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11일 오늘의 역사

사건

1894년
교정청이 설치됐다.
1927년
평안남도의 독립운동단체 흑전사가 조직활동을 시작하였다.
1976년
김영삼이 신민당 총재직에서 물러났다.
1990년
교통방송이 개국됐다.
2001년
실비오 베를루스코니가 78번째 이탈리아 총리에 취임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2010년 FIFA 월드컵이 개막되었다. (~7월 11일)

출생

1662년
일본의 에도 막부 6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노부.
1864년
독일의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1888년
독일의 법학자, 정치학자 카를 슈미트.
1937년
미국의 수학자 데이비드 멈퍼드.
1959년
영국의 배우 휴 로리.
1970년
대한민국의 연예인 강호동.
1974년
대한민국의 힙합 가수 타이거JK.
1975년
대한민국의 배우 최지우.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희선.
1981년
대한민국의 가수 요조.
1988년
일본의 배우, 모델 아라가키 유이.

사망

1712년
프랑스 원수 방돔 공작 루이 조제프 드 부르봉.
1727년
영국 국왕 조지 1세.
1859년
오스트리아의 정치가 클레멘스 폰 메테르니히.
1924년
프랑스의 작곡가 테오도르 뒤부아.
1936년
미국의 작가 로버트 하워드.
1950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채만식.
1964년
태국의 독재자 쁠랙 피분송크람.
1970년
러시아 혁명가, 총리였던 알렉산드르 표도로비치 케렌스키.
1990년
대한민국의 음악가 김세형.
2001년
미국 오클라호마 연방청사 테러범 티모시 맥베이.

2016년 06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퀴어문화축제에 교단과 신학교가 참여한다고?
  2. 사패산 50대女 살해 피의자 자수 “피해자 모른다”(3보)
  3. 사패산 50대女 살해 용의자, 경찰 자수(2보)
  4. 말 많던 성소수자 ‘퀴어문화축제’ 가보니…선정성 줄고 동성애자 혐오 줄고
  5. 사패산 50대女 살해 용의자, 경찰 자수(1보)
  6. [속보] 사패산 50대女 살해 용의자, 경찰 자수
  7. 31도 폭염속 목숨 건 단식…이재명 “끝까지 가겠다”
  8. 옥시에 유리하게 실험 조작 호서대 교수 구속
  9. ‘가습기 살균제’ 롯데마트·홈플러스 책임자도 구속
  10. 檢, ‘정운호 로비 의혹’ 신영자측 구속
  11. [문화현장] 내면의 영성을 미술 작품으로 표현하는 기독 작가들
  12. ‘사패산 살인사건’ 피의자 “돈 뺏다가…”(종합2보)
  13. ‘제2롯데월드 인허가’ 檢 칼날 위에 선 MB 실세들
  14. 서울광장 ‘무지개 물결’ 퀴어축제…반대집회도 곳곳 열려
  15. ‘사패산 살인사건’ 피의자 “돈 뺏으려다가…”(종합)

민중의소리

  1. 4만명의 6개 시 시민들 “정부는 재정개편을 철회하라”
  2. [현장] 무지갯빛 물든 서울광장··· 보수단체 맞불 집회
  3. ‘가습기살균제’ 노병용 롯데물산 사장 등 대형마트 관계자 대거 구속
  4. 사패산 ‘50대 여성 살해’ 피의자 자수, “돈 뺏으려 했다”
  5. 수원·성남 등 경기도 6개 시 주민들, 지방재정 개악 저지 시민문화제
  6. 사패산 ‘여성 등산객’ 살해 용의자 자수
  7. 부평구민들, 국방부에 ‘통합예비군훈련장 이전반대’ 24만명 서명 전달
  8. 안양 마트 폭행 사건, 잘못 알려진 3가지 팩트

오마이뉴스

  1. 퀴어축제에 5만 명, “동성애는 아무도 해치지 않는다”
  2. ‘냉동고’ 있던 노동자, 꽃상여 태워 나갑니다
  3. ‘서울~세종 고속도로 곡선화’ 광주지역 시민들 반발
  4. 다시 밀양에 모인 시민들 “국가폭력에 굴하지 않겠다”
  5. [날씨] 일요일 전국 구름 많고 곳곳에 소나기
  6. 울산 동구서 ‘구조조정 저지’ 거리행진
  7. 사패산 ’50대 여성 살해’ 피의자 “돈 뺏으려 범행”
  8. 여수거북선축제, 흥행 공로자를 만나다
  9. [모이] 돌아온 낙동강 녹조, ‘수차’ 돌려서 제거한다고?
  10. 화합의 장이 된 체육대회, 충남도민 하나 되길
  11. 오바마 대통령이 퀴어문화축제에 나타났다?
  12. 예수가 동성애 반대? 성서에는 그런 말 없다
  13. ‘혼디주’라는 술, 정체가 궁금하다
  14. 월 155만원에 이렇게까지… 기숙사 경비 수난사
  15. 오늘 서울광장서 동성애자 ‘퀴어축제’… 문화제·행진
  16. 사패산 ’50대 여성 살해’ 피의자 검거… 경찰에 자수
  17. ‘동성애를 지지한다’, 이 문장의 지독한 모순
  18. 달걀 던지고, 욕설… “국회의원에 대한 폭력테러 규탄”
  19. “희망 있었지만 제대로 된 민주주의 못해 가슴 아파”

