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15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틀:World Elder Abuse Awareness Day)(UN)

사건

1215년
마그나 카르타가 승인되다.
1752년
벤저민 프랭클린이 번개가 전기라는 것을 밝혀내다.
1888년
빌헬름 2세가 즉위하다.
1954년
유럽 축구 연맹이 스위스 바젤에서 결성.
1999년
연평해전 발생.
2000년
평양에서 6.15 남북공동선언이 채택되다.

출생

1330년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3세의 장남 흑태자 에드워드.
1594년
프랑스의 화가 니콜라 푸생.
1819년
프랑스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
1843년
노르웨이의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자 에드바르 그리그.
1914년
소련의 정치인 유리 안드로포프.
1940년
대한민국의 배우 최불암.
1946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요하네스 본프레러.
1964년
덴마크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미샤엘 라우드루프.
1967년
일본의 성우 우에다 유지.
1968년
대한민국의 배우 오달수.
1969년
독일의 전 축구 선수 올리버 칸.
1980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진영.
1981년
대한민국의 뮤직 비디오 감독 쿨케이.
1983년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박샤론.
1986년
미국의 배우 스토야.

사망

1849년
미국의 제11대 대통령 제임스 K. 포크.
1888년
독일 제국의 제2대 황제 프리드리히 3세.
1889년
루마니아의 시인 미하이 에미네스쿠.
1971년
미국의 화학자 웬들 메러디스 스탠리.
2000년
한국의 가수그룹 NRG의 김환성.
2002년
태권도의 창시자 최홍희.

2016년 06월 15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오승환, 투수에게 적시타 맞고 무실점 행진 끝
  2. ‘월드리그 출격’ 김남성 감독, 위기 아닌 기회를 맞다
  3. 프로농구 SK, 21일 주니어 나이츠 농구대회 개최
  4. 179km! 강정호, 팀 홈런-타구 속도 1위 등극
  5. ‘올림픽 金 이상무’ 여자 양궁, 단체전 세계신기록
  6. 4경기서 자책골, K리그 최초의 기록
  7. 킹! 쾅! 강정호, 시즌 9호 홈런 폭발
  8. 호날두의 비난 “수비만 하는 아이슬란드는 새가슴”
  9. ‘3백 약점’ 서울, ‘4백’ 광주에 고전한 이유
  10. 서울 이랜드, 마틴 레니 감독과 계약 해지
  11. ‘동갑내기’ 강아정·김단비, 여자농구를 벼랑 끝에서 구했다
  12. ‘전설의 초라한 퇴장’ 브라질, 둥가 감독 경질
  13. 호날두도 슈팅 10개로 뚫지 못한 아이슬란드 골문
  14. 첼시 리에 농락당한 한국여자농구계 침울
  15. 무너진 ‘엘롯기’, 상대는 달라도 결과는 같았다
  16. 한화-kt, LG-NC 경기 우천으로 순연
  17. 日언론 “하대성 노리는 서울, 이미 도쿄에 정식 오퍼”
  18. 첼시 리의 혈통 사기극, 누가 책임지나
  19. 대구FC, K리그 챌린지의 모범이 되다!
  20. 메시 앞세운 아르헨티나, 코파 100주년 우승 도전
  21. 유일한 ‘3전 전승’ 아르헨티나, 막을자가 없다
  22. ‘볼넷으로 득점·타점’ 추신수, 정상급 출루율 자랑
  23. 주권의 ‘복수혈전’ 이제 한화만 남았다
  24. [영상] ‘잘 훈련된’ 러시아 훌리건들의 난동
  25. <배구소식>IBK기업은행, 연고지 사회공헌활동

오마이뉴스

  1. 새로운 스맥다운을 노리는 자들… 치열한 각축전 시작?
  2. 남자유도 대표팀, 일본 전지훈련으로 마지막 점검
  3.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지목한 차세대 ATP 4인방
  4. 3점슛 14개 성공시켰지만… 한국, 나이지리아에 1점차 패배
  5. 두산과 NC만 승승장구…무너진 중산층
  6. ‘승부 가른 마지막 4.3초’ 여자농구, 나이지리아에 역전패
  7. 유로 2016 1라운드, 킬러들의 침묵
  8. 야구는 투수놀음? 마운드도 두산 1위… 최하위는 한화
  9. ‘타율 .207’, MLB 높은 벽 실감하고 있는 박병호
  10. ‘강속구 킬러’ 강정호, 결승 홈런으로 팀 구했다
  11. NC 테임즈 vs. LG 히메네스… 최강 용병 타자는 누구?
  12. ‘톱타자 나지완’ 기용한 김기태 감독식 선진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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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 위성우 “3점슛 허용 아쉬워…끝까지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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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장훈-이세돌 이달말 독도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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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6-06-15, 11:48:0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