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수도권 ‘박근혜 심판’…호남 ‘문재인 심판’
  2. 텃밭서 4석 잃은 새누리당…대구 ‘이변’ 연출
  3. 與 ‘총선 패배’ 공식 인정…”결과 겸허히 받아들여”
  4. ‘새누리당 참패’…수도권·부산 텃밭에서 더민주에 패배
  5. 이 시간 현재 경기지역 당선 확실자
  6. 民心 못읽은 여론조사, ‘무용론’ 대두…’여연’만 맞았다
  7. 이 시간 현재 서울지역 당선 확실자
  8. 무소속 안상수 “조건없이 새누리에 복당하겠다”
  9. 중국내 북한 식당, 영업부진에도 문닫지 않는 이유?
  10. 새누리당 ‘부산인재’ 줄줄이 고배…미래 행보 주목
  11. [총선 그후] 업어주고 무릎도 꿇고
  12. [점심 뉴스] 한 순간에 훅 갔다
  13. 北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곧 준공”
  14. 안철수 “정치와 정권, 국민의 삶을 바꾸겠다”
  15. “한순간 훅간다” 새누리, 말이 씨가 됐나
  16. ‘난파선’ 신세된 새누리당…비상대책위 구성 ‘난항’ 예고
  17. ’26표차 석패’ 문병호측 “명백한 무효표가 유효로 둔갑”
  18. 전현희, 강남 고집 뚝심으로 ‘기적의 해바라기’ 피웠다
  19. 軍 “北 탄도미사일 언제든 발사 가능…대비 중”
  20. [그래픽뉴스]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정당별 의석수(최종)
  21. “민생 챙기는 새로운 국회 되길”…靑, 총선패배 첫 입장
  22. 진영, 당적 바꾸고 4선 성공 “배신자 아닌 것 증명”
  23. 외시출신 3인방 전패…외교팀 국회내 우군 약화
  24. 한때 ‘安의 입’ 금태섭, 야권분열 극복하고 국회 입성
  25. 김종인 “최적의 대선후보 만들어 정권교체의 길로”
  26. 靑 “민생 챙기는 새로운 국회 되기 바란다”
  27. 신경민, 권영세와 엎치락뒤치락 끝에 재선 성공
  28. 나경원, 동작을 2승으로 4선 반열 “원내대표 도전할 것”
  29. 총선 직전 터진 집단탈북, 이번에도 북풍이 역풍됐나?
  30. 표창원 “김종인-문재인 시너지, 123석 낳았다”
  31. 노회찬 “이번 총선, 최대 패배자는 박 대통령”
  32. 與 비대위 체제로…비대위원장에 원유철 원내대표
  33. 대구돌풍 홍의락 “더민주도 새누리도 안 가”
  34. 김무성 “총선 참패 책임 사퇴”…곧 비대위 체제 전환
  35. 박지원 “文 정계은퇴 발언, 국민이 기억한다”
  36. 친박 이정현 “국민이 무섭습니다”
  37. 제1당 김종인 “당 계속 이끌겠다”
  38. 김무성, ‘총선 참패’ 책임 대표직 사퇴(1보)
  39. 적지에서 살아온 김부겸-김영춘-이정현-정운천
  40. “26표 차로 지다니”…4·13 총선 화제의 지역구
  41. 국민의당 박지원 “‘親文’ 안된다는 경고 野에 보낸 것”
  42. 김종인 “文 호남방문 성과없어”…대권 도전 질문엔 “그거야 모르지”
  43. [Why뉴스] 왜 첫날부터 정계개편설이 나오나?
  44. 김종인 “문재인, 호남 배수진 성과없었다”
  45. 北, 김정은 제7차 당대회 인민군 대표로 추대
  46. 독일 정부, “북한 결핵과 간염 환자 치료에 153만 달러 지원”
  47. 北서 무기형 받은 임현수 목사 가족, “한국정부와 관련 없다”
  48. “북한 선박, 노후화로 정선조치 비율 높아”
  49. 새누리 122 더민주 123 국민의당 38…더민주 12년만에 1당
  50. 더민주, 호남 내주고도 제1당 등극…’朴 정권 심판의 날’
  51. [3분잇슈?] 더민주 123 새누리 122…정권 심판의 날
  52. [그래픽뉴스] 더민주 123 새누리 122 국민의당 38
  53. 동북아교회포럼, “박 대통령에게 NCCK 과태료 부과 철회 서한”
  54. ‘심판의 날’, 표심은 무서웠다…더민주, 12년만의 제1당 등극
  55. [그래픽뉴스] 20대 총선 서울 지역구 결과
  56. [그래픽뉴스] 20대 총선 경기도 지역구 결과
  57. 국민의당 문병호 무릎꿇게 만든 ‘거소투표’ 시비
  58. [인터랙티브] 한눈에 살펴 보는 제20대 국회의원 총선 결과
  59. 이성호 양주시장, “작은 소리도 듣겠다”
  60. 백경현 구리시장 취임 “지역 발전 성실히 수행”
  61. [퇴근길 뉴스] 만약 ‘야권 분열’이 없었더라면?
  62. 성난 민심 폭발…야당심판론보다 정권심판론 먹혔다
  63. 강력해진 野, 붕괴하는 與…박 대통령 ‘사면초가’
  64. 은수미 “무릎 꺾여도 또 일어나”…낙선자들의 다양한 인사 눈길
  65. [영상] “개천에서 용이 나듯” 각양각색 당선소감
  66. 12년 텃밭 갈고 닦은 심장수…25일 만에 갈아 엎은 조응천
  67. 더민주 호남 참패에 文 “호남이 저를 버린 것인지 기다리겠다”
  68. 노원갑 고용진, 아내와 함께 한 ‘값진 승리’
  69. 여소야대 정치 지형에 野2당 “정권교체 하겠다”
  70. 與, 수도권서 ‘재앙’ 같은 패배…더민주 82 새누리 34
  71. 정권심판 쓰나미에 오세훈·이재오·이인제 등 거물들 추풍낙엽
  72. 한미 원자력협력 본격 시동…고위급委 1차회의 성료
  73. 조총련 조선신보 “새누리당 참패, 반역의 정치에 준엄한 심판”
  74. 심은하, ‘의원 사모님’ 아직은 어색해?
  75. 與 영남 아성 ‘붕괴’…17석 상실, 진박(眞朴) ‘부메랑’
  76. ‘선거의 여왕’ 박 대통령도 막지 못한 ‘정권 심판’
  77. 제1당 바뀌나…더민주 110곳, 새누리 104곳 1위
  78.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는 격전지…최소 표차 33표
  79. 리얼미터 이택수 “여론조사 업계 대신 사과…숨은 표심 보정못해”
  80. 더민주, 호남 내줬지만 수도권 압승. PK 돌풍 ‘전화위복’
  81. 與 내홍 불가피…親朴 ‘김무성 책임’ vs 非朴 ‘공천학살 때문’
  82. 더민주 야권분열우려 불식…새누리 12, 더민주 35, 국민의당 2석
  83. [수도권 주요 뉴스] 檢, 4·13총선 사범…당선자 5명 포함
  84. 검찰 “총선 당선인 1/3 이상 수사중”…104명
  85. 관악갑 되찾은 국민의당 김성식 “낡은 정치와 싸울 것”
  86. 더민주 남인순, ‘장군의 손녀’를 꺾었다
  87. [영상] 이상돈, 더민주 떠난 호남 민심 ‘이미 오래전 일’
  88. 마사회 장외발매소 입장료 외 사용료 징수 부당…감사원 주의 요구
  89. “제발 딱 한번만” 진심통했다, 더민주 박재호
  90. 더민주 김해영, 새누리 아성 뚫고 초선 입성
  91. [영상] 김종인, “수도권 표심 새누리에 대한 경제 심판”
  92. 더민주, 경기서 40석 ‘압승’…새누리 공천파동 ‘심판’
  93. 北,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구 건설공사 부진 “자본과 인력 부족인듯”
  94. ‘정권 심판의 날’…분노한 유권자들의 ‘선거혁명’
  95. [영상] “초심 잃은 새누리당 미래는 없다” 총선 패배 인정
  96. 서울 강남의 대이변…더민주 전현희 당선 유력
  97. 새누리 이주영 5선 성공…”5선의 힘 보여줄 것”
  98. 새누리 ‘3자 구도’ 어부지리만 33곳…90석도 안될 뻔

