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언제까지 서울·경기 쓰레기를…’ 인천시민 ‘발끈’
  2. 우편향 ‘국정 역사교과서’ 맞대응…교사용 역사교재 개발
  3. 옥시 전 대표 등 뒤에서 “살려내…” 피해 가족들 울분
  4. 무사증 중국인 무더기 불법취업 알선업자 4명 구속
  5. 9월부터 치매환자 가족에 ‘엿새간 휴식’ 지원
  6. ‘손도끼 위협’…금품 갈취한 조폭 무더기 구속
  7. 환갑 ‘할머니 도둑’, 각종 장비 동원 ‘상습집털이’
  8. 전쟁기념관, 어린이날 가족문화축제 개최
  9. ‘안동 시은고택’ 등 2건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10. 봄에 떠나는 유럽의 음악축제 속으로
  11. 마추픽추로 향하기 전 첫 관문, 쿠스코
  12. 푸껫 신혼여행, 투어데스크로 더 간편하게
  13. 나고야 여행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 TOP 4
  14. [영상] “제발 살인기업으로 구속해주세요” 옥시 신현우 전 대표 검찰 출두
  15. 자주외교 상징 ‘주미대한제국공사관’ 원형복원에 기업 동참
  16. 문화유산과 함께 하는 어린이날…’해양문화제와 함께하는 마법 세계’
  17. 중국 노동절 연휴 유커가 몰려온다
  18. 부산시 ‘2017 세계천체물리학 학술대회’ 유치 확정
  19. ‘음주운전 의혹’ 이창명, 사고前 식사자리에 술병 확인(종합)
  20. ‘말로만 피해자 보호?’ 치적 쌓기에 등 떠밀린 부산경찰
  21. 신현우 前 옥시 대표 소환 “유해성 사전에 몰랐다”
  22. ‘여수 열차 탈선’ 책임…코레일 전남본부장 직위 해제
  23. “왜 이시기에?” 부산 북구청장 외유성 해외 출장 빈축
  24. 서울시, 사대문 안 도심 25.4㎞에 ‘도심보행길’ 5개 노선 조성
  25. “악취로 비위 상한다” 냄새나는 국제공항 어쩌나?
  26. 여기가 북한 ? 신천지 이만희 노골적 우상화 작업..”세뇌 당해 이만희 안죽는다 믿게 돼”
  27. ‘중학교 교장, 교무실무사 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28. 中 한류 성형 실태 “한복 입히고 조선족 의사까지”
  29. 정부 “사즉생 각오로 기업 구조조정에 총력”
  30. 정부,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추진
  31. ‘미세먼지 대처’ 수도권 지자체 공해차량 운행제한 협의
  32. 프랑스 홀린 ‘옹녀’, 다시 한국으로 컴백
  33. 中노동절·日골든위크 관광객 잡아라…서울 곳곳서 ‘매력발산’
  34. 김그림, 뮤지컬 데뷔 … <에드거 앨런 포> 추가 합류
  35. [3분잇슈?] ‘적반하장’ 옥시, 오염된 가습기가 문제?
  36. 檢, 전경련·어버이연합 의혹 수사 착수
  37. “정부, 3년 전 이미 살균제 유해성 알았다” 축소은폐 주장
  38. “영성교육 만으로는 목회자 성범죄 막을 수 없어”
  39. “우공이산의 정신으로 시작했지만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
  40. 직지코리아 시민 기증 헌책으로 ‘책의 정원’ 조성
  41. 타이베이 맛집! 여기는 꼭 들러보자
  42. ‘히말라야 등반’ G1강원민방 정세환 회장 ‘연락 두절’
  43. “추락하는 한국 언론의 자유, 우려스럽다”
  44. 철도공단, 강릉역사 ‘재난 취약’ 지적에 ‘문제 없다’ 반박
  45. 신격호 측 “건강 좋지 않아 정신감정 연기해달라”
