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불법 사외이사 전직 법무장관 징계절차 착수
  2. 산모 연령 높을수록 자녀 비만 가능성 높다
  3. ‘2조 6천억’ 판돈 도박사이트가 병원 차린 이유는?
  4. 파워블로거 행세 42억 사기 사촌자매…배후는?
  5. 전쟁의 역사를 바꾼 사람들 100인
  6. 내년 서울 후기고 입시, ‘교과성적, 2·3학년분’만 반영
  7. 강남 한복판 나체 활주극 “변화된 나를 보여주고파?”
  8. 서울대 입학본부장 “현재는 대학별고사 계획 없어”
  9. 서울시는 만능? 서민 주거비 부담 덜어준다
  10. 서울시, 영세 사회적협동조합 세금 대폭 감면
  11. ‘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 확대…매주 금·토 상설화
  12. 아베의 강경보수에 감춰진 성장의 비밀 해부
  13. 安양 수사관 “시신 없어도 제2낙지사건 안 될 것”
  14. 포항 원룸 20대 여성 2명, 남자친구 흉기에 숨져
  15. 뭉치면 싸고 흩어지면 비싼 ‘러시아·북유럽 여행’
  16. 박인희 “사망설이라뇨? 35년만에 컴백합니다”
  17. 종로3가역 전동차내 소화기 분사 소동…괴한 추적중
  18. 30배 미백효과, 마법 같은 화이트닝 세럼
  19. 하와이로 떠나는 도시탈출
  20. 뮤지컬 ‘뉴시즈’ 대학생 기자단 모집
  21. 서울 지하철 통합 공사 출범 무산…노조 최종 투표 부결
  22. [수도권 주요 뉴스] 임진강 평화누리길 걷기행사
  23. 라탐항공·페루관광청, ‘색다른 페루여행’ 제안
  24. 이세돌 “알파고와 대결 이후 감각보다 수읽기에 집중”
  25. 한국 기독교계, 이단 신천지에 강력 대응키로
  26. 대통령 경호하던 남친이 2년 동안 손찌검…스스로 목숨 끊어
  27. 계속되는 파키스탄 무슬림 테러… 세계 교회의 기도와 관심 절실
  28. 침뱉은 술 먹이고 맨땅에 원산폭격…대학생들 조폭 흉내
  29. 종로3가역 전동차서 소화기 터트려…승객 전원 대피
  30. ‘일제강점 106년’…주인 못찾은 땅 여의도 면적 200배
  31. 교계, “CBS 대상 신천지 시위..강력 대응해야”
  32. [3분잇슈?] 교통사고 분석하는 ‘마디모’를 아시나요
  33. ‘언론인 97명 통신자료, 국정원 등 수사기관에 털렸다’
  34. 세월호 선사 ‘내부자들’ 찾아낸 특조위 청문회
  35. ’10원짜리’로 월급받은 종업원, 두 손은 수치심에 떨렸다
  36. 민변 “김희수 변호사 징계신청 기각…검찰 사과해야”
  37. 연천 미군사격장 야산 불, 18시간 만에 진화
  38. 고려대, 영어비중 낮춘 2018학년도 입학전형 발표
  39. 위기의 경기도 공공기관…’통폐합’은 미지수
  40. 검찰, 신천지신도 폭행사건 ‘기소’
  41. “150억 진경준 의혹 밝혀라” 檢 내부 요구 잇따라
  42. 건보료 ‘무임승차’ 손 안 대고…’표심’ 코 푸나
  43. [영상] “오늘이 714일째” 유가족들, 세월호 특조위 권한 강화 뿐
  44. ‘초등교사 출신’ 변호사, 서울시 ‘교권 보호’ 맡는다
  45. 작곡가 류재준, 문화예술위 지원사업 심사 외압 의혹 제기
  46. 제주 가족여행 ‘섬속의 섬’으로 떠나요
  47. ‘중국인들에 무료여행에 성접대까지…’ 제주 카지노 압수수색
  48. 감리교신학대, 올해 신입생부터 ‘성경졸업인증제’ 도입
  49. 광활한 미서부 풍경 속의 주인공이 되어보다
  50. 남해의 보석 같은 섬 ‘통영, 거제, 외도, 남해’ 여행 한번에
  51. 건강한 사람도 중독자로 만드는 약, 엄청난 부작용
  52. ‘걸어다니는 30억’? 공항 60대男 가방 속 ‘필로폰’
  53. 카오락으로 떠날 당신이 기억해야할 호텔
  54. 경북 청송 전투기 1대 추락…조종사 2명 탈출
  55. “예배시간에 선거 앞둔 정치인 소개/인사 부적절해”
  56. 나만의 일본 여행 코디네이터, 재패니안
  57. 유럽여행 버킷리스트 ‘유럽 축구 경기 관람’
  58. 노랑풍선 고객은 여행지서도 와이파이 걱정 뚝!
  59. 코마네카서 발리 최고의 서비스 받아보자
  60. 사이판 하얏트 리젠시 제대로 즐겨보시렵니까?
  61. 이건 떠나고 봐야 돼! 타이완 항공권 1+1
  62. 지구에 단 하나뿐인 허니문 스토리
  63. 투몬 베이의 저녁 노을에 물들다
  64. 몸캠·셀캠 등 온라인 명예훼손 글 신고 2배↑
  65. 신혼 여행 후기 분석했더니 ‘오감 만족’
  66. 우리집 사연이 경기도에 걸린다?
  67. 실직 가장, 가족 몰래 ‘빈집털이’…”빚 감당 안돼”
  68. ‘서울시향 사태’ 맞고소전?…정명훈도 고소
  69. ‘100억 매출 기업’인척…금융기관도 속인 조폭
  70. 경주월성, ‘통일신라 후기 건물지군’ 확인
  71. 수중발굴조사원 위협하는 잠수병, 전문치료의 길 열려
  72. 한약, 가루만 나오던 이유…보험 때문?
  73. 실버세대, 여행시장 큰손으로 부상
  74. 동양인이 즐겨 찾는 유럽 여행지 톱 10은?
  75. [영상]북서울미술관 뮤지엄나이트, 미술관은 밤이 좋아
  76. [영상] 경찰, 지하철서 소화기 뿌린 괴한 영상 확보…추적중
  77. ‘아라온호’ 만든 극지연구소, ‘임금피크제’ 갈등?
  78. 노인·가정주부 상대로 46억 가로챈 일당…어떻게?
  79. 김종인, “박근혜 정권 경제 실정 심판해야”
  80. [영상] 서울시, 상암DMC 에스플렉스센터 개관
  81. “취업시켜준다”며 페이스북 메시지, 수천만원 가로챈 20대