뉴스타파

  1. 20대 총선 당선인 평균 재산 21억 원, 절반 이상이 석·박사

딴지일보

  1. [논평]총선 총평: 어쨌든, 판은 뒤집혔다, 그리고
  2. [딴지만평]총선 총평: 어?.. 어?.. 어???

미디어오늘

  1. 박근혜 ‘정치적 파산선고’ 받았다
  2.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 대구‧부산은 이제 아니다
  3. 여소야대 국회, 노동5법 막고 세월호 조사기간 늘릴 수 있다
  4. 김진태·김석기·김무성·나경원 등 ‘최악후보’ 6인 배지 달다
  5. “문재인 광주 방문, 호남 출신 수도권 유권자들이 반응”?
  6. 인터뷰 전문가 지승호의 ‘영업비밀’
  7. 심상정·노회찬 당선 확실, 진보정당 최초 3선의원 등장
  8. 국회선진화법 위헌이라더니 이제는 법 지키자고?
  9. 기대 못미친 지지율, 정의당 제4당으로 밀려나
  10. 대구는 박근혜 ‘심판’, 호남은 문재인 ‘퇴출’
  11. ‘약빤 방송’ 디지털 카드 꺼낸 언론의 총선 보도
  12. 여소야대 지형 바뀐 국회, MBC 청문회 열리나?
  13. 호남 출마 접고 경기도 ‘강남’ 택했던 김병관 일냈다
  14. 정치부 기자들은 왜 ‘새누리 참패’를 예측 못했나
  15. 4‧13 총선, 여론조사가 빗나간 세 가지 이유
  16. 편파보도만 있었던 건 아니다
  17. 무소속 이재오, 새누리 공천 없는데도 3위?
  18. 투표하지 말라는 건가? MBC는 끝까지 정치혐오
  19. 막판 북풍몰이 안통했다… 군사지역 의석도 더민주 더 늘어
  20. 더민주 123-새누리 122, 조중동 “대통령 때문에 졌다”
  21. 김무성 “선거 참패 책임, 대표직 사퇴”
  22. 보수 3당 체제의 개막, 한국은 한 발짝 더 오른쪽으로
  23. 김종훈 낙선, 보수의 아성 강남도 깨졌다
  24. 녹색당 개표방송 현장 “매주 300명씩 당원 늘었는데”
  25. 더민주, 반나절만에 다수당 자리 내주나
  26. 유승민 살아 돌아왔지만 유승민계 모두 ‘아웃’
  27. 안철수 “정당투표로는 국민의당이 제2당”
  28. “보수언론이 정권심판론 민심 가렸다”
  29. 김종인, ‘당 대표 도전’ 의사 묻자 “별개의 사안”
  30. 국민의당 “야권분열에 따른 야권패배 없었다”
  31. 개표방송 시청률은 KBS, 출구조사 정확도는 MBC

