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6월 26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고문 희생자 국제 연합 국제 원조의 날(United Nations International Day in Support of Victims of Torture)(UN)
약물 남용 및 불법거래와의 국제 투쟁의 날(International Day Against Drug Abuse and Illicit Trafficking)(UN)

사건

1541년
잉카제국 정복한 피사로 피살.
1830년
윌리엄 4세, 영국 하노버 왕가의 5번째로 영국 국왕 즉위.
1862년
미국 남북전쟁, 반도전역 남군, 북군에 대해 반격 개시. 남군의 A.P.힐이 제일 먼저 전투를 개시했으며 치카호미니 강을 도하, 미케닉스빌로 진격하였다.
1926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여운형이 광동에서 한인혁명군을 조직했다.
1950년
개성, 문산 전투와 고랑포 전투가 끝났다.
1953년
일본인들이 미국 선박으로 위장한 배를 타고 독도를 점거하다.
1960년
마다가스카르가 독립했다.
1965년
서울 FM 방송 시작. (현 KBS 2FM방송의 전신임)
1977년
고리원자력발전 1호기 최초 발전.
1982년
UN, 레바논주둔 이스라엘군 전면철수 결의.
200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중국에 핵 신고서 제출하다.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테러지원국 해제를 의회에 통보하였으며 적성국교역법이 종료되었다.

출생

1501년
남명 조식.
1892년
미국의 소설가 펄 벅.
1933년
이탈리아의 지휘자 클라우디오 아바도.
1964년
핀란드의 자동차 경주 선수 톰미 매키넨.
1966년
노르웨이의 축구 심판 톰 헨닝 외브레뵈.
1968년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 파올로 말디니.
1974년
미국의 메이저리거 데릭 지터.
1976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필모.

사망

1830년
영국 국왕 조지 4세.
1922년
모나코 국왕 알베르 1세.
1936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나창헌.
1943년
미국의 병리학자 카를 란트슈타이너.
1944년
프랑스의 작가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행방불명).
1946년
일본제국의 정치인 마쓰오카 요스케.
1949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1984년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
1994년
한국의 독립운동가 이우석.
2003년
카메룬의 축구 선수 마르크비비앵 푀. 컨페더레이션스컵 준결승전 콜롬비아와의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005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김진해.

2016년 06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장애인 ’52만원 염색’ 미용실 업주, 8명에 230만원 부당요금
  2. 삼국유사, 일제시대에 조명받은 까닭은?
  3. 신간 ‘세상을 바꾼 100가지 문서’
  4. [심리 신간] ‘속을 털어놓으면 정말 너와 친해질까’ 등 3권
  5. “술마시는 게임 하자”…고교생 8명이 여고생 집단 성폭행
  6. 김성민 씨 뇌사 최종 판정 오후 1시 발표…1차 뇌사 판정
  7. ‘겨우’와 ‘고작’의 차이는?…비슷한 말의 세계
  8. 아라뱃길에서 ‘머리 없는 시신’ 발견…경찰 수사
  9. 부동산 과열…서울 개포 재건축 1억 이상 급등
  10. ’11일 단식’ 이재명 성남시장 퇴원…27일 업무 복귀
  11. 얌체 어른의 ‘양심 불량’에 지하철 유아 게이트 철거
  12. ‘바다에서 건져올린 청자’…문화재 포상금 얼마나 될까
  13. 법무부, 모든 변호사 ‘이력서’ 공개 추진…실효성은 의문
  14. 만취한 50대 男, 이웃주민과 다투다 흉기 휘둘러 1명 사망
  15. 시간이란?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시간관 비교
  16. [영상] 세월호 참사 800일,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17. 신간 ‘2015 위안부 합의 이대로는 안 된다’
  18. 신간 ‘조선영화란 하(何)오: 근대 영화비평의 역사’
  19. 인천교통공사의 수상한 ‘9급’ 경력 공채
  20. 신간 ‘합격 자소서 이렇게 쓴다’
  21. 신간 ‘미쳤다는 건 칭찬이다’
  22. 미래의 일자리 문제를 보는 미래학자의 시선
  23. ‘갑질’ 농심, 1인시위 대리점주 낙상시켰다 위자료 판결
  24. 수의사가 들려주는 ‘함께 살아가는 동물 이야기’
  25. 신간 ‘신이 선물한 자연치유 80’
  26. 황운하 경찰대 교수부장, 경찰총수 또 다시 강도높게 비판
  27. 대우조선 남상태 내일 소환, 고재호 때 분식회계만 5조4천억(종합)
  28. 배우 김성민 결국 뇌사 판정…평소 뜻따라 장기 기증
  29. 황운하, 경찰총수에 또 쓴소리…”지나치게 정권 눈치”
  30. 여름철 ‘햇볕 알레르기’ 주의…겨울의 7배
  31. 외국인학교에 무자격 내국인 수두룩…28억 교비 빼돌려
  32. 어린이집 이어 유치원도 ‘집단휴원’ 불붙나
  33. 신간 ‘플랫폼, 시장의 지배자’
  34. 신간 ‘블랙박스 사회:당신의 모든 것이 수집되고 있다’
  35. 신간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36. 신간 ‘스페인, 어쩌면 당신도 마주칠 수 있는 순간들 79’
  37. 아라뱃길에서 ‘머리 없는 시신’ 발견…’타살 가능성’에 무게