  46. 봄이야 여름이야?…서울 29.6˚, 11년만에 가장 더운 4월
  47. 웜톤·쿨톤이 어렵다고?…나의 ‘인생 컬러’를 쉽게 찾는 법
  48. 서울용강초,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 가져
  49. 강·특·자 편애하는 ‘학종’, 합법적 부정입학 창구?
  50. 은정초등학교, 서울 첫 ‘전교생 무상 방과후학교’ 실현
  51. “하늘 맑을땐 황사 미세먼지 없다? 잘못된 상식”
  52. 生死 가르는 ‘1분’…”투신하면 난 너무 슬플거야”
  53. 서울시, 중금속 유해가스 배출사업장 무더기 적발
  54. “조선소 지원금 채권단이 가져가고, 책임은 노동자만”
  55. 안재모 “고교 시절 처음 본 뮤지컬 ‘사비타’, 해보고 싶었다”
  56. ‘장내 기생충 감염률’ 전국 2위 지역은 어디?
  57. 영산대교 투신 남성, 7일 만에 익사체로 발견
  58. “가스레인지 위험하다” 가스 검침원 사칭 사기친 연인 검거
  59. ‘어버이연합 게이트’ 靑행정관 측 “통상적 업무수행”
  60. 정부 ‘마약과의 전쟁’…사상 첫 검경 합수부 설치
  61. 누리과정비 5천억 편성…여야합의 결렬 시 경기도 보육대란
  62. 버스정류장 ‘야동’ 70분이나 상영…해킹 가능성 수사
  63. 괌 하얏트 가기 좋은 시즌은 지금
  64. 마닐라서 저렴하게 골프 라운딩 즐기기
  65. ‘울릉도 여행’ 힐링하러 가족과 떠나자
  66. 유럽 최고의 힐링 여행코스를 한 번에 아우르다
  67. 일주일동안 여행떠나야 한다면 ‘컨티키 1 WEEK’
  68. 휴양·쇼핑·관광 한번에 ‘괌’ 여행
  69. ‘합리적인 선택’ 율리아나웨딩 스드메패키지
  70. [단독] ‘적반하장’ 옥시, “곰팡이·아메바에 오염된 가습기 때문”
  71. 그레이트 오션 로드에서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만나다
  72. 오늘 서울 낮 최고 29.4도 초여름 더위…관측 사상 두번째
  73. 제주 장애관광객 위한 렌터카 고작 9대, 버스 2대
  74. 떠오르는 휴양지, 모리셔스 얼마나 알고 있나?
  75. 檢, 농약 사이다 피고인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76. ‘배고픈 조폭’ 불법 사행성 사이트 운영하다 쇠고랑
  77. 러시아女 고용해 스마트폰 앱서 성매매…무더기 적발
  78. 인하대총장, ‘4월 졸업식 비판’에 “박사 학위 안돼” 갑질
  79. 스프링클러 설치 대상 6층 이상 건물로 확대…화재 예방 위해
  80. 모두투어, 브랜드 특가전 열어
  81. 마틴, 故김광석 헌정 기타 만든다
  82. [수도권 주요 뉴스] 적벽과 주상절리…한탄강 80㎞ 연결
  83. 소록도서 43년 봉사한 오스트리아 수녀, 보건복지부 장관 만나
  84.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 민변과 집단소송 낸다
  85. 임시공휴일 지정 경제적 파급 효과는?
  86. 10대 9명 포함 전화사기단 ‘무더기’ 검거
  87. 檢, 더민주 노웅래 당선인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88. 화제의 사회문제극 <민중의 적> 한국서 공연
  89. [부고] 강희진(경기도 예산담당관)씨 모친상
  90. 2021년 공유적 시장경제 중심 경기도 광교신청사
  91. 발로 차고 뒤통수 때리고…기내 폭행 천태만상
  92. “뺑소니에 증거인멸까지…” 대범한 父子 범행 뒤늦게 발각