민중의소리

  1. 대구경북에서 ‘친박’ 상대로 선전 펼친 야권 후보들
  2. 강남·분당까지 줄줄이, 새누리 철옹성 무너뜨린 야권 후보들
  3. 정의화 “총선 결과, 권력의 오만과 민주주의 후퇴에 경고”
  4. 국회의원 된 ‘거리의 변호사’ 박주민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5. 심상정 “양당체제 극복, 진짜 제3당 가리는 경쟁 시작”
  6. 홍준표 “총선 패배, 지도자로서 품위 상실한 사람들이 끌고 간 참사”
  7. 이용섭 “광주 전패 책임, 현실정치 떠나 성찰의 시간 갖겠다”
  8. ‘5·18묘역 참배’ 천정배, “새누리당에 몸담았던 인사라도 힘 합치겠다”
  9. 새누리 대구선대위 “가죽 벗기는 자세로 와신상담”
  10. 안상수 “조건 없이 새누리 복당하겠다”
  11. 봉하마을 찾아 눈물의 참배 가진 더민주 경남 당선인들
  12. 더민주 부산 5명 당선인 “부산 부활 시동 걸겠다”
  13. 양천을에서 ‘3선 고지’ 김용태 “늘 국민을 두려워하겠다”
  14. 노회찬, 홍준표 향해 일침 “야권과 보조 맞추는 도정해야”
  15. 안철수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
  16. 문재인 “호남 패배 아프다…저를 버린 것인지 겸허히 기다릴 것”
  17. 낙선한 ‘비박계 맏형’ 이재오 “성찰의 시간 갖겠다”
  18. 김종인 “회초리든 호남 민심 잘 받아 안겠다”
  19. 김무성 “선거 참패의 모든 책임 지고 사퇴”
  20. [그래프뉴스] 국민의당 지지 27%, 보수-개혁-진보에서 골고루 이동했다
  21. ‘정권 심판’ 민심에도 청와대 딴소리, “새로운 국회 되길”
  22. 문재인 “정권교체 큰 희망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23. 새누리당 경남서 4석 잃는 충격적 패배, ‘일당독주’ 심판
  24. [속보] 김종인 “호남 참패는 인과 응보…민심을 받들 것”
  25. 권양숙, 김종인에게 난 선물 “힘든 선거 치르느라 고생 많았다”
  26. [신현주의 1분]새누리, 충격적인 참패
  27. [4.13 더민주] 수도권 야당지지자 전략투표에 안도의 한숨 내쉰 더민주
  28. [4.13 대선후보] 엇갈린 거물들의 운명, 오세훈·김문수 쓰러지고 안철수 우뚝섰다
  29. [4.13 총선 결과] 더민주 123석, 새누리 122석, 국민의당 39석
  30. [4.13 비례대표] 새누리 정당지지율 30%선으로 추락, 정권재창출에 암운
  31. [4.13 국민의당] 3당 체제 확립한 국민의당, 안철수의 승리
  32. [4.13 종합] 박근혜 정권 심판의 폭풍, 새누리당을 휩쓸다
  33. [4.13 총선] 그녀에게 찍히고도 살아돌아온 사람들 : 조응천·진영 그리고 유승민
  34. [4.13 영남민심] ‘보수일색’ 철옹성에 균열…야권, 영남서 ‘일보 전진’
  35. [4.13 호남민심] 호남 민심, 야당 변화 택했다…야권 주도권 잡은 국민의당
  36. [4.13 진보정치] 자신의 대표자를 국회로 보낸 노동자들, 진보진영 ‘스타’도 무난히 당선
  37. 강남 한복판서 ‘여당 텃밭’ 공식 깬 전현희, 초박빙 승부서 승리
  38. 전북서 살아 돌아온 정동영 “정통 야당 재건하겠다”
  39. ‘새누리당 아성 깨졌다’ 부산서 더민주 5석 확보 ‘이변’
  40. 경남 김해 더민주 석권, 민홍철·김경수 동반 당선
  41. 창원성산 당선 노회찬 “대선에서 정권교체의 동남풍 일으키겠다”

서울의소리

  1. 박근혜 왕국 결국 저물다
  2. 박주민 당선인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겠다”
  3. 이장·도지사…28년 걸린 ‘리틀노무현’ 김두관 여의도 입성
  4. 강정마을, 천막 치고 34억 구상권 대응 투쟁
  5. 실력이 아닌 땀으로 강남에 야당 깃발 꽂은 전현희,
  6. 본격적인 박근혜 레임덕…조중동, 거침없이 까대다,
  7. 박근혜, 무서운 국민 심판에도 불통 통치 계속 작심 한 듯
  8. [오늘의 아고라] 이재명 시장님이 ‘국민의 당 안철수’에게 주는 충고
  9. [4·13 총선] 더민주 123석 제1당으로..,새누리 122석, 국민의당 39석