오마이뉴스

  1. 엄천강, 보기만 해도 시원한 급류타기
  2. 물티슈로 ‘강제 세수’… 언제까지 이래야 하나요
  3. ‘정부청사 앞 농성’ 세월호 유족 3명 연행
  4. 국군은 한살 아기를 죽였다, 무려 5명씩이나
  5. ‘정부청사 앞 농성’ 유경근 등 세월호 유족 4명 연행
  6. 좋은 여자와 마녀 사이… 난 됐거든
  7. 주민위험시설 위법 허가한 안성시 “단순 행정미스”
  8. 원희룡이 잠룡? 동의할 수 없습니다
  9. “역사 왜곡과 싸우는 게 우리 역할이다”
  10. 혐오는 결코 우리를 지켜주지 못한다
  11. ‘2천만원에 정규직 포기하라’는 회사, 이 남자의 대답
  12. 총선넷 참여연대 압수수색에 연이은 규탄 성명
  13. 부산 평통사 ‘주피터 프로젝트 반대’ 1인시위
  14. 경인아라뱃길서 머리 없는 50대 시신 발견
  15. 세월호 유가족, 다시 풍찬노숙에 나섰다

인사이트

  1. 소방관 탈진시키는 ‘소방복’ 교체 또 차질…처우개선 언제?
  2. 병사 식재료 빼돌린 해군 특수부대 상사
  3. 시위대가 던진 돌에 두개골 골절된 의경의 아버지의 호소
  4. 추락사한 에어컨 수리기사, 시간에 쫓겨 안전 장구도 못했다
  5. 장애인 ’52만원 염색’ 미용실, 손님 8명에 230만원 바가지
  6. 여학생에게 술 먹인 뒤 집단 성폭행한 남학생 8명
  7. 취업난으로 7만명 휴학하고 대입 반수 재도전한다
  8. 세월호 현장 수습하다 투신한 경찰관, ‘업무상 재해’ 인정
  9. 민간 군인권센터 견제하는 육군 ‘짝퉁’ 아미콜, 상표등록 ‘불허’
  10. 태어날 아기 위해 아빠가 만든 ‘토이스토리’ 놀이방 (사진 6장)
  11. 술에 취해 성범죄 저지르면 가중처벌 받는다
  12. 아름다운 웨딩 사진 뒤에 가려진 사진작가의 모습 (사진 8장)
  13. 강아지공장 불법행위 단속 실적 4년간 ‘0건’…뒷짐진 정부
  14. 추락사한 에어컨 기사의 가방에서 나온 먹지 못한 도시락
  15. 황재근, “돌아가신 엄마 조의금으로 유학갔다”며 오열
  16. 아이린 “박보검이 내 본명 불러 줄 때 심쿵했다” (영상)