민중의소리

  1. ‘세월호 진실’ 교과서, 정부와 견해 달라 사용금지 처분
  2. “아이 버렸으니 나를 구속시켜라” 장애아 학부모들 농성 돌입
  3. [단독] 경찰 간부, ‘이재명 총살 시켜야’ SNS 게시물 올려
  4. 해군 34억 손해배상 청구에 강정마을 주민들 ‘반발’
  5. 기자들도 통신자료 싹 털렸다… 언론까지 감시하려는 정권
  6. ‘자급 압박’ 개성공단 기업 대표 음독자살 시도
  7. ‘파워블로거 사칭’ 40억대 사기 자매 실형
  8. “기억하자, 행동하자, 심판하자” 부산서 여성정치행동
  9. 불공평한 건보료에 뿔난 시민들이 투표하지 말아야 할 정당은?
  10. 배달원 밀린 임금 깎고 10원짜리로 준 ‘갑질’ 식당 주인
  11. “박민식·나성린 OUT” 2차 낙선 대상후보 선정
  12. 서울 사립대 검도부 환영회서 선배에게 폭행 당한 신입생 ‘실신’
  13. “최저임금 올라야 아파트 비정규직 임금도 오릅니다”
  14. 하청업체 인턴 성폭행한 원청 직원, 방관한 하청 관리자
  15. 재산분할 문제로 아내 살해한 50대 징역 10년
  16. 백남기 농민 살인적 진압한 경찰책임자에 대한 검찰수사 촉구
  17. “국정원, 인터넷 회선 감청은 위헌” 헌법소원
  18. “국정원 꼼짝 마” 국가기관 선거개입 감시 캠페인단
  19. ‘709억 세금 체납하고 호화생활’ 조동만 전 한솔 부회장 ‘출금 적법’

시사인

  1. 그림으로 건네는 끝없는 지껄임
  2. 한 인간이 ‘예정된 패배’로 나아간다

오마이뉴스

  1. [모이] 상주시 외서면 예의리서 ‘산불’
  2. 진주의료원 폐업 3년… “공공병원 설립 시급하다”
  3. 경찰 간부가 ‘이재명 처형’ 그림 SNS로 공유
  4. “일본자본 횡포에 노동자만 피해… 정부 뭐하나”
  5. [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음… 제주·남해안 흐려져 ‘비’
  6. [오마이포토] 허리숙인 유승민 의원 “꼭 승리 하겠다”
  7. [오마이포토] 친박 만난 비박 유승민
  8. [오마이포토] 합장으로 인사하는 유승민-권은희
  9. [오마이포토] 유승민 ‘대통령님 속에는 빨간 티셔츠 입니다’
  10. [오마이포토] 대통령 사진 속 유승민
  11. [오마이포토] 유승민 ‘흰색 옷으로…’
  12. 슬로베니아에서 전해온 별 모양의 인연
  13. 공군 F-16 전투기 경북 청송서 추락, 조종사 2명은 탈출
  14. 주민 주도 마을만들기 모범사례? 홍성의 고민
  15. [사진] ‘우지끈’ 꺾어진 표지판… 아찔한 순간
  16. 진해 시가지 ‘분홍빛 벚꽃 향연’ 시작됐다
  17. “최악임금 넘자… 최저임금 시급 1만원은 되어야”
  18. “동료 저성과자 만들라고? 혼자 살 순 없다”
  19. 서울시 “업무 줄이고 휴가 확대”… 직원들은 ‘시큰둥’
  20. 아파트 노동자 실태조사, ‘고용불안에 노동조건 열악’
  21. 학벌사회 여전한데, ‘학벌없는사회’는 왜 해산할까
  22. 비싼 대학교 기숙사 이야기
  23. ‘위안부’ 할머니 만나 배운 역사
  24. [대기예보] 미세먼지 중부지방 ‘한때 나쁨’, 남부 ‘보통’
  25.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포근… 중부 미세먼지 ‘나쁨’
  26. 물벼룩들이 서울 시민 생명수를 지킨다고요?
  27. 학생면담 파기한 동국대 총장, 다른 행사엔 참석?
  28. 서울시의 노동이사제, 정말 한물 간 제도인가?
  29. 김진향 “개성공단” 강연, 31일 창원
  30. 오연호 “우리도 행복” 강연, 31일 진주
  31. “남강유등축제 유료화 하려면 여론조사 먼저”

인사이트

  1. ‘뮤지컬 퀸’ 옥주현의 마타하리를 본 관객들의 반응
  2. 세금 100억 넘게 들어간 공공기관 어플 600개 ‘폐기’
  3. 내일 날씨, 올해 들어 가장 따뜻…주말까지 기온 올라
  4. 피 흘리는 비둘기 들고 학교 돌아다닌 초등교사
  5. 상병 월급 2021년에 ’22만6100원’까지 오른다
  6. 한림예고 학생 230명이 선보인 ‘픽미’ 플래쉬몹 (영상)
  7. “당신이 먹는 핫도그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영상)
  8.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축구장’만큼 넓어진다
  9. 청소년에게 술 판매시 영업정지 60일에서 ‘6일’로 줄어든다
  10. “전쟁나면 싸우겠다”… 50대가 가장 많고, 20대가 ‘꼴찌’
  11.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12. 직장인 열명중 여섯명, ‘이것’ 때문에 퇴근길 짜증난다
  13. “죽여달라”는 연인 목졸라 살해한 30대 남성
  14. 女인턴 성폭행한 대기업 직원이 ‘집유’ 받은 이유는?