인사이트

  1. 김지원 때문에 시작된 ‘송중기·진구’의 첫 만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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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태양의 후예’ 진구, 살아 돌아왔다
  5. ‘더민주’ 추미애, 여성 최초로 ‘5선 의원’ 기록
  6. 남편 지상욱 당선 현장에 모습 드러낸 심은하 (사진)
  7. ‘태양의 후예’ 송혜교 앙탈에 송중기 달달 미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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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면봉으로 귀 후비면 기분 좋아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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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송중기 밖에 안 보인다는 동원참치 광고 (영상)
  19. ‘태양의 후예’ 최고 시청률 ‘38.5%’ 찍은 명장면
  20. <속보> 김무성 “선거 패배 책임지고 대표직 물러나겠다”
  21. 연인의 ‘카톡 답장’으로 알아보는 6가지 성격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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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위해 ‘티볼리’ 기증한 배우
  27. 작정하고 만든 SBS 개표방송 역대급 CG (영상)
  28. ‘훈녀 패션’ 마마무 데일리룩을 5가지 콘셉트로 정리했다
  29. “마블 최고의 영화 될 것” 역대급 평점 받은 ‘시빌 워’
  30. 사생팬 전화에 고통 호소한 태연이 올린 사진
  31. 청순가련한 눈빛…여성미 풍기는 ‘하루'(사진)
  32. 26표 차이로 떨어진 인천 부평갑 문병호 후보
  33. 민심떠난 새누리, 1당마저 내줬다…16년만에 ‘여소야대’
  34. 에프엑스 빅토리아, 5살 연하 中 톱스타 양양과 열애설
  35. 20대 총선 당선인 1/3 ‘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조사중
  36. 당신이 모태솔로일 수 밖에 없는 이유 10
  37. SBS 개표방송에 자극받은 MBC의 무리수
  38. 표창원 “경찰관·소방관 처우개선에 힘쓰겠다”
  39. 여사친 가게 시멘트 공사부터 청소까지 도와준 류준열
  40. 낙선한 김문수 사무실 앞에서 ‘당선인사’하는 김부겸
  41. “김은숙 차기작 출연 제안 받았다”는 소문에 강동원 입장
  42. 냉면 먹고 인증샷 찍었는데 화보 완성한 ‘태후’ 알파팀
  43. 17살 나이차 잊게 하는 지성·혜리 커플의 눈 맞춤
  44. 방송 끝난 후 방청객들과 “대~한민국” 외치는 코난
  45. 무도X젝키, 14일 오후 8시 상암 월드컵경기장서 콘서트
  46. 16년동안 6개 전공 마스터한 ‘공부 중독’ 할아버지
  47. 카리스마 박해진도 폭소하게 만든 팬의 깜짝 선물
  48. 아빠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은 권상우 딸 리호
  49. 여자친구에게 절대 하면 안되는 8가지 질문
  50. 설현 “나를 좋아하는 남자보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좋아”
  51. 4·13 총선, 기독자유당 2.63% 득표 원내 진출 실패
  52. 법원 “천만 영화 ‘암살’ 표절 아니다…유사성 없어”
  53. 자기가 출연한 포르노를 본 여배우의 반응
  54. 패배 책임론 불거지는 김무성 ‘대권가도’ 빨간불
  55. 새누리 ‘참패’…16년만에 ‘여소야대’로 지각변동
  56. 천하장사 이만기 4번째 출마에도 결국 국회의원 못됐다
  57. ‘날, 보러와요’,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 돌파
  58. 더불어민주당, 서울 지역서 새누리 누르고 ‘압승’
  59. Mnet, 고등학교 대항 랩배틀 ‘고등래퍼’ 제작
  60. ‘경찰대교수 출신’ 표창원, 첫 선거에서 화려하게 데뷔
  61. ‘장거리 연애’하는 커플들만 공감한다는 17가지
  62. 제1당 자리 뺏긴 새누리, 무소속 당선자 적극 영입하나
  63. 뇌에 심은 ‘센서’가 사지마비 환자 손을 움직이게 하다
  64. ‘태후’ 나오기 전 시청률 30% 돌파했던 국민 드라마 8
  65. 걸스데이 유라가 직접 뽑은 걸그룹 몸매 TOP 3
  66. 국회의원 당선되고 자녀 ‘수학 숙제’ 풀어주는 후보
  67. 16년만의 ‘여소야대’를 본 주요 외신들의 반응
  68. 새누리, 20년만에 ‘목동’과 ‘강남’도 야당에 빼앗겼다
  69. 무한도전X젝키, 오늘(14일) 서울·경기서 콘서트 개최
  70. 오세훈 “준엄한 국민 말씀에 귀 기울이며 깊이 자숙하겠다”
  71. ‘태후’ 송중기, 실종된 지 1년 만에 살아 돌아왔다
  72. 새누리, 서울지역서 참패 ‘초상집 분위기’