한겨레

  1. 참혹히 도륙당한 사자 세실, 내가 마지막 목격자입니다
  2. ‘법조브로커 근절’ 변호사 2만명 이력서 일반에 공개
  3. 로이터의 ‘드라마’, 열풍이 시작됐다
  4. 배우 김성민 ‘뇌사’ 최종 판정…가족, 장기기증 동의
  5. 비둘기 불타고 재규어는 사살…동물들의 올림픽 흑역사
  6. 무지(無知)보다 더 무서운 건 막지(莫知)예요
  7. 부산 일선 경찰서, 부산지방청에 여학생과 부적절 관계 경찰관 보고 하지 않았나?
  8. 공공 노동자 10명 중 0.5명 “1년 내 시간선택제 원한다 ”
  9. 궂긴 소식
  10. 나는 역사다
  11. 옥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배상금 올렸지만…
  12. 산재율은 독일 4분의 1, 사망률은 4배 …격차의 비밀은?
  13. 깊이와 흥미로 미래를 엽니다
  14. “대학원생은 교수의 노예…노벨상 절대 나올 수 없는 이유죠”
  15. “카스트로에게 ‘붉은 달과 학’ 그림 전한 까닭은”
  16. 6월 27일 인사
  17. 6월 27일 엔지오
  18. 6월 27일 동정
  19. 6월 27일 알림
  20. 온몸 던져 경찰 견인 맞서는 유족들
  21. 대령이 3번 불렀는데 대위가 자리 피했다고 상관모욕은 아니다
  22. [한겨레 프리즘] ‘주휴수당 논란’을 넘어
  23. [포토] 우리 할머니는 사진촬영중
  24. ‘장수사진’ 찍는 ‘위안부’피해할머니
  25.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27일 소환조사
  26. 경찰, 관내 정신건강증진센터에 ‘고위험군 정신질환자’ 명단 요구
  27. 세월호 농성장에 ‘햇빛 가리개’도 설치 못하게 한 경찰
  28. [편집국에서] ‘헬조선’과 ‘리틀 잉글랜드’의 만남
  29. 복지부도 자살 고위험군 명단 수집 논란
  30. [세상읽기] 서해에 국가는 없다
  31. [강준만 칼럼] 언론공화국의 그늘
  32. [포토]노란리본은 바람에 날리고…
  33. 과학자여, 총궐기하라
  34. [사설] 김영란법 고치려는 국회, 방향이 틀렸다
  35. [사설] 성급한 단기대응보다 성장전략 진지하게 곱씹어야
  36. [사설] ‘브렉시트 영국’의 무책임한 행태
  37. [포토 에세이] 노동자의 가슴
  38. [말글살이] 난민과 탈북자
  39. [이승욱의 증상과 정상] 무기력
  40. [2030 잠금해제] 최저임금을 살려주세요
  41. [세계의 창] 증오는 증오를 부른다
  42. “1시간에 1대 수리” 위험한 작업 뒤엔 실적압박이…
  43. 부천시, 3개 구청 없애고 행정복지센터 10곳 설치
  44. ‘정운호 게이트’ 현직 검찰수사관 첫 구속
  45. 다도해에 국제 보호종 범고래 가족 출현
  46. 자외선 차단제, 언제 발라야 효과 좋을까?
  47. 어린이집 이어 사립유치원도 30일 집단휴원
  48. 탤런트 김성민, 난치병 환자 5명 살리고 하늘로…
  49. ‘똥쌌다’ 동거녀 세 살배기 아들 때려 숨지게한 30대 영장
  50. 외국 신혼 여행지서 강도 만나 부상…보험사 책임은?
  51. 서울 도심 한복판 남산서 멸종위기종 ‘새매’ 번식 첫 확인
  52. 경인아라뱃길서 머리 없는 50대 남자 주검 발견
  53. 이재명 성남시장 퇴원 “유민 아빠 미안해요”
  54. 김성민은 누구…‘인어아가씨’로 뜨고 마약으로 추락
  55. [포토] ‘평화를 춤추자’