한겨레

  1. [날씨] 수도권 미세먼지 ‘나빠요’
  2. 세월호 2주기 앞두고 SNS ‘노란 리본’ 물결 잇기
  3. “CGV 좌석별 차등 관람료는 꼼수 인상”
  4. 전북교육청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행사 ‘애도와 기억’ 펼쳐
  5. 경찰, 전현직 특전사 대원 보험사기 정황 포착 수사 중
  6. 인권위 “청와대 인근 세월호 집회 불허는 집회 자유 침해한 것”
  7. 고양 금정굴에 66년만에 추모비
  8. 서울 사회적 협동조합 등록세 26만원 줄어
  9. “인천 새누리 후보들 ‘안전급식’ 무관심”
  10. “이재명 시장 처형해야”…현직 경찰간부 페이스북글 공유
  11. ‘남배우’란 말 어색하죠? ‘여배우’도 굳이 쓸 필요 없죠
  12. 골칫거리 ‘자리공’ 버섯농가 효자 됐네
  13. [포토] 감자 심는 아낙들
  14. 재탕 삼탕…30년째 우려먹는 ‘공약’
  15. 레미콘공장 500m옆 ‘학교급식센터’…충남도 “문제 없다” 공장은 “증설”
  16. 퇴근 후에도 ‘카톡’…직장인 62% “스마트폰 불편해”
  17. “손끝에 다양한 감정 녹여, 공작새같이 펼치겠다”
  18. ‘영웅’ 존 스노, 어떻게 부활할까
  19. “대구서 새누리 싹쓸이 막아야 산다”
  20. 사람소녀상 후보…통닭배달 후보…
  21. 부산 서구의회 외유성 연수 ‘눈총’
  22. 부산 낙선운동 대상 나성린·박민식 추가
  23. 노인들 짭짤한 용돈벌이 ‘광고물 수거보상’ 두달만에 ‘스톱’
  24. 태양의 후예 결말 놓고 ‘후끈’…직박구리가 복선이냐고?
  25. 우리나라 노인 비율 2050년에 세계 2위…1위는 일본
  26. 청소년인 줄 모르고 술 팔아 영업정지 60일→6일
  27. [사설] 언론자유 침탈 우려 큰 ‘기자 통신자료’ 수집
  28. [사설] 핵 해법과 동북아 평화 촉진하는 정상회담 돼야
  29. ‘별난 사람 아니에요’…교단에 남성 육아휴직 바람
  30. ‘일제강점 106년’…주인 못찾은 땅 여의도 면적 200배
  31. [사설] ‘박근혜 정권이 잘했느냐’가 핵심 판단기준이다
  32. 대학생 4명 중 1명 “취업만 되면 통일 후 북한서 일할 수 있다”
  33. [유승하의 까치발] 3월31일
  34. [세상 읽기] 청년, 아프니까 걱정이다
  35. [편집국에서] 광주의 탄식, 대구가 답할 차례
  36. [단독] 변협 “‘과거사 수임’ 김희수 변호사 징계 신청 기각”
  37. [포토] 아름다운 기부채납, ‘벚꽃엔딩’ 막았다
  38. 전교조 전임자 직권면직 추진에 반발 확산
  39. 북촌리의 4·3은 끝나지 않았다
  40. “한국서 일본군 찬양 드라마가 방송된다면…” 베트남서 ‘태양의 후예’ 방영 논란
  41. “비정규직 문제 등 해결위해선 산별교섭해야”
  42. [포토] 위안부 할머니를 더이상 아프게 마세요
  43. 기자 1명당 통신자료 평균 2건 조회 당했다
  44. 출생신고때 양육수당까지…31일부터 ‘원스톱 서비스’
  45. “내일 아냐” “잘 몰라”…‘관료주의’ 확인한 세월호 청문회
  46. [김소연의 볼록렌즈] 공부하는 카페
  47. 3월 31일 조남준의 발그림
  48. [유레카] 4등 메달 / 김양희
  49. [김종구 칼럼] 정치인의 얼굴, 그리고 거울
  50. [야! 한국사회] 생각하는 자궁 / 이라영
  51. [포토] “여기에 왕실유물 보관해요”
  52. 공정한 선거 되도록 언론이 앞장서야
  53. 부정입학 의혹 나경원에 “감정 호소 말고 적극 해명해야”
  54. ‘임금’이 된 김무성, 정확한 단어로 표현해야
  55. [시민편집인의 눈] 알파고가 아닌 우리 인간의 여전한 진실 / 김예란
  56. 무대전환 50번…‘최후의 무대’ 인상적
  57. 혼자라도, 혼자여서 좋아라…외톨이 위한 자기계발서 바람
  58. 3월 31일 궂긴 소식
  59. 3월 31일 알림
  60. 3월 31일 인사
  61. [포토] ‘교육개혁 추진위’ 출범
  62. “‘커피 홍보’ 퇴짜 맞아 오기로 공부하다 ‘악마의 유혹’에 빠졌죠”
  63. “요즘 세대 뻔뻔하게 돈 욕망 좇아…그래서 더 우울하죠”
  64. 어수선한 대학가…학사 구조조정·학생회 선거 두고 잡음
  65. [속보] 청송서 전투기 추락…조종사 2명 탈출
  66. 여자친구의 친구까지 살해…포항시민 ‘충격’
  67. 송중기, 오늘 뉴스 출연… KBS의 과도한 ‘태양의 후예’ 띄우기
  68. 채식 위주로 바꾸면 온실가스 70%까지 감축
  69. 밀린 임금 달랬더니…10원짜리로 준 식당 사장의 ‘갑질’
  70. [포토] 군복벗고 뭐 입지?…전역예정장병 취업박람회
  71. 경주 월성에서 통일신라 대형 관청터 발견…토제벼루, 토기들도 쏟아져
  72. [포토] 수요 시위 지키는 노란 나비
  73. 대법원, 700억 세금 안낸 조동만 한솔 전 부회장 출국금지는 정당
  74. 국정원, 휴대전화 저장된 번호까지 무차별로 털었다
  75. [배달의 한겨레] 서울 전월세 거래 중 월세 비중 40% 육박