민중의소리

  1. [단독] ‘2일 간격 전직·월급 반토막’ 자동차 부품사 ‘직원 찍어내기’ 갑질
  2. 검찰, 전경련-어버이연합 유착 의혹 수사 착수
  3. 파견법이 실업대책? 박 대통령의 웃기는 소리
  4. ‘체르노빌’ 사고 30년, “비극 멈추는 길은 탈핵 뿐”
  5. “어버이연합-청와대-전경련, 검은 커넥션 밝혀라”
  6. 재외국민 제외 서울시 인구 1천만명 밑으로, 전세난 영향
  7. ‘어버이연합 풍자’ 후레자식연대, 어버이날 퍼포먼스 예고
  8. ‘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에드워드 리, 법정서 또 만난다
  9. 애인이 이별 통보하자 ‘동영상 유포’ 협박하고 성폭행, 항소심서 집행유예
  10. 이재명 성남시장 “재정개혁 이름의 야권 지자체 탄압 중단하라”
  11. 전남대 ‘천원 건강밥상’, 2년째 ‘인기’
  12. ‘공룡’ 멀티플렉스가 열어젖힌 영화값 ‘1만1천원’ 시대
  13. 구글에 ‘부산대’ 검색하면 ‘일베’ 합성로고.. “수사의뢰 검토”
  14. ‘항공기 안에서 음주난동’ 한국인 의사, 결국 FBI에 검거
  15. “아사히글라스는 해고 비정규직 고용 책임져라”
  16. 옥시 신현우 전 대표 검찰 출석…“유가족에 죄송, 유해성 몰랐다”
  17. “교제 반대” 아들 여자친구 살해한 60대 여성 징역 12년
  18. 가습기 살균제 제조 기업 처벌 촉구, 옥시 상품 불매 운동
  19. “전경련, 어버이연합 지원금 4억원 더 있다”
  20. [신현주의 1분]청와대, 어버이연합 집회 지시설 부인

오마이뉴스

  1. 구미시 박정희 탄생 100주년 뮤지컬 제작 논란
  2. ‘논란’ 마산해양신도시, 정책토론회 성사되나
  3. “3·15기념비는 숨기고, 폄훼했던 이은상은 기리는 꼴”
  4. [보도 후] 쓰레기통 폐선박이 달라졌어요
  5. 서울소년분류심사원, ‘해설과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열어
  6.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충청이남 곳곳 ‘비’
  7. “체르노빌, 후쿠시마가 우리 미래 될까 두렵다”
  8. “정부주도 조선산업 통폐합은 90년대 일본 정책 답습”
  9. [오마이포토] 웃음 드러낸 안철수-천정배
  10. [오마이포토] 38명 당선자들의 국민의례
  11. [오마이포토] 한자리 모인 안-천-정
  12. [오마이포토] 안철수 ‘국민의당은 국민 편’
  13. “이성한 전 경찰청장 한전 감사 선임은 ‘보은’ “
  14. 공개 ‘커밍아웃’, 국가는 왜 막는 걸까
  15. 망가진 몸, 월급은 쥐꼬리… 차라리 알바가 낫겠다
  16. [날씨전망] 5월, 기온 높고 평년대비 강수량↑
  17. 3층 건물을 ‘맨손’으로 짓고 있는 남자
  18. “허위서명에 경남도청 간부 연루, 홍준표 사퇴해야”
  19. 전경련 습격 보수단체 “보수를 걸레로 만들지 마라”
  20. 위법한 공무집행이지만 고의는 아니었다?
  21. ‘가습기 살균제’ 임산부 사망, 피해자는 2명?
  22. [큰사진] 체르노빌 참사 30년 “탈핵으로 비극 막자”
  23. 묻고 싶다, 섹스토이가 ‘유해’한가
  24. “옥바라지골목 ‘흔적남기기’ 안돼… 원형 보존하라”
  25. [모이] 전경련 간판 위에 올라선 보수단체 회원
  26. [모이] 보수단체, 전경련 향해 “왜 보수를 걸레 만드나”
  27. 이명박부터 손석희까지… 어버이연합 10년 ‘저격’ 리스트
  28. [대기예보] 미세먼지 ‘한때 나쁨’, 실내 환기 ‘주의’
  29. “다리 연결돼 좋지만 외지인들이 문제”
  30. 현대차 울산공장서 노동자 사망사고 일어나
  31. ‘불법’ 입건 4건, 경찰 조사받은 어버인연합 사무총장
  32. 귀신도 떨게 한 남이장군, 그런데 묘는 ‘엉망진창’
  33. “강남구 세곡동에 중학교 신설해주세요”
  34. [오마이포토] 가습길살균제 피해자 “옥시 전 대표는 살인죄로 반드시 처벌해야”
  35. 울산시 ‘기업형 임대주택주의보’ 내렸다
  36. [오마이포토]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출석하는 신현우 옥시 전 대표이사
  37. [오마이포토] 고개숙인 신현우 전 옥시 대표이사
  38. [오마이포토] 가습길살균제 피해자, 신현우 옥시 전 대표 향해 “우리 가족 살려내라”
  39. [사진] 태안군 열린음악회 홍보탑, 위험해요
  40. “성별 고려하라” 청소년특별회의 의장단 선거 논란
  41. [만평] 누이 좋고 매부 좋고?
  42. 어른들도 아이들에게 지켜야 할 예의가 있다
  43. [카드뉴스] 비밀은 위험하다
  44. 충남 예산군, 산업단지 폐수처리장 운영 ‘큰일’
  45. 쑥대밭된 충남 예산 몽곡1리, 왜?
  46. 선관위원이 ‘막말’… 4.13 총선 개표참관인 수난
  47. [오늘날씨] 어제보다 더워, 남부·제주 밤부터 ‘비’
  48. [일정] 5월의 서울시 문화달력
  49. “<불가사리>로 포섭? 유죄 인정된다면 사법부의 수치”