허핑턴포스트

  1.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도널드 트럼프의 누드가 나오는 카니예 웨스트의 뮤직비디오
  2. ‘가족 채용’ 논란 서영교 의원에 대해 더민주가 감찰을 시작한다
  3. 브렉시트로 인해 제레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도 책임론에 휘말리고 있다
  4. 브렉시트로 한국 정부는 한·영 FTA를 검토하고 있다
  5. 이곳에서는 당신의 몸을 노인으로 만들어 준다
  6. 페이스북의 스타가 된 2살 아기 재즈 드러머의 놀라운 연주실력(동영상)
  7. 아이슬란드 대선서 ‘정치신예’ 요하네손 후보 승리
  8. 같은 번호로 두 번이나 로또에 당첨된 남자의 이름은 매우 놀랍다
  9. 반기문 팬클럽이 첫 공식 모임을 갖다
  10. 인천 아라뱃길에서 목이 잘린 시체가 발견됐다
  11. 조지 소로스는 브렉시트로 ’08 금융위기 같은 경제난을 우려한다
  12. 장애인 ’52만원 염색’ 미용실, 8명에 230만원 부당요금 챙겨
  13. 오바마, 트럼프 겨냥해 ‘증오·편견 부추기는 사기꾼’ 비난
  14. 소말리아 호텔서 폭탄 공격·총기 난사 후 인질극…”7명 사망”
  15. 탤런트 김성민 뇌사 최종 판정 진행중…가족, 장기기증 동의
  16. 미국 동성결혼 합헌 결정과 성소수자의 건강
  17. 빚을 안 갚는다고 채무자를 차에 가두고 폭행한 40대 여성이 검거됐다
  18. 세월호 현장 수습후 투신한 경찰관…업무상 재해 인정
  19. 학생과 성관계 가진 학교담당 경찰관들, 퇴직금도 다 받는다
  20. 갤럭시S7·G5 15만원… 방통위, 이통사 ‘보조금 대란’ 경고
  21. 팝의 전설’ 프린스의 옐로클라우드 기타 1억6천만원에 낙찰
  22. 옥시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배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3. 일본 ‘괴물투수’ 오타니 쇼헤이, 22이닝 연속 무실점 기록
  24. 대우조선해양 비리의 핵심 남상태 전 사장이 소환 조사를 받는다
  25.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서 범고래 무리가 발견됐다
  26. 정부청사 앞에서 농성하던 세월호 유가족이 연행됐다
  27. 올림픽에서 벌어진 동물들의 잔혹사
  28. 미국의 저명 보수논객도 트럼프 때문에 공화당을 탈당했다
  29. 미국 애리조나의 폭염은 스테이크도 익힌다(동영상)
  30. 톰 요크도 ‘브렉시트’ 2차 국민투표를 요청했다
  31. 런던 게이 프라이드 행진에서 경찰들이 갑자기 멈춰선 이유
  32. 비엔나의 현금인출기에서 카드복제기를 발견했다(동영상)
  33. 이것은 감독과 배우의 사랑 이야기다
  34. 지난 한 달동안 필리핀 마약상 59명이 사살됐다
  35. 군인권센터의 활동을 방해하려 한 육군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36. 슈퍼히어로의 로고를 모델로 ‘책꽂이’를 만들었다(사진)
  37. 병사식당 식재료를 빼돌려 간부식당에 넣은 혐의로 해군 간부가 조사를 받고 있다
  38. 생방송 중인 리포터에게 길고양이가 찾아왔다(동영상)
  39. 110톤 짜리 선박을 음주운전한 선장이 체포됐다
  40. 브렉시트 개표일 하루 동안 세계 증시에서는 이만큼의 돈이 증발했다
  41. 뱀은 자신의 허물 속에서 3시간 동안 길을 잃었다(동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6-26, 11:26:0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