허핑턴포스트

  1. 78세 할머니 100kg이 넘는 역기를 들다(동영상)
  2. [스타톡톡] 송중기, 강동원 일기예보 잇는 역대급 뉴스 될까
  3. “이젠 그럴 수도 있다는 분위기” 남성교사 육아휴직이 늘어난다
  4. 호텔에서 절대 룸서비스로 주문하면 안 되는 음식 7가지
  5. 나무 가구에 남은 물 자국 제거하는 놀라운 방법(동영상)
  6. 군 상병 월급 22만6100원으로 27% 오른다. 2021년에.
  7. 통닭배달 박경민 씨가 국회의원 선거에 나간 이유
  8. 한사람이 망친 ‘BIFF’
  9. “지금이 여왕시대인가?” : 새누리당 ‘대통령 존영 반납’ 논란에 대한 문재인의 한 마디
  10. 전남과학대 신입생 ‘군기잡기’ 대면식 후 투신
  11. 환자의 성기를 촬영한 뉴욕주 간호사가 면허를 포기하다
  12. 똥 이야기를 편하게 하는 커플이 가장 행복하다
  13. ‘부채비율 6905%’ 낳은 대통령의 시간
  14. 참여정부 통일부장관 정동영이 ‘친노’의 희생양이라고 말하는 이유
  15. 여객기 납치범과 ‘기념사진’을 찍은 영국 남성의 후기 (사진)
  16. 공공기관 앞다퉈 만든 ‘어플’ 600개 슬그머니 폐기
  17. 샤를리즈 테론, 숀 펜과의 이별에 관한 루머에 입을 열다
  18. “전쟁나면 총 들겠다는 사람, 50대가 가장 많다…84%”
  19. 박근혜 대통령, 미국 핵안보정상회의 참석한다
  20. 인스타그램의 영상이 60초로 늘어난다
  21. 새누리당 후보 개소식에 등장한 해병대전우회
  22. 유럽은 이슬람국가(IS) 테러 위협을 과소평가했다
  23. 화물차에 깔린 시민을 다른 시민들이 차를 들어 올려 구했다
  24. 재닛 옐런 미국 연준의장, “조심스러운 금리인상이 적절”
  25. [Oh!쎈 초점] ‘태양의 후예’ 이상한 신드롬 셋
  26. 송중기가 KBS ‘뉴스9’에 연예인 최초로 출연하다(캡쳐)
  27. 미국은 “중국이 싫어해도 사드배치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28. D-1 : 4·13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29. 남편과 나는 이혼 후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 함께
  30. 오늘 아침 강남대로에서 벗고 걸은 남자(사진)
  31. ‘클린디젤’ 광고했던 폭스바겐, 미국에서 17조원 소송 당하다
  32. 축구황제 펠레, 삼성전자 상대 상표권 침해 소송(종합)
  33. ‘슈가맨’ 플라워 “완전체로 예능 첫 출연..해체했었다”
  34. 스팅, 제니퍼 로페즈, 엔리케 이글레시아스가 축가를 부른 1조원짜리 결혼식(사진)
  35. 전설로 남을 예정인 마마무의 무밭 무대(영상)
  36. 충북대에서도 신입생 ‘막걸리 세례’ 행사가 있었다(사진)
  37. ‘꽃청춘’ 나영석 PD “불쾌함 느낀 시청자들에 죄송..제작진 실수”
  38. 송중기는 정말로 중국의 ‘국민 남편’이다
  39. 새누리당의 ‘한국형 양적완화’가 비현실적인 3가지 이유
  40. 유튜브는 원래 데이팅 사이트였다(동영상)
  41. [Oh!쎈 초점] ‘우결’ 하차·출연설 일상인 이유
  42. [총선, 격전지] 1) 부산 사상 : 문재인의 자리는 누가 메울까
  43. 노가리, 골뱅이, 면, 밥집을 아우르는 을지로 맛집 안내서
  44. 남성 출산 휴가 제도가 가장 훌륭한 상위 5개 국가
  45. 오바마 딸 ‘말리아’의 소박함을 보여주는 한 장의 사진
  46. 세월호 그날, “전원 구조” 오보의 재구성
  47. ‘무소속’ 유승민, “반드시 이겨서 우리 집 새누리당으로 돌아가겠다”
  48. ‘리더십 제로’ 선거에선 누굴 뽑아도 똑같다
  49. 아주 특별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가 애비 로저스
  50. 엄마의 시
  51. 청송서 전투기 추락했다
  52. 김무성,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다”
  53. 아들의 ‘하트무늬’ 양말을 놀린 사람에게 엄마가 날린 한마디(사진)
  54. WHO 전문가 “한국 담뱃값 크게 올랐지만, 추가 인상 가능”
  55. 아동학대 범죄자의 심리특성
  56. 소년의 마지막 슛은 경기의 승패를 슬프게 결정지었다(동영상)
  57. 어마무시하게 예뻐서 화제라는 아동복 모델 3명(화보)
  58. 더민주 ‘야권 단일화’에 승부 걸었다
  59. 두산, 계열사가 명퇴 거부 직원에 시킨 ‘면벽 근무’ 공식 사과
  60. 이것은 ‘배트맨 대 슈퍼맨’ 게이 포르노 패러디다(동영상)
  61. M·A·C 스타 트렉 50주년 기념 컬렉션 출시 예정(사진)
  62. 시베리아 유니콘은 인류와 동시대에 살았다
  63. 부활절을 맞아 애들에게 동화를 읽어주는 흔한 미국 대통령의 모습(화보)
  64. 과학적으로 증명된, 실제로 전염되는 행동 7가지
  65. 4월 26일, 리복은 ‘에일리언’ 데이에 맞춰 이 신발을 출시한다(사진)
  66. 결혼 여직원 퇴사 강요 논란 금복주, “성평등 문화 정착”을 약속하다
  67. 수잔 서랜든은 트럼프와 힐러리가 대선에서 붙으면 힐러리를 뽑을지 확신하지 못한다(동영상)
  68. ISA 출시 보름만에 100만명이 가입했다
  69. 최유정이 전소미를 맴매로 응징한 사연(영상)
  70. ‘진박 감별사’ 최경환, “이제 ‘친박’이라는 말 안 쓰겠다!”
  71. 밀린 임금을 10원과 100원짜리 동전으로 준 식당 사장
  72. 총선에서 지방자치의 희망을
  73. 남녀 10명 중 9명은 과거 연인에게 연락한다
  74. ‘픽미’ 율동 배우는 김무성 원유철 김을동 트리오의 모습(영상)
  75. 구글의 18만 원짜리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가 이제 무료다
  76. 기념해야 할 샤요궁의 기적
  77. 왜 당신의 소셜미디어 타임라인에는 정치적 의견이 가득한가
  78. ‘CGV 메뚜기족 추가결제 요구설’에 대한 CGV의 답변