인사이트

  1. “출근시간 학교 앞 ‘차량통행 금지’ 너무하는 것 아닌가요”
  2. 우울증 앓는 20대 남성, 5년새 40% 증가
  3. 옥시, “사망자 폐손상 원인은 곰팡이에 오염된 가습기”
  4. 구글에 ‘부산대’ 검색하면 ‘일베’ 합성 로고 뜬다
  5. 美 고등학교, 한국어 정규 외국어 과목으로 첫 채택
  6. ‘고양이’와 ‘강아지’가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 (일러스트)
  7. 과로사한 경찰 ‘국가 유공자 대상’ 아니다
  8. 레이저로 얼굴 괴사시키고 ‘태양 화상’ 발뺌한 여의사 집유
  9. 소방차 출동에만 10분 이상…전국 239곳 초동진화 어렵다
  10. 네파, “‘독도지킴이’ 서경덕 교수 기부 의류 헐값에 팔아넘겼다”
  11. “밀린 임금 700만원 달라” 근로자 9층 높이 리프트서 시위
  12. ‘동상이몽’ 방황하는 고3 여동생의 말에 오빠는 오열했다 (영상)
  13. 육아휴직 냈다고 회사서 ‘또라이’ 취급받는 아빠들
  14. 내일(27일) 서울시청 앞에서 스타벅스 텀블러 받는 법
  15. 어버이연합 풍자한 ‘후레자식연대’ 페이지가 등장했다
  16. 국방부장관 “현행 병사 4계급 체계 유지하라”
  17. 경찰청장 “음주 단속 수치 0.05%보다 더 낮춰야”
  18. 제2롯데월드에 걸린 태극기는 ‘광고물’이다?…철거 논란
  19. 공무원, 5년 이상 근무하면 1년 쉴 수 있게 된다
  20. 한국 30대 대기업, 남자 8명 뽑을 때 여직원 2명 뽑는다
  21. 산소튜브 코에 꽂고 ‘옥시 재판’ 지켜본 피해 소년