프레시안

  1. 청와대, 무서운 침묵…참모진 총사퇴?
  2. ‘파나마 페이퍼’에 국세청 등 사상 첫 국제공조 조사
  3. 국민의당 비례 13인, 넌 누구냐?
  4. 유성기업 “회사 주도 노조 설립 무효” 판결
  5. “국방부는 두려워하라! 김종대가 간다”
  6. “세월호 진실 외면한 정부 여당의 침몰, 사필귀정”
  7. 양대 노총 “박근혜의 오기에 국민이 신물 느낀 것”
  8. “세월호 수업, 듣고 싶은데 왜 막나요?”
  9. 조국 “문재인, 정치적 결벽증 떨쳐야”
  10. 국민은 소리 질렀다…”박근혜 정권 못 보겠다”
  11. 문재인 “호남이 절 버린 것인지 노력하며 기다리겠다”
  12. 제주, 새누리에 채찍 들다…더민주, 3석 싹쓸이
  13. 충북, 與 비청주권 석권…野 청주권 사수
  14. 안철수 “우린 전국정당, 정치 혁명 만들었다”
  15. 노동당·녹색당, 1% 미만 득표 원내 진출 좌절
  16. 고개 숙인 청와대 “민생 챙기는 국회가 되길”
  17. 주요 외신, 일제히 총선 참패 원인은 ‘박근혜’
  18. 김종인 “호남 참패 인과응보…문재인, 수고하셨다”
  19. 김무성 “선거 참패 책임지고 대표직 사퇴”
  20. 한국노총 전직 위원장 3명, 20대 국회 동반 입성
  21. 새누리 진짜 의석수 129석? 무소속 7명 복당 가능성
  22. [4.13총선TV] 더민주, 부산 당선 5인방 인터뷰
  23. 국민의당, 새 ‘호남 맹주’…’안길동’ 확장성은?
  24. 막 오른 새누리 내홍 시즌 2…살벌한 당권 전쟁 시작
  25. 더민주, 절반의 승리…문재인의 운명은?
  26. 새누리 122석 원내 2당, 2004년 盧 탄핵 역풍 수준
  27. 무너진 ‘강남벨트’ 전현희, 24년만에 야당 깃발
  28. 정청래 등에 업은 손혜원, 당선 확실
  29. ‘굿바이’ 오세훈, ‘어디 있니’ 손학규
  30.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국회 입성
  31. 이인제, 7선 꿈 물거품…’불사조’ 사망
  32. ‘MB 최측근’ 이재오, 6선 고지에서 고배
  33. ‘체육계 영웅’ 문대성·이만기, 선거에선 ‘쓴 잔’
  34. ‘박근혜 심판’ 몽둥이 들었다
  35. 국민의당, 호남 23석 싹쓸이…더민주 3석
  36. ‘보수 텃밭’ 대구서 30% 득표한 녹색당 후보
  37. ‘지못미’ 은수미 “노동악법만은 막아달라”
  38. 박근혜에게 찍히면? 당선된다!
  39. 유승민, ‘배신’ 딱지 떼고 ‘대선주자’ 발돋움
  40. 더민주, 부산 선전…김영춘 등 최소 4곳 승전보
  41. 정의당 3선 의원 노회찬·심상정, 노심초사?

한겨레

  1. 기초단체장 선거도 더민주·국민의당 선전
  2. [대전 서구을] 박범계 재선 확실시
  3. [창원성산] 정의당 노회찬 당선 확실
  4. [부산진갑] 더민주 김영춘 당선
  5. [경남 김해을] 김경수, 천하장사 이만기 제압
  6. 보훈처 “향군 회장선거 연기”
  7. [경기 남양주갑] 더민주 조응천 당선 확정
  8. “이런 ‘심판 선거’ 처음…절묘한 보수의 재편” SNS 반응 다양
  9. [속보] 문재인 “호남이 저를 버린 것인지 더 겸허히 노력하며 기다릴 것”
  10. [포토] 김부겸 대구에서 당선인사
  11. 혼돈의 새누리…“패배 책임자가 비대위원장 맡나” 논란
  12. 김부겸의 5년간 바닥 뒤집기…대구에서 친박 몰락의 진짜 이유
  13. 김종인 “문재인 호남 방문, 효과 없었다”
  14. 김부겸 “바보 아니라면 어떻게든 야권연대해 대선 치러야”
  15. 20대 국회 재입성 실패해 사라지는 여야의 거물들
  16. 김무성 “선거 참패 책임…오늘부터 대표직 물러나겠다”
  17. 주요 외신들 “북한 아니라 경제가 지배한 선거”
  18. 이인제 7선 물거품…더민주 김종민에 1천표차로 낙선
  19. 원자력안전위원장 김용환·소청심사위원장 김승호 임명
  20. PK 당선자로 돌아온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관들
  21.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 “세월호 특별법 개정하겠다”
  22. ‘심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3. [포토] 부산 시민에 감사 인사
  24. 시민단체 권미혁·채이배 국회로…‘세월호 막말’ 김순례도
  25. [포토] 더민주 국립묘지 참배
  26. 명암 갈린 ‘필리버스터 스타들’
  27. 내달 국회 개원…여야 원내대표 누가 될까
  28. 3당 체제 국회…당장 국회의장단 선출 ‘삼각 파고’ 예고
  29. 김무성 “대표 사퇴”…비대위원장 놓고 또 계파갈등 조짐
  30. 제1당 놓친 새누리 ‘무소속 복당’ 다급
  31. 청와대, 새누리에 참패책임 전가…“4대 개혁 변함없이 추진”
  32. ‘대안정당론’ 전략투표 흡수…‘야권분열=필패’ 공식깨져
  33. ‘절반의 성공’ 문재인 거취두고 장고
  34. ‘제1당 발돋움’ 김종인 지도부 정비 주력할듯
  35. 세월호 피해지역의 야권 참사…“단일화했더라면” 시민들 분노
  36. “박 대통령 편가르기 정치 그만하라고 야단친 것”
  37. “여당 찍었더니 부산-대구 ‘공항싸움’만 붙여…한 게 뭐있나”
  38. “김종인 셀프공천·문재인 무능…그걸 혼낸 것”
  39. ‘캐스팅보트’ 움켜쥔 국민의당, 당내 이견 정리가 ‘1차 관문’
  40. 3당체제는 독선의 정치 대신 협치하라는 ‘국민의 명령’
  41. 김포갑 김두관 당선자, 이장·도지사…28년 걸린 여의도 입성
  42. ‘불사조’ 이인제 꺾은 ‘안희정의 벗’
  43. 진박 제친 ‘흙수저 변호사’…“기회 평등 사다리 잇겠다”
  44. 2030의 ‘선거 반란’
  45. 마지막 투표함 열리며 인천 부평갑 승자 뒤바뀌어…간발 26표차
  46. 보훈처, 향군 회장 선거 이틀 앞두고 중단 지시
  47. [카드뉴스] 4·13 총선 ‘지켜볼 얼굴들, 기억할 얼굴들’
  48. 정의화 의장 “총선 결과, 권력 오만과 민주주의 후퇴 경고”
  49. 더민주 박재호 부산에서 3전4기 만에 승리
  50. [카드뉴스] 새누리당은 박 대통령의 대구 방문으로 무너졌다
  51. 외신들 “박 대통령의 불화로 총선 참패…조기 레임덕”
  52. 안상수, 새누리 복당 신청…‘탈당파 복귀’ 시작되나
  53. ‘30% 득표율’ 변홍철 녹색당 후보 “희망의 씨앗 심었다”
  54. 문재인 “호남이 저를 버린 것인지는…노력하며 기다릴 것”
  55. 살아돌아온 조응천
  56. 세월호 참사에 이번에는 총선참사?…안산지역 새누리 후보들 앞서
  57. 보수세력 텃밭 분당 이변…더민주 ‘제2의 분당대첩’
  58. 더민주 어기구, 재선 도전 김동완 꺾고 당선
  59. ‘불법 정치자금 리스트’ 남긴 고 성완종 전 의원 동생 당선
  60. 진영, ‘더민주 진영’ 안겨 4선 기염
  61. 회초리 든 호남…“지금의 더민주로는 정권교체 어렵다”
  62. ‘총선판 정권교체’ 짚어야 할 여섯 가지
  63. 이들의 도전으로 영호남 지역구도 깼다
  64. 더민주 김영춘, 삼수끝에 부산에 교두보
  65. 호남 승부수 던졌는데 다른 지역이 응답?…문재인 어떤 선택 할까
  66. 김무성,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67. 새누리 12년만의 충격적 참패…계파간 책임공방 예고
  68. [세종] 무소속 이해찬 당선 확실