최종업데이트 : 2016-03-30, 11:24:29 오후

2016년 03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코바코, 2분기 광고시장 기상도 ‘맑음’
  2. ‘조교 황산 테러’ 교수에…대법, “형 가벼운 新법 적용하라”
  3. ‘공무원도 공부하세요’…서울교육청 ‘필수교육과정 의무이수’
  4. 올해 수능에 한국사 첫 ‘필수’…국어·영어는 공통시험
  5. 세운상가 살아나나?…서울시, ‘다시·세운 프로젝트’ 추진
  6. 서울시는 해결사? 노숙인 80명 사회복귀 돕는다
  7. ‘디지털 시대 대비’…서울시, ‘서밋’ 개최 공동사업 추진
  8. 국내유일 철교 위 레일바이크 ‘낙동강레일파크’ 개장
  9. “노벨상 줘야한다며 샀던 가습기 살균제가 준호를…”
  10. ‘무서운 요즘 애들’…중국 보이스피싱 가담 고교생 적발
  11. [문화현장] ‘평양의 오마니’로 불리던 푸른 눈의 선교사을 찾아
  12. 새문안교회, 130년 전 받은 사랑 선교지에 나눠
  13. 한신대 개혁 촉구 ‘한신개혁 네트워크’ 창립
  14. “월미도 유커 파티, 치킨 뼛조각 쌓으면 마니산 높이”
  15. 이단 신천지, CBS를 공격하는 이유는 ?
  16. 남미 배낭여행, 망설이지 말고 지금 떠나자
  17. “면벽 근무, 결혼 퇴직, 전봇대 근무…노동자 수난시대”
  18. [생중계] 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 2일차
  19. 기독자유당 이용규 선대위원장, 발기인대회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20. ‘박근혜 후보’ 전속 사진작가 검찰 조사받았다
  21. 느닷없는 좌회전…상가로 돌진한 차량 “쾅”
  22. 부하 여경 술자리 불러내 추행…”과장님께 잘 보여라”
  23. 인천대 ‘성추행 혐의’ 팀장급 간부 직위 해제
  24. 이혼 소송 중인 아내 감금·폭행한 남편 철창행
  25. [영상]”국정원과 우연히 만나 밥 산 것”도 업무일지에 기록하나?
  26. [영상] ‘국정원 외 10명 세월호 타고 제주관광’
  27. 재일시인 김시종, 역사에 찢겨진 삶을 기록하다
  28. 前육사 교수와 실탄 빼돌리고 뒷돈 건넨 방산업체 대표 영장
  29. 경기교육청, “세월호 계기교육 학교 자율”
  30. 女속옷 도둑, 풀려나자마자 또다시 ‘나쁜손’ 뻗치다 덜미
  31. [영상] “세월호 특조위 해체” 집회서 주차요금 시비?
  32. ‘취업’으로 내몰린 대학생의 자화상
  33. [영상]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 선원들 선사의 지시를 따랐다
  34. 여론조사기관 ‘꼼수’ 속 개인정보 1300만 건 무단거래
  35. “국가가 책임진다”던 누리과정…총선공약엔 ‘누락’
  36. “전기요금, 국민에게 돈뜯어 대기업에 주는 꼴”
  37. [영상] 아오란그룹 4500명 ‘치맥파티’, 닭 3000 + 캔맥주 4500
  38. 경기 더민주 “당정 누리과정비 특별법은 총선용 꼼수”
  39. ‘자발적 성매매 여성 처벌’ 위헌 여부 31일 선고
  40. 신간 ‘의약에서 독약으로’, 거대 제약산업 대해부
  41. 알프스 하동군 ‘먹거리·레저를 공유한다’…관광설명회 개최
  42. ‘버스 모양 삼색등’ 생긴다…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에 설치
  43. “엄마랑 살래”…집 찾아온 10대 아들 흉기 찌른 ‘새살림’ 30대母
  44. ‘카톡’하다 사고낸 기관사…유족에 8000만원 배상 판결
  45. [영상] 제주 어선 화재, 선원 12명 모두 구조 (종합2보)
  46. 초교 4학년생이 담임 여교사 얼굴 주먹으로 때려
  47. 스마트폰 어플 ‘바이블 25’ 사단법인 창립
  48. 연세대, 학생부 전형 50%로 확대…심층면접 강화
  49. “한국 또 올게요” 치맥에 반한 유커…재방문 약속
  50. 검찰,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에 징역 1년 구형
  51. 시민단체들 “통신자료 무단수집” 소송 나선다
  52. ‘아동 학대’ 방지 위해 ‘부모 교육’ 평생 시킨다
  53. 20대 국회에 제안하는 20대 문화정책
  54. 일자리 17만 개 만든다? 경기도, 5조6000억 투입
  55. ‘투자없는 안전 없는데’…인천지하철 2호선 인원 감축 논란
  56. 대전 아파트서 폭발로 행인 2명 부상
  57. 당정, 누리과정비 의무화…경기교육청 “교육자치 침해”
  58. 설현은 억울하다? ‘여성 비하 논란’ 광고 갑론을박
  59. 유럽풍 크루즈 ‘3박4일’ 즐기기
  60. 문체부에 관광정책 콘트롤타워 ‘관광정책실’ 신설
  61. 합리적인 금액으로 웨딩 스드메 패키지 이용하려면
  62. 저녁 노을이 포도밭을 어루만지는, 토스카나
  63. [수도권 주요 뉴스] 세월호 희생자 유류품 다음 달 세탁·세척
  64. 축제와 더불어 즐기는 일본여행
  65. 아는 만큼 즐거운 ‘몰디브’
  66. ‘용산 개발비리’ 허준영 모레 소환…자택 압수수색(종합)
  67. Jin짜배기로 떠나는 초특가 여행
  68. 자녀와 인생여행, 사이판 PIC
  69. 제주 추자도 어선 화재, 선원 전원 구조(2보)
  70. 송용진 “연극 ‘보도지침’,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작품”
  71. ‘부실덩어리’ 지방공기업, 해산 요구 가능해진다
  72. 근사한 화보 속으로 ‘스트라스부르’
  73. 도를 넘는 대학가 ‘군기잡기’…’막장 상아탑’ 전락
  74. 방콕 최고의 호텔에서 누리는 최상의 스파
  75. 얼리버드에게 더 행복한 뉴질랜드&호주
  76. 화려함의 정수, 최상급 진수 ‘세인트 레지스 발리’
  77. 전남과학대 신입생 ‘군기잡기’ 대면식 후 투신
  78. 설악산과 동해를 동시에, 마레몬스 호텔
  79. 청해진 직원, 국정원 접대의혹에 “식당서 우연히 마주쳤다”
  80. 만취 운전자 상대 금품 턴 ‘가짜 대리기사’ 덜미
  81.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괌 선셋 바비큐
  82. ‘드디어’…전기자전거, ‘자전거도로’ 이용 가능해진다
  83. 세상에 없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84. 검찰, ‘용산 개발 비리’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자택 압수수색