한겨레

  1. [날씨] 전국 미세먼지 여전히 ‘나쁨’…대체로 맑음
  2. ‘임시 공휴일’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3. 엘리뇨 종류 따라 여름철 강수량 롤러코스터…올 여름은?
  4. 진작에 사과를 할수 없었을까요?
  5. 가출 청소년들에게 성매매 강요 30대 징역 17년
  6. 어버이연합 풍자하는 ‘후레자식연대’ 등장
  7. 기자 2명에 여행경비 준 혐의…익산갑 출마 이한수씨 구속
  8. 옥시 신현우 전 대표 검찰 출석…“제품 유해성 몰랐다”
  9. 동아대 새 총장에 한석정씨
  10. 한국보육진흥원장에 서문희씨
  11. ‘30돌 맞이’ 이천 도자기축제 29일 개막
  12. 서울 600년 역사 ‘걸어서 휘리릭’
  13. 4월 졸업식 반대 대학원생에 “박사학위 줘선 안돼” 최순자 인하대 총장 ‘갑질’ 논란
  14. [포토] 청계천에 띄운 거북선
  15. ‘반구대’…암각화 소재 창작연극 초연
  16. “중형조선소 회생자금, 조선소 운영에 써라”
  17. ‘총장 직선’ 가시밭길 힘겨운 국립대들
  18. [포토] “홍준표 지사 사퇴하라”
  19. 한국패션산업연 원장에 또 낙하산?
  20. “세월호특조위 활동 보장, 돈 들어가니 국회가 판단을”
  21. [유레카] 검은 커넥션 / 김종구
  22. [권혁웅의 오목렌즈] 단어와 단어 사이
  23. [한겨레 프리즘] 신공항 2차전, 대구의 침묵 / 구대선
  24. [하종강 칼럼] 4월이 가고 5월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25. 가정의달 기차타고 강원도로 떠나요
  26. 성추행 교사 ‘영전’…묵인한 교감 ‘승진’
  27. 노래방·스크린골프장서도 담배 못피운다
  28. “사라져가는 토종 동식물 되살린다”
  29. [포토] 중앙탑 복원 위한 구조점검
  30. 정세환 강원민방 회장 히말라야 트레킹 도중 사망
  31. 나흘 일정에 교류업무 달랑 3시간…전북도의회 외유 ‘빈축’
  32. 남쪽 고인돌 유물 한자리에
  33. ‘아리울 스토리2’ 새만금 상설 무대 개막
  34. 광주시 한식당 국악 공연 ‘설왕설래’
  35. [포토] 세월호 인양 준비
  36. 현대차, 정규직 채용 미끼 “노조탈퇴” 회유
  37. 비정규직 평균임금 137만원…정규직의 43%
  38. 정부, 내달 6일 임시 공휴일 지정할 듯…나흘 황금연휴
  39. 서울시교육청, ‘반국정화’ 역사교과서 낸다
  40. 전국 로스쿨 25곳중 2곳만 ‘입시 공정성 확보’ 규정 지켰다
  41. “치매환자 가족, 9월부터 편히 휴가가세요”
  42. [포토] 옥시 전 대표, 유해성 사전인지 부인
  43. [단독] “우린 주문대로 만들어…옥시, 유해성 알았을 것”
  44. ‘어버이연합 유일 출입기자’의 유튜브 보니…어버이연합, 박근혜정부 위기마다 옹호 집회
  45. ‘박원순 제압문건’ 내용대로…어버이연합 ‘관제시위’ 실행
  46. 미세먼지 못 참겠다…서울·수도권 지자체 공해차량 제한 협의
  47. “국정교과서 안되면 북한에 의한 통일 될 수밖에”
  48. 구름 따라 흐른다, 천천히 묵묵히
  49. 암보다 무서운 병, 손놀이로 막는다
  50. 어르신 눈높이에서 보니 거리 곳곳 안전 보행 지뢰밭