최종업데이트 : 2016-04-14, 11:25:17 오후

2016년 04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왜 쳐다봐?” 고교생 집단폭행…바닥 타일로 머리 내려치기도
  2. “만취해서…” 서울대 대학원생 성폭행하려 한 홍콩 대학교수
  3. ‘메르스 의심’ UAE여성 놓친 당국…여전한 ‘방역 구멍’
  4. [전국 투표소 지금은] 투표소가 미용실?
  5. “2인 카톡방 인증샷도 처벌” 선관위 방침에 부글부글
  6. 야당 참관인 숨지고, 투표 편의 차량 불나고
  7. 가상 출구조사 노출 SBS “담당자 실수로 인한 사고”
  8. 수원 아파트 화재 현장, 흉기 찔려 숨진 50대 女 발견
  9. 기독교사회적기업지원센터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등 20개 설치 목표”
  10. 4살배기 딸 암매장, 시신 못찾고 금주 내 기소 방침
  11. 이택수 “마의 60%벽, 오후 1시에 달려있다”
  12. 남양주서 투표소 실수로 유권자 7명 정당투표 못 해
  13. 생후 5개월 아이 뇌출혈…아동학대 의심 수사
  14. [속보] 메르스 의심 중동 입국자,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15. [출구조사] 기독당 종교정당 최초 원내 진출할까?
  16. 서울 송파을 무소속 후보 캠프측, 경쟁 후보 비방전단 살포 덜미
  17. 세월호 참사 2주기…이제야 안식찾은 일반인 희생자들
  18. 檢, ‘의붓딸 암매장’ 계부 安씨 14일 기소…시신 끝내 못찾아
  19. 대학원생 성폭행하려던 서울대 초빙교수 구속
  20. UAE 국적 입국자, 삼성병원서 메르스 의심 진단
  21. 총선 끝났지만…경기남부청, 선거법위반 154건 수사
  22. “국민의 뜻, 4년 임기 동안 기억해야” 새 국회에 바라는 국민의 소리
  23. 선관위, 또 선거날 디도스 공격…수사의뢰
  24. 수원 아파트 화재…흉기 찔린 남녀 숨져(종합)
  25. [뒤끝작렬] ‘세월호 21단계, 정부청사 침입 7단계’…매뉴얼 ‘무력화’
  26. ‘투표 독려 현수막을 불법이라니…’ 철거했다 재부착
  27. ‘메르스 의심’ UAE여성, 유전자검사 ‘음성’
  28. 예술가의 시선으로 기록한 세월호 … ‘사월의 동행’展
  29. 예술의 상상력 “여성이 교황이 된다면 권위 더 커질 것”
  30. 투표용지 2장 받은 유권자, 1장은 쓰레기통에 버려
  31. 법원 “잠든 여성 발가락 잠시 만져도 성추행”
  32. 세월호 유족의 간절한 투표 독려 그림 “나에게 투표는…”
  33. ‘기억교실’, 마침내 결실…15일 합동분향소서 협약식
  34. 감염 우려로 격리시 유급휴가…치료비도 지원
  35. 서울시내 20개 외국인학교…강도높은 운영실태 점검
  36. ‘1인 3역’으로 中 여친 수천만원 등친 나쁜 남친

민중의소리

  1. 투표일, 수요집회 1천200명 “역사 책임질 사람 뽑아주길”
  2. 성남FC 홈구장에선 2분간 응원가가 멈추고 정적이 흘렀다
  3. 임금 안 준다며 다니던 직장 방화 30대 징역 2년
  4. 20대 총선 투표율 14시 42.3%, 19대 때보다 5.1%p 높아
  5. 허술해 보이는 ‘관외’ 사전투표함 관리…선관위 “문제없다”
  6. ‘투표용지 수난’ “잘못 찍었다”고 찢고 “필요없다” 찢고…
  7. 사범대생 100명 자퇴, 서원대에 무슨일이?
  8. 법원 “잠든 여성 발가락 잠시 만져도 성추행”
  9. 강북삼성병원서 메르스 의심 진단 받은 UAE 여성 신병 확보
  10. 망명했다는 北정찰총국 고위급, ‘대좌’ 아니라 단순 마약업자였다?