인사이트

  1. 요즘 초등학생들이 입에 달고사는 일본 야동 언어 10
  2. 내일(12일) 난지 한강공원가면 먹을 수 있는 디저트 (사진)
  3. 中 “한국과 ‘불법 조업’ 단속 강화 희망한다”
  4. 내일(12일) 날씨, 더위 ‘잠시 주춤’…전국 곳곳 ‘소나기’
  5. ‘신안 성폭행’ 피의자들 “빨리 나와라” 범행 중 대화
  6. 오늘 날씨,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미세먼지 ‘나쁨’
  7. 내일(12일) 세월호 ‘뱃머리 들기’ 시작…인양 본격화
  8. 우리나라 중학생들, 오버워치 개발자들도 이겼다
  9. 예술가가 ‘소금’ 뿌려 그린 왕좌의 게임 초상화 (사진 7장)

한겨레

  1. ‘가습기살균제 실험조작 의혹’ 호서대 교수 구속
  2. [날씨] 일부지역 미세먼지 ‘나쁨’…오후 소나기
  3. 담뱃값 올려도 흡연청소년 10명 중 2명 “금연 안 한다”
  4. 사패산 ‘50대 여성 살해’ 용의자 경찰에 자수
  5. 오늘은 성소수자들의 날…거리에 모인 ‘무지개빛’ 물결
  6. 중국 연변서 첫 공룡화석 발견…1억년전 익룡 추정
  7. 자신과 남의 인생 망치는 음주운전 제‘발 그만’
  8. 사패산 ‘50대 여성 살해’ 피의자 “돈 뺏으려 범행”

허핑턴포스트

  1. ‘아메리카 갓 탤런트’, 82세 할아버지의 록 스피릿에 관객이 기립했다(동영상)
  2. 5000개의 불꽃을 한 번에 쏴보았다(동영상)
  3. 14년차 라디오DJ 최양락이 작별인사도 못하고 하차한 이유
  4. 트럼프의 지지율이 뒷걸음질 치고 있다
  5. 국민의당 광고 대행업체, “김수민 측이 먼저 돈 요구했다”
  6.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12. 종교인은 성소수자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 불교와 기독교
  7. 제2롯데월드 인허가 과정에서 롯데가 군 장성들에 로비한 정황이 포착됐다
  8. 중국 ‘개고기축제 중단’ 청원에 1천만명이 서명했다
  9. 헐크 호건의 섹스 비디오를 공개한 미국 매체가 파산했다
  10. 범행자금을 빼돌린 공범을 납치하여 감금·폭행한 일당이 검거됐다
  11. 경찰 “사패산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자수”
  12. 2016년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 현장(화보)
  13. 중국이 개발한 ‘드론 택시’, 미국에서 시험 운항한다(동영상)
  14. 울릉도 지하 50㎞에 폭 300㎞ 마그마 저수지 있다(연구결과)
  15. ‘트와이스’의 공연 영상 20개를 엮었더니 마술이다(동영상)
  16. 2016년 퀴어 퍼레이드도 즐겁고 흥겨웠다(사진, 동영상)
  17. 올여름 이상기후 가능성에 세계 농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8. 오승환과 강정호가 메이저리그에서 맞붙었다(동영상)
  19. 시리아 수도 근교에서 두 차례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20. 부상에서 돌아온 메시가 단 29분 동안 3골을 넣었다
  21. 세계 최초로 3D 프린터 건축 공모전이 열렸다. 최우수상은 이렇다(사진)
  22.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관련된 책임자들이 대거 구속됐다
  23. 검찰의 롯데그룹 비자금 수사는 주말에도 계속된다
  24. 故무하마드 알리, 10만명 추모받으며 영면(사진)
  25. 군경은 이틀째 한강하구에서 중국어선 차단작전을 펼쳤다
  26. 스탠포드 성폭행범 브록 터너의 선수 생명이 끝났다
  27. 오늘은 성소수자들의 날…거리에 모인 ‘무지개빛’ 물결
  28. ‘워런 버핏과 점심식사’ 40억원에 낙찰
  29. 도박 빚으로 자살을 결심했던 남성이 성폭행을 시도했다가 징역형을 받았다
  30. 아말 클루니, ‘IS 성노예’ 야지디족 소송 맡는다
  31. 부동산을 잡아야 산다
  32. 드레스와 치마를 좋아하는 남동생을 위해 누나들이 나섰다(사진)
  33. 김정은의 생일이 내년부터 명절로 지정된다
  34. 아무도 모른다
  35. 교황청이 다시 진보 수녀단체 관계자를 소환했다
  36. 마윈 알리바바 회장, 프랑스 유명 와이너리 3곳 인수했다
  37. 중국 페미니스트들이 스탠포드 성폭행 피해자에게 연대의 메시지를 보냈다
  38. 올해 퀴어퍼레이드에도 ‘부채춤’과 ‘북춤’이 등장했다(동영상)
  39. 이대호가 연타석 홈런으로 시즌 10호 홈런을 달성했다
  40. 관광객 집단 성폭행범에게 인도 법정이 선고한 형량
  41. ‘정상-비정상’ 레토릭의 위험한 덫 | 혐오의 몸짓을 거두라

최종업데이트 : 2016-06-11, 11:23:5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