  51. 허리 펴고 고개 들고 전방 15m 보면서 걸어요
  52. 선택은 도피가 아닌 ‘위대한 포기’
  53. 혁명세력이 진보의 가면 쓰고 수구의 세력이 보수 탈 쓸 때
  54. 복수는 나의 힘, 다만 미움이 사랑이 될 때까지
  55. “인간 감정조차 인공지능보다 뛰어나다는 보장 없다”
  56. 퓨전 한복에 선글라스 “당돌한 신여성 맡았죠”
  57. 바로크에서 창작까지…‘한상차림’ 오페라 맛보세요
  58. [배달의 한겨레] 국정원의 보수단체 개입은 어디까지인가
  59. 캡틴 대 홍길동…‘곡성’은 얼마나 울릴까
  60. 오래 산 부부도 사실은 서로를 잘 모른다
  61. 고효주의 롱보드 동영상을 보고
  62. 극단 안에 작가·연출 공존 “서로 보완하며 시너지”
  63. ‘손가락 53개’…이번엔 피아노 알파고가 온다
  64. “40년 소록도 봉사했지만 인터뷰할 만큼 특별하지 않아”
  65. 4월27일 궂긴 소식
  66. 에콰도르 지진구호성금 전달
  67. 4월27일 인사
  68. 4월27일 동정
  69. [타인의 시선]도시 풍경 2
  70. [세상 읽기] 가습기 살균제 앞에 선 사회책임기업 / 이원재
  71. [아침 햇발] 방송 청문회부터 시작합시다 / 김이택
  72. [사설] 총선 뒤 창궐하는 ‘정치권 낙하산’ 구태
  73. [사설] 전경련은 ‘해체 여론’이 들리지 않는가
  74. [사설] 대통령은 독선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했다
  75. 개복동 애가(哀歌)
  76. 4월27일 알림
  77. “섬마을 젊은이들 썸타던 놀이판 ‘산다이’ 아시나요?”
  78. “담배 피우는 당구장의 초미세먼지 농도, 금연 음식점의 40배”
  79. ‘한겨레’ 최현준·서영지·김재섭 기자 ‘진경준 주식 의혹’ 이달의 기자상
  80. 저소득층 중증질환은 재난적 의료비 지원 대상
  81. “사고·기억상실·삼각관계 첫 멜로 시도…다음에 더 진하게”
  82. [경기도 청소년기자단] 경기도로 놀러 와~
  83. [학셔너리] 리그 오브 게임학과
  84. 여수 정류장 ‘음란 동영상’ 누가?…경찰 세 가지 가능성 수사
  85. [요즘뜨는학과] 서울시립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86. [COVER STAR] MODU 5월호 이동흔(울산 다운고 2) & 정우영 (울산 다운고 2)
  87. 정부, 가습기 살균제 폐 외에 심혈관·면역쪽 위험성 알고도 은폐 의혹
  88. [더블멘토링] 달콤한 꿈 한 조각 파티시에
  89. “출신학교 차별 금지법 만들자”…서명운동 시작
  90. 고종이 책읽던 경복궁 집옥재 도서관으로 개방된다
  91. 동물보호 노벨상 ‘러쉬 프라이즈’ 후보 접수 시작
  92. [사설] 분명해진 ‘청와대-국정원-어버이연합’ 야합
  93. “현대차, 정규직 채용 미끼로 하청노동자 노조탈퇴 회유”
  94. [카드뉴스] 학생들에게 게임을 가르친다고요?
    우리 학교 ‘괴짜’ 교장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95. [단독] 기업·정부 후원 받으려…어버이연합, ‘위장단체’ 활용 의혹
  96. “어버이연합, 전경련서 1억2천만원 말고도 4억 더 받았다”