민중의소리

  1. 눈물·절규 가득 찬 세월호 청문회 “딸이 714일째 바닷속에 있습니다”
  2. “여자는 결혼하면 그만두는 것이 관례” 여성단체 금복주 불매운동 돌입
  3. ‘조교에 황산테러’ 교수 사건, 폭처법 조항 삭제로 파기환송
  4. ‘열차 운행중 카톡하다 충돌’ 기관사·철도공사 유족에 배상 판결
  5. ‘학과 대면식’ 이후 투신한 대학생, 경찰 조사 나서
  6. 검찰, “5.18은 폭동” 국정원 직원에 징역 1년 구형
  7. [세월호 청문회] “국정원과 청해진은 특별한 관계”
  8. 어머니 바로 앞에서 4세 아이 살해한 남성, 대만 ‘충격’
  9. 검찰, ‘용산 개발비리’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자택 압수수색
  10. 부산·대구 민주노총 “2대 지침 강행 노동부 규탄”
  11. 별거 중인 아내 감금·고문한 남편 경찰에 붙잡혀
  12. 성남시, 박정희 정권 ‘광주 대단지 사건’ 진상규명·명예회복 추진
  13. 신입생 환영회서 또 막걸리 세례…이번엔 교수까지 참여

오마이뉴스

  1. 서울지하철 ‘공사 통합안’, 노조 투표에서 부결
  2. 은화 엄마 영상에 청문회장 ‘오열’
    “딸이 언제 나가면 되냐고 묻습니다”
  3. 세월호 인양계약 “몰라”, 해수부 무성의에 분통
  4. ‘음악제 학대’ 동영상 공개, 머리 바닥에 찧기까지…
  5. “다른 나라는 최저임금 인상해 경제성장에 도움”
  6. [오마이포토] 끝내 오열한 세월호 유가족
  7. [오마이포토] 눈물 말라버린 다윤 아빠
  8. [오마이포토] 은화 엄마 “아직도 내딸이 바다 속에 있어요”
  9. [오마이포토] 미수습자 가족 앞 배석한 해수부 직원들
  10.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 미세먼지·안개 ‘주의’
  11.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위한 토론회” 마련
  12. 경남선관위, 과열-접전지역 특별관리
  13. [만평] 돈은 받았지만 뇌물은 아니다?
  14. 서울시, 이지윤 서울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15. “맛있는 밥 소개할게”… 무작정 따라가봤더니
  16. <416 교과서>에 대한 교육부의 오독과 왜곡
  17. 시민단체,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공사 감사청구
  18. 근로기준법 사각지대, 생각보다 넓다
  19. 지지부진 20대 총선, 이 공약으로 승부 보자
  20. 헷갈리는 버스전용차로, ‘버스전용’ 신호등 단다
  21. 청해진해운 팀장 “국정원, 우연히 만나 접대”
  22. [오마이포토] 금복주, 58년간 결혼 여성 퇴직 당해
  23. “대선후보들에게 공무원 성과급제 폐지 요구할 것”
  24. [오마이포토] 금복주 불매 선언 ‘결혼퇴직제 OUT’
  25. 스타벅스 머그잔 표절 논란과 디자인 보호
  26. “노동부 단협 파괴공작 규탄, 지도지침 폐기해야”
  27. [오마이포토] ‘미움도 사랑’ 극우단체 향한 시민들의 현수막
  28. 백년 전 조선의 건축가는 어떻게 살았을까
  29.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봄비, 미세먼지 ‘나쁨’
  30. “청년실업 역대 최고치, 정부는 뭐하고 있나”
  31. [대기예보] 미세먼지 대체로 ‘나쁨’, 일부지역 한때 ‘매우 나쁨’
  32. 명퇴 거부자에 “벽만 봐라”… 타당한 조치였다?
  33. 2호선 노란팔찌, 오마이TV는 오늘도 ‘세월호 청문회’
  34. [오마이포토] 청해진해운 직원, 가림막 뒤 증언
  35. ‘누군가의 딸’ 아닌 여성 정치인은 없나요?

