 : 2,590,808, 누적: 7,720,224)
  • 2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월간 : 1,894,895, 누적: 2,055,045)
  • 3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월간 : 1,875,061, 누적: 1,875,538)
  • 4위 쿵푸팬더3     (월간 : 1,598,937, 누적: 1,598,937)
  • 5위 굿 다이노     (월간 : 1,317,728, 누적: 1,318,998)
  • 6위 셜록: 유령신부     (월간 : 1,277,248, 누적: 1,277,248)
  • 7위 오빠생각     (월간 : 907,680, 누적: 907,680)
  • 8위 그날의 분위기     (월간 : 643,957, 누적: 643,957)
  • 9위 몬스터 호텔 2     (월간 : 550,911, 누적: 1,513,681)
  • 10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월간 : 469,248, 누적: 3,272,482)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8,044,563)
  • 2위 쿵푸팬더3     (3,688,027)
  • 3위 히말라야     (2,629,058)
  • 4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1,995,514)
  • 5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1,922,569)
  • 6위 굿 다이노     (1,327,899)
  • 7위 셜록: 유령신부     (1,278,885)
  • 8위 오빠생각     (1,058,778)
  • 9위 그날의 분위기     (652,360)
  • 10위 몬스터 호텔 2     (552,327)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39)
  • 2위 국제시장     (14,261,582)
  • 3위 베테랑     (13,414,009)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700)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변호인     (11,374,861)
  • 10위 해운대     (11,324,545)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