허핑턴포스트

  1. ‘사정’을 자주하는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적다(연구결과)
  2. 국민의당의 총선 평가 : “이번 총선에서 ‘4가지 신화’가 무너졌다”
  3. 스타워즈 팝업 레스토랑이 런던에서 문을 열었다(사진)
  4.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이들을 위한 신호등 (사진)
  5. 세계 2위 원전국가 프랑스,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를 앞당기다
  6. 옥시가 ‘폐 손상’ 일으켰다고 지목한 또 하나의 황당 요인
  7. 수감자의 아픔도 아픔이다
  8. 일본 개그맨 마에다 켄이 44세로 사망하다
  9. 생산적 문화향유의 시대
  10. ‘여수 버스정류장 야동’ 사건에 대해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
  11. ‘엑스맨: 아포칼립스’에 울버린이 돌아왔다(동영상)
  12. 어버이연합을 풍자하는 ‘후레자식연대’의 한 마디
  13. 자연에서 나체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인스타그램(사진)
  14. ‘왕좌의 게임’ 시즌6는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15. 트럼프, “케이식처럼 역겹게 먹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고 역겨운 막말을 퍼붓다
  16. 먹다 남은 샐러드를 신선하게 1주일까지 보관하는 비법
  17. 이것이 바로 제주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이다
  18. 필리핀 이슬람 무장단체 아부 사야프, 60대 캐나다인 인질 참수하다
  19. 부부가 24시간 동안 수갑을 차고 생활해봤다(동영상)
  20. 심상정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 범위 축소했다”
  21. 김종인 “위안부 합의, 빨리 이행해야 한다”
  22. 서울 ‘인구 1000만 시대’, 28년 만에 무너진다
  23. 레스터시티, 역사적인 EPL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놓다
  24. 방글라데시 LGBT 잡지 기자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하다
  25.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예매율 95% 육박했다
  26. 민간단체만 4개 운영하는 박찬성 어버이연합 고문
  27. 이영애, 에콰도르 지진 구호 기금으로 거액 쾌척
  28. 검찰 출석한 옥시 전 대표의 한 마디(화보)
  29. 검찰이 밝힌 ‘국정원과 보수단체’의 은밀한 관계
  30. 기내에서 난동피우다 FBI에 검거된 한국인
  31. 앙코르와트에서 관광객을 태우던 코끼리가 쓰러져 죽은 이유(사진)
  32. 청와대, ‘6일 임시공휴일 통과가능성 높다’
  33. 안철수 “박 대통령, 양적 완화 모를 것 같은데요?”
  34. 부부 사이에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10가지
  35. ‘훈련 많아 부상자 속출’ 시선에 대한 김성근 감독의 한 마디
  36. 이집트 법원, 동성애자 11명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다
  37. 스페인 마드리드가 개똥 안 치우는 주인에게 ‘길 청소’ 시키겠다고 선언한 이유
  38. 자신의 입양을 위해 레모네이드를 팔기 시작한 남자아이(사진)
  39. 출시 1년, 애플워치는 과연 성공일까, 실패일까?
  40. 마오리 족 신랑의 친구들이 신부를 위해 엄청난 ‘하카’를 추었다(동영상)
  41. 아토피성 피부염을 예방하는 쉬운 방법 (연구)
  42. 남자 선배 예비군 훈련 뒷풀이에 여자 신입생 참석하라는 학과
  43. 정체성을 찾는 교육 | 켄트학교 이야기
  44. 청와대 행정관 측도 “어버이연합과 협의” 사실을 인정하다
  45. 클로이 모레츠가 열애를 인정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46. 2030년 바람직한 미래학교 구상(4) | 교육과정과 평가
  47. 2만원 군수 부품 200만원으로 속여 11억 챙긴 50대
  48. 박 대통령은 여전히 ‘정권심판’이 아니라 ‘국회 심판’이라고 생각한다(화보)
  49. 올여름 꼭 사야 할 화이트셔츠 12가지-남자편(사진)
  50. ‘퍼플 레인’만 2천2백만 장 팔린 프린스의 유산은 누구에게?
  51. ‘꽃·물고기 그림’ 사라진 이화마을…주민 일부, 페인트 덧칠
  52. 사람들이 모텔을 많이 이용하는 의외의 시간대
  53. 자갈을 캐던 곳이 알고 보니 희귀한 내륙 주상절리였다
  54. 영국 왕실의 공채 ‘SNS 관리자’가 받는 놀라운 연봉
  55. 젝키와 무도 공연의 생생 현장을 한국 민속촌이 공개했다(영상)
  56. 니콜 키드먼의 신작 ‘부모님과 이혼하는 방법’ 예고편(동영상)
  57. 새누리당이 ‘4.13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지목한 6가지
  58. 털보 나무꾼이 섹시화보를 찍었다(사진)
  59. 힐러리 클린턴, 대통령이 되면 내각의 절반을 여성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히다
  60.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전경련과 어버이연합을 거세게 비난하다(화보)
  61. 오중석, 정형돈의 근황을 공개하다 (사진)
  62. 보스니아에서 발견된 직경 3m 구형 석구의 미스터리(사진)
  63. 쿠팡이 엄청난 욕설이 담긴 아동복을 판매하고 있다(사진)
  64. 검은 여드름 블랙헤드에 대한 8가지 질문과 답
  65. 구마모토의 목욕탕들이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됐다(사진)
  66. 탕웨이 “김태용은 내 인생 최고의 남자다”
  67. 굿바이! 박정희!
  68. 크리스피 크림 도넛 50개의 ‘먹방’을 찍은 여성 (영상)
  69. 비정규직 월급, 정규직의 43%에 불과하다(통계)
  70. 라미란에게 제시가 화장을 해주자 제시가 두 명이 되었다(사진)
  71. 한 가지 모습에 갇히지 마세요 | 다중인격을 키우는 ‘자아 관리’
  72. 혼자 여행하며 자신을 발견하고 인생을 바꾸는 법 9
  73. 배터리 수명을 엄청나게 늘려 줄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74. 김양식 업자들이 자꾸 염산을 쓰다가 걸리는 이유는?