인사이트

  1. “내일(30일)은 ‘문화가 있는날’ 전국 주요 영화관 영화 5000원”
  2. ‘치맥파티’ 위해 인천 월미도 찾은 중국인 관광객 4,500명
  3. 수업시간에 ‘롤’을 정규 편성한 서울 인문계 고등학교
  4. ‘8억원’ 어뢰 찾아온 어민에게 500만원과 중고 제품 준 기업
  5. “당신이 낸 전기요금은 대기업으로 흘러가고 있다”
  6. 서울시 교차로에 ‘버스 모양 3색 신호등’ 생긴다
  7. 경인여대, ‘이승만 전 대통령 석상 건립’ 말썽
  8. 20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 내일(30일)부터 실시
  9. 내년부터 상병 월급 19만5800원으로 오른다
  10. 옥주현 주연의 초대형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 오늘 개막
  11. 올해 수능에서 ‘한국사’ 필수과목 된다

한겨레

  1. 둥지 노출에 플래시 세례까지 대부도 수리부엉이들의 수난
  2. [날씨] 전국 흐리고 중부지방 오후에 비
  3. 법원 ‘클라라 협박’ 이규태 회장 공소기각
  4. 백제 ‘벽골제’ 수문 실체 드러났다
  5. “간 1억, 신장 1억5천에 삽니다”…수천만원 뜯어낸 사기범
  6. 전기차 충전요금 1kWh당 313.1원…연료비 휘발유차의 30~40%
  7. 세월호 청문회 시작…청해진해운 관계자들 ‘가림막’ 증언
  8. [포토] 덕수궁 석어당 일반에 개방
  9. ‘박원순 시장 야심작’ 지하철통합 노조투표서 부결
  10. 인천시, 정부의 ‘어린이집 초과보육 허용지침’ 수용 “다른 시·도보다 아동학대 사건 많은데…”
  11. 창원 공공도서관, 개인정보 훔쳐 대출실적 올려
  12. 교재비 뻥튀기한 부산 어린이집들
  13. “수영만 요트경기장 공공개발” 여야 해운대갑 후보 공동협약
  14. [포토] 광안리백사장 두배로 넓어진다
  15. 울산, 남구 갑·을 ‘야권 단일화’ 무산
  16. [생중계] 4.16 세월호 특조위 2차 청문회 ‘둘째날’
  17. 당신의 번호는 안전한가요? 의혹 규명에 참여하세요
  18. 부모체포 정보 알려주고 방치 예방 남겨진 자녀 지원센터 마련 시급
  19. 엄마가 ‘빠진’ 일상, 엄마한테 부치지 못한 편지만 쌓여간다
  20. 대전 야권단일화 불길 번진다
  21. [포토] 상지대 교수 18명 “부당징계 취소·복직 요구”
  22. 단양 상징 노래 ‘소백산’ 나왔다 전해라
  23. “커피파티 수다가 정치를 바꿉니다”
  24. 길위 떠돈 지 11년…현실풍자·난장 ‘유랑극단’
  25. 남북 분단이 남녀의 이별·만남이라면…
  26. 영화의 시작에는 마술사가 있었다
  27. ‘서울국제음악제’ 지원1차 붙었는데 2차 탈락 예술위 심사 외압 의혹
  28. 지난 10년간 그래픽 디자인은 어떤 길을 걸었나
  29. 내 귀에 봄
  30. 인공지능보다 국가와 자본이 더 무섭다
  31. 지혜의 어머니는 슬픔 붓다도 중생도 슬프다
  32. ‘한센인 대부’ 36년, 이승에서 천국길까지 ‘맨발 봉사’
  33. “뇌졸중에서 회복한 10명 가운데 4명은 직장 복귀 못해”
  34. 업무상 생긴 질병·부상은 건강보험 적용 안돼요
  35. 환경단체 ‘공주보-예당저수지 도수로 사업’ 예타 면제 감사청구
  36. 턱 괴지 말고 한쪽으로만 씹지 마세요
  37. 고창 고인돌 운곡습지 마애불의 공통점
  38. “중생대 화산활동 흔적 뚜렷 자연 체험 학습장 안성맞춤”
  39. 민병희 강원교육감 “지방교육정책지원특별법 옳지 않은 방법으로 국민속이는 일”
  40. 채석강 구겨진 퇴적층 비밀은 ‘거대 화산 칼데라 함몰’
  41. 대통령에게 딴지거는 3대세력은 북한, 야당, 유승민?
  42. ‘이번엔 교수도…’ 대학가 또 ‘막걸리 세례’ 환영회 논란
  43. 전기자전거 내년부터 면허없이 탄다
  44. ‘교단의 상처’ 치유 받으세요
  45. [포토] 하트모양 꽃밭 어때요
  46. 광주시 어등산 개발사업 ‘진퇴양난’
  47. ‘귀한’ 토종 명태, 유명 아쿠아리움서 만나요
  48. ‘불법 정치자금’ 혐의 허준영 집 압수수색
  49. [포토] 눈 감기 전에 사과 받을 수 있을까
  50. 올 수능서 한국사 응시 안하면 ‘성적 무효’
  51. ‘아동학대 고위험군’ 조기발견 시스템 만든다
  52. 저기 청년, 투표하고 갈래요?
  53. 건보료 민원 73%가 ‘보험료 불만’…총선공약으로 개선될까
  54. 대학교수들 ‘성소수자 보호’ 나섰다
  55. ‘짧고 그리고 영원한’…희생자 약전 나와
  56. 부하 여경 술자리 불러내 성추행…“과장님께 잘 보여라”
  57. [배달의 한겨레] 당신의 ‘통신정보’ 국정원이 들춰보지 않았나요?
  58. 충무로에 못 가도 당신은 이미 ‘대배우’
  59. 익명뒤에 숨어야했던 ‘로마의 휴일’ 작가의 말말말…
  60. 한사람이 망친 ‘BIFF’
  61. [사설] 쏟아지는 추가 의혹, 더 밝혀야 할 세월호 진상
  62. [사설] 우려되는 ‘친정부 성향’ 금통위 구성
  63. [사설] 안철수 대표, ‘새누리당 확장 저지’ 초심 어디 갔나
  64. [세상 읽기] 총선에서 지방자치의 희망을 / 이원재
  65. [타인의 시선] 봄
  66. 김장훈씨 남수단 홍보대사 인연 ‘아프리카 피스 콘서트’ 총연출
  67. 조각가 정현씨 한-프 수교 기념전
  68. [아침 햇발] 가난한 노동자가 노인에게 손을 내밀어야 / 정남구
  69. [권혁웅의 오목렌즈] 버스를 타기 전
  70. [하종강 칼럼] 부채를 어느 쪽으로 펼칠 것인가
  71. [유레카] 정치적 도핑 테스트 / 박순빈
  72. [한겨레 프리즘] 광주의 지역당 딜레마 / 안관옥
  73. [곽병찬의 향원익청] 취해서 부르지만 내 곡조 듣는 이 없네
  74. 숙명여대 경비노동자들, 해고 막아준 학생들에 배지 선물
  75. 조교에게 황산 뿌린 교수…대법원 “신법인 특수상해죄 적용해야”
  76. ‘결혼 여직원 퇴사강요’ 금복주 불매운동 확산
  77. 1400년 역사의 상주 ‘공검지’ 생태복원한다
  78. [단독] 국정원, 기자·세월호 가족·대학생 무더기 통신자료 조회