오마이뉴스

  1. 권은희-이정현 우세 맞아? 지상파3사-JTBC 엇갈려
  2. 오늘 생애 첫 투표를 했습니다
  3. 도진순 교수의 이육사 시 <청포도> 재해석
  4. “딸 잃고 철 들었나 봅니다” 어느 아버지의 고백
  5. 사기열전에서 만난 사람들
  6. 잇단 동물학대 인증… 더는 안 보고 싶습니다
  7. 투표 안 해서 헬조선? 옛날부터 그랬거든요
  8. 학교 옥상 올라가려면 청와대 허락받아야
  9. 여수서 일련번호 미리 절취한 투표지 교부 물의
  10. “자수를 놓으면 마음이 평안해져요”
  11. 같은 사건 수사한 검경, 누가 승자일까
  12. 정부의 재난 대책 강화, 보험회사 웃는다
  13. 한 눈 파는 순간 당신의 생명이 위험하다
  14. ‘집값 떨어질텐데’… 갈 길 먼 ‘알 권리’ 조례
  15. 한국 도깨비를 재해석한 권태순 화백
  16. 산업안전 없는 국가의 안전 계획이 시사하는 점

인사이트

  1. 유권자 7명, 선관위 실수로 비례투표 못 했다
  2. ‘메르스 의심’ 중동 입국자,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3. 아버지 잃고 상(喪) 중에도 투표소 찾은 아들
  4. 카페서 잠든 여성 발가락 몰래 만진 20대 남성
  5. 갑자기 눈 밑이 파르르 떨리는 이유
  6. 성인 70% “소개팅 전 상대 정치성향 파악한다”
  7. ‘투표 인증샷’ 있으면 반값에 관람하는 공연·전시 혜택 6
  8. 한국식 술 ‘소맥’ 처음 마셔본 ‘영국 남자’ (영상)
  9. ‘노란 나비’달고 투표하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사진)
  10. 처제 성폭행한 형부, 아들 좌변기에 묶고 학대해
  11. 선관위 실수로 투표 못하면 500만원 배상받는다
  12. 세월호 생존학생들 여전히 트라우마로 치료받는다
  13. 투표하려고 호주서 8000km 비행한 한국 청년
  14. 로또 1등 당첨자가 전하는 ‘1등 당첨 후 가져야 할 자세’

한겨레

  1. 커피 찌꺼기로 친환경퇴비 17만 포대 만든다
  2. 박원순 시장 “사과와 읍쑈, 눈물로 국민 협박한 선거”
  3. 스트레스 많은 청소년일수록 인터넷 게임중독 심하다
  4. 봄·여름에 태어난 사람이 우울증 더 심하다?
  5. “형님·누님들, 헬조선 바꿔주세요” 대학 교정에 붙은 고교생 실명 대자보
  6. 메르스 의심 UAE 여성,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
  7. 선관위 홈페이지, 또 선거날 디도스 공격…수사의뢰
  8. 메르스 의심환자 6시간 격리 안돼…음성 판정
  9. ‘가습기살균제 사망’ 옥시법인 책임 피하려 새 법인설립 의혹
  10. [배달의 한겨레] 총선 하루 전 ‘선거개입’, 모처럼 ‘야권 단일화’
  11. UAE 국적 20대 여성, 메르스 의심진단…경찰 행방 추적
  12. 네살배기 암매장 사건 계부 기소…주검 끝내 못찾아
  13. ‘메르스 의심’ UAE 여성, 음성 판정…증상 호전
  14. “지켜야 한다” 4박5일 사전투표함 감시한 ‘시민의 눈’
  15. [포토] “빠짐없이 투표해달라”…‘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외침
  16. 여수 유흥주점 성매수·술접대 드러난 경찰관들 파면·해임 철퇴
  17. 김천서 더민주 투표 참관인 교통사고 사망
  18. 남양주서 유권자 7명, 비례대표 투표 못했다
  19. 용인서 ‘동성애 옹호 후보 명단’ 유인물 …경찰 수사중
  20. 서울고법 “발가락 만져도 성추행”
  21. 한가인-연정훈, 부모 됐다…13일 딸 출산