최종업데이트 : 2016-04-26, 11:55:25 오후

2016년 04월 26일 박스오피스

2016-04-25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시간이탈자     (일별 : 28,274, 누적: 972,537)
  • 2위 위대한 소원     (일별 : 18,441, 누적: 221,383)
  • 3위 날, 보러와요     (일별 : 13,945, 누적: 1,006,265)
  • 4위 해어화     (일별 : 11,801, 누적: 414,770)
  • 5위 주토피아     (일별 : 11,359, 누적: 4,437,111)
  • 6위 헌츠맨: 윈터스 워     (일별 : 6,725, 누적: 432,962)
  • 7위 인생은 아름다워     (일별 : 4,679, 누적: 84,652)
  • 8위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     (일별 : 4,098, 누적: 49,192)
  • 9위 트리플 9     (일별 : 3,426, 누적: 43,033)
  • 10위 냉정과 열정사이     (일별 : 2,903, 누적: 24,488)

17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시간이탈자     (주말 : 228,064, 누적: 932,991)
  • 2위 주토피아     (주말 : 143,028, 누적: 4,420,066)
  • 3위 위대한 소원     (주말 : 135,156, 누적: 193,373)
  • 4위 날, 보러와요     (주말 : 100,169, 누적: 985,494)
  • 5위 해어화     (주말 : 77,601, 누적: 400,097)
  • 6위 헌츠맨: 윈터스 워     (주말 : 66,416, 누적: 422,703)
  • 7위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     (주말 : 31,004, 누적: 43,462)
  • 8위 인생은 아름다워     (주말 : 28,390, 누적: 79,973)
  • 9위 트리플 9     (주말 : 22,414, 누적: 38,239)
  • 10위 냉정과 열정사이     (주말 : 15,925, 누적: 21,586)

16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날, 보러와요     (주간 : 259,870, 누적: 615,215)
  • 1위 시간이탈자     (주간 : 158,202, 누적: 704,927)
  • 2위 시간이탈자     (주간 : 208,382, 누적: 210,598)
  • 2위 날, 보러와요     (주간 : 79,551, 누적: 885,325)
  • 3위 주토피아     (주간 : 164,327, 누적: 4,068,409)
  • 3위 해어화     (주간 : 79,090, 누적: 322,496)
  • 4위 헌츠맨: 윈터스 워     (주간 : 134,120, 누적: 134,120)
  • 5위 해어화     (주간 : 104,693, 누적: 109,850)
  • 5위 위대한 소원     (주간 : 50,055, 누적: 58,217)
  • 6위 클로버필드 10번지     (주간 : 64,707, 누적: 301,267)
  • 6위 주토피아     (주간 : 44,514, 누적: 4,277,038)
  • 7위 독수리 에디     (주간 : 49,612, 누적: 190,052)
  • 7위 트리플 9     (주간 : 14,707, 누적: 15,825)
  • 8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주간 : 40,202, 누적: 2,216,648)
  • 8위 인생은 아름다워     (주간 : 13,463, 누적: 51,583)
  • 9위 인생은 아름다워     (주간 : 12,599, 누적: 19,438)
  • 9위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     (주간 : 12,142, 누적: 12,458)
  • 10위 트럼보     (주간 : 11,851, 누적: 45,698)
  • 10위 클로버필드 10번지     (주간 : 11,589, 누적: 344,690)

2016년 03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위      (월간 : , 누적: )
  • 1위 귀향     (월간 : 2,206,772, 누적: 3,556,986)
  • 2위 주토피아     (월간 : 2,018,458, 누적: 3,306,583)
  • 3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월간 : 1,645,287, 누적: 1,645,287)
  • 4위 갓 오브 이집트     (월간 : 918,486, 누적: 919,642)
  • 5위 런던 해즈 폴른     (월간 : 722,116, 누적: 722,116)
  • 6위 널 기다리며     (월간 : 630,448, 누적: 630,730)
  • 7위 데드풀     (월간 : 559,199, 누적: 3,316,904)
  • 8위 동주     (월간 : 475,733, 누적: 1,148,429)
  • 9위 검사외전     (월간 : 197,012, 누적: 9,705,930)
  • 10위 스포트라이트     (월간 : 176,443, 누적: 295,258)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9,706,352)
  • 2위 주토피아     (4,437,111)
  • 3위 쿵푸팬더3     (3,984,796)
  • 4위 귀향     (3,584,823)
  • 5위 데드풀     (3,317,184)
  • 6위 히말라야     (2,630,258)
  • 7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255,908)
  • 8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07,180)
  • 9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1,923,827)
  • 10위 굿 다이노     (1,328,898)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45)
  • 2위 국제시장     (14,261,672)
  • 3위 베테랑     (13,414,136)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700)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변호인     (11,374,861)
  • 10위 해운대     (11,324,545)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