허핑턴포스트

  1. 25세 재산 9천만원 있는 후보는 흙수저일까?
  2.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공장식 축산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을 위해 한 일(사진4)
  3. 제니퍼 로페즈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실망스런 경험을 말하다
  4. 이 군인은 대검으로 방탄조끼 입은 후임병을 찔렀다
  5.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포토샵 의혹에 사진으로 답하다
  6. 인천 일대에서 여학생 100명에게 “양말 벗어달라” 협박한 ‘양말 변태’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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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영국사람 집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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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맥심이 처음으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커버에 등장시키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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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북한이 1994년 이후 처음으로 ‘고난의 행군’을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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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일본 ‘집단 자위권 용인’ 안보법이 공식 발효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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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내 아이가 매력적인 천재임이 분명한 7가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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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이집트 항공 탑승자 전원 생환
  33. 내일, 라디오스타의 야심작 ‘설현-남궁민-이동휘-윤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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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450만 명, 17년 만에 서울대 텝스 만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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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이집트 항공기 납치 ‘테러와 관련 없다’
  38. ‘뇌섹남’ 타일러는 그림 실력도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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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하나의 ‘폐’로 에베레스트를 등정한 남자(동영상)
  41. 목욕만 피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아기 판다(동영상)
  42. [해설] 승자 없는 휴전 : 애플-FBI ‘백도어’ 논쟁 1라운드가 남긴 것들
  43. 황치열의 중국 나가수 가왕전 확정 지은 ‘총 맞은 것처럼(무대 영상)
  44. ‘정오의 희망곡’ 이하이 “아델보다 나은 점? 어린 나이”
  45. 타이베이 거리에서 아이가 목이 잘려 살해됐다
  46. 총선 D-15, 격전지 10곳의 여론조사를 정리했다
  47.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산호초 표백 현상을 담은 영상은 충격적이다
  48. 故최진영 사망 6주기…여전히 그리운 이름
  49. ‘프로듀스101’, 소속사 대표들 한자리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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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한때 싱글이었던 나에게 보내는 편지
  52. 사진 찍겠다고 꼭 이렇게까지?…‘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들 수난
  53. 완전히 이별하는 9가지 단계
  54. 이것은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기이한 행성이다
  55. [누설2016] 국민의당 이탈층의 행보 갈렸다
  56.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삭제된 이 장면이 영화 이해에 필수다(동영상)
  57. 케샤가 자신의 몸에 대해 떠드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하다
  58. 정의당, 중식이 ‘여기 사람 있어요’ 선거송 발표(3개당 노래 지형도)
  59. 10만 팔로워를 가진 4살 암벽등반가 소녀(사진)
  60.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지만
  61. ‘결혼 여직원 퇴사 압박’ 금복주 불매운동, 전국으로 확산하다(리스트)
  62. 월세 60만원을 내고 박스에 사는 남자의 이야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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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선관위가 ‘대통령 액자 미반납’ 위법 여부 검토한다
  65. 포토샵으로 가짜 여행 사진 만든 여성에게 생긴 진짜로 좋은 일
  66. 남성과 섹스하는 남성은 모두 게이인가?
  67. “총선 결과 책임지겠다” : 안철수, 야권연대 없는 ‘독자노선’을 외치다
  68.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에 ‘버스 그림 신호등’
  69. 힐러리 클린턴이 지미 키멜 쇼에서 “UFO 파일을 공유하겠다”고 말하다(동영상)
  70. 당신이 받는 택배가 환경을 파괴할 수 있다(동영상)
  71. 일본 여중생 납치한 용의자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72. 마크 저커버그에게 가장 중요한 일정은 딸에게 우유를 먹이는 일이다
  73. 멀쩡한 집이 구글맵 때문에 철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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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이 약과 과일은 절대 함께 먹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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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무서운 것은 배려를 권리로 느끼는 것이다

최종업데이트 : 2016-03-29, 11:23:4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