허핑턴포스트

  1. [20대 총선] 시간대 별 투표율
  2. 투표 참여한 103세 할머니의 강력한 한 마디(사진 4)
  3. 오늘 투표하면 공짜로 먹고 마실 수 있는 식당 12곳(사진)
  4. 제레미 레너가 할리우드 여성에 대한 의견을 매우 편리하게 바꿨다
  5. 앰버의 ‘Borders’가 더 주목받아야 하는 이유
  6. 포브스가 코비의 은퇴를 기리며 숫자로 그의 발자취를 풀었다(화보)
  7. 국민의당 윤은숙 후보가 ‘만화 무단사용’ 항의에 내놓은 해명
  8. 오늘 아침 독자를 놀라게 한 경향신문의 1면
  9. 카페에서 모르는 여성의 발가락 만진 성추행범이 무죄를 주장한 이유
  10. 아사다 마오 “평창이 최종 목표”라고 말하다
  11. 착륙하는 비행기를 찍으려다 머리를 잃을 뻔한 남자
  12. “바지 걷어보라” 판사의 한마디
  13. 한 고등학생이 “형님 누님들, 제발 투표해 달라” 대자보 쓴 이유(사진)
  14. 정치를 사랑해 국회에 입성한 왕년의 스타 11명
  15. 질풍노도의 대한민국
  16. 20그램 나노 우주선이 우주 탐사의 새 시대를 연다
  17. 단 한 장의 이미지를 통해 끝내는 ‘투표 방법’
  18. [어저께TV] ‘슈가송’ 지현우, 밴드시절 기타소리가 그립다
  19. “투표율 높으면 야당에 유리”가 속설에 불과함을 보여주는 실증적 증거
  20. 이 투표소에선 7명이 정당 투표를 못했다
  21. 프랑스 다락서 1,700억 가치의 카라바조 진품이 나왔다
  22. 차가연 측 “장동민 고소취하..인식개선 동참 약속”[공식입장]
  23. 총선 투표율, 19대보다 낮게 시작하다
  24. 방송3사 출구조사는 5번 연속 틀렸다 (통계)
  25. 국민의당, 정당투표서 더민주 앞설 수 있다
  26. 동명이인 때문에 선관위가 투표를 못하게 한 유권자가 있다
  27. 자폐증을 지닌 엄마로 살아가는 법 (영상)
  28. 도널드 트럼프가 여러 나라를 바라보는 시선 (사진)
  29. 당신이 궁금한 이 후보는 지금 접전중이다(업데이트)
  30. 새누리 ‘과반 확보 실패’에 대한 최경환의 반응
  31. 20대 총선 잠정투표율 58.0% : 19대보다 3.8%p 올랐다
  32. 당신이 궁금해할 이 후보들의 예측 당선, 예측 낙선 여부(업데이트)
  33. 케이트 미들턴이 아이 둘을 낳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우연히 공개했다
  34. H&M에 헌 옷을 기부하면 돈도 절약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
  35. 기독자유당은 비례대표 2석이 예상된다
  36. 봄·여름에 태어난 사람이 우울증에 더 잘 걸리고 더 잘 회복한다(연구)
  37. 습진과 민감성 피부에 좋은 로션 5가지(사진)
  38. ‘출구조사 결과’ 들은 새누리-더민주-국민의당 표정(사진)
  39. 2일 동안 호주 총리가 된 12살 장난꾸러기(사진)
  40. 수요미식회 ‘소주 안주’편은 신동엽 판이 될 예정이다
  41. 각자의 시대, 세대의 걸작
  42. 선관위, 선거날 또 디도스 공격을 받다
  43. [라이브블로그] 새누리당 과반 미달 : 16년 만에 ‘여소야대’ 국회 가능성 (출구조사)
  44.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나, 인스턴트 사랑 아냐”
  45. 류현진, 3개월 만에 팀에 전격 합류
  46. 이 신부가 검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린 이유 (사진)
  47. 주인이 그만 만지는 걸 허락하지 않는 반려견(동영상)
  48. 영양학자들이 요리하기 귀찮을 때 먹는 저녁 식사 메뉴 12
  49. 미국 부통령 조 바이든은 “여성이 대통령에 당선되는걸” 보고 싶다
  50. 잠자는 호랑이를 깨우면 어떻게 될까?(영상)
  51. 세월호 희생 학생의 언니가 말하는 ’20대 총선 투표’의 의미
  52. 외국산 담배가 마침내 군대 PX에 입성한다
  53. 19대 총선보다 상승한 투표율에 대한 3당의 ‘반응’
  54. [화보] 예식장·미용실·식당에도 투표소가 설치됐다
  55. 투표소 앞에서 손가락 ‘V’로 편 채 흔든 남성 연행
  56. 이 고양이는 가끔 누워서 하늘을 바라본다(영상)
  57. 구운 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 섹스를 더 많이 한다(연구결과)
  58. 다육식물 쥬얼리 트렌드는 좀 너무 나아갔다
  59. 세계에서 가장 큰 미니어처 공항에서는 ‘밀레니엄 팔콘’도 이착륙을 반복한다(사진, 동영상)
  60. 사전투표하고 또 투표하면 최대 5년 징역
  61.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폭탄테러 의심 신고로 긴급대피 소동
  62. 옆구리에 돋아난 뇌처럼 생긴 혹을 떼어냈다(영상)
  63. 오후 4시 현재, SNS에 올라온 ‘투표 인증샷’ 모음
  64. 마블의 스파이더맨 리부트의 제목이 결정됐다(사진)
  65. 상하이 디즈니랜드, 직원 10,000명 고용한다
  66. 11년만, 한가인·연정훈 선거일에 큰 선물을 받다
  67. 오빠들이 좀비가 창궐했다고 여동생을 속이다(영상)
  68. 프랑스에 새로 개장한 스타벅스 앞에 이런 긴 줄이 생겼다
  69. 미국 GFP 군사력평가에서 한국이 11위를 차지했다
  70. ‘닥터 스트레인지’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동영상)
  71. 한국을 떠나면 나도 소수자
  72. 이혼 후 팔에 새긴 전 부인의 얼굴을 악마로 만든 남자 (사진)
  73. “나라 망하게 하는 동성애 막아야” 유인물이 발견되다(사진)
  74. 벤 애플렉이 또 다른 배트맨 영화의 주연 겸 감독으로 나선다
  75. 일본 그룹 ‘베이비메탈’ 새 앨범이 빌보드 앨범 차트 39위를 차지하다

최종업데이트 : 2016-04-13, 09:49:3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