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7월 03일 오늘의 역사

사건

1863년
게티즈버그 전투 3일 째, “피켓의 돌격”. 북군이 최종적으로 승리.
1863년
미국 남북전쟁 중 게티즈버그 전역: 페어필드 전투
1890년
아이다호 주가 미국의 43번째 주로 가입하였다.
1928년
처음으로 컬러TV 방송.
1937년
빅토르 스타루힌이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다.
1991년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 소비에트 연방에서 독립하고 이름을 벨라루스로 바꾸었다.
1997년
성수대교가 재개통됐다.
2003년
포스코역사관이 문을 열었다.
2010년
인천대교 버스 추락사고.(차종 현대 유니버스)
2011년
국내 대표적인 예능 중 개그콘서트가 600회를 맞이하였다.

출생

1423년
프랑스의 왕 루이 11세.
1511년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조르지오 바사리.
1854년
체코의 작곡가 레오시 야나체크.
1874년
스웨덴의 고고학자 요한 군나르 안데르손.
1883년
체코의 소설가 프란츠 카프카.
1897년
미국의 수학자, 필즈상 수상자 제시 더글러스.
1937년
영국의 극작가 톰 스토파드.
1938년
북한의 육상선수 신금단.
1947년
네덜란드의 전 축구 선수 로프 렌센브링크.
1950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정동채.
1951년
아이티의 대통령 장클로드 뒤발리에.
1962년
미국의 배우 톰 크루즈.
1974년
타이완의 영화 배우 권이봉.
1978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김보민.
1988년
북한의 축구선수 최명호.
1991년
일본의 아이돌 그룹 AKB48의 멤버 이타노 도모미.

사망

683년
80대 로마 교황 레오 2세.
1984년
북한의 예술인 강호.

2016년 07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분당선 선릉역서 전동차 고장…승객 400명 불편
  2. 건보료 낸 만큼 급여받은 국민 ‘절반 이하’
  3. 일본 만화, ‘고독한 미식가 2’
  4. 일본 소설, ‘세 자매의 솔직한 연애, 결혼, 사랑 이야기’
  5. “나는 내가 대한민국 청년이라는 게 싫다”
  6. 등자(말안장에 달린 발걸이), 동서양의 운명을 바꾸다
  7. 반경10㎞ 발전소 5곳 ‘거대 굴뚝’…”전자파, 미세먼지 어떡해요”
  8. ‘세 가지 선택지:자살, 희망, 반항’
  9. 유현종 소설, ‘사도 바울:예수의 심장을 가진 성자’
  10. “서울서 악취·찌든 때로 불쾌감 주는 택시 없앤다”
  11. 반말 한다, 유모차 안 치운다…아들뻘 입주민에게 매맞는 경비원
  12. 수족구 유행에도 ‘어린이집 가지말라’ 못하는 방역당국
  13. 발목 건강 위협하는 ‘하이힐’…”발목도 두껍게 만든다”
  14. 오픈마켓 쿠폰할인은 에누리, 부가가치세 부과 못해
  15. “날 무시해?” 여성 무차별 비방글 올린 찌질남
  16. 프롬은 왜 사회심리학자가 되었나?
  17. 미술의 시선으로 본 시대의 욕망
  18. 노조와 기업 모두의 희생을 이끌어낸 스웨덴
  19. 기독교의 미래는 평신도에 달려 있다- 에라스뮈스
  20. 글렌 굴드, 카살스, 백건우 …건반과 선의 향연
  21. “냉면狂 시대, 오늘 여긴 어때요?”
  22. 해외 휴양지서 스노클링 하다 사망…여행사 책임은?
  23. 아동 신간 ‘건축가 엄마와 함께 서울 옛길 느리게 걷기’ 등 2권
  24. 일본 소설, ‘과거에 갇혀 어른이 되지 못한 이야기’를 쓰다
  25. 스티븐 킹 소설, 미국 중산층 몰락 위기를 다루다
  26. 대우조선 고재호 前 사장 내일 피의자 소환
  27. 자기를 잃어버린 여자, 혹시 내 이야기일까?
  28. 박준병 전 민정당 사무총장 별세…향년 83세
  29. 은희경, ‘술,옷, 신발, 가방, 책과 사진,음악’을 이야기하다
  30. ‘대규모 공개 온라인 수업- 무크’, 대학을 대신할까?
  31. 제주도 예술가 15인의 이야기

오마이뉴스

  1. ‘살림 내팽겨친’ 아내가 불편하다고?
  2. 3431일, 아직 콜트콜텍엔 4명의 해고노동자가 있다
  3. 광주시의회 ‘서울~세종 고속도로’ 민원 결의안 채택
  4. [사진] 장맛비 속 백연꽃 찾은 관광객
  5. 그녀는 왜 홀로 호텔에 가나? 5명 중 1명은 ‘혼텔족’
  6. “폭력 남편 만나라” 법원의 ‘나몰라라’ 판결
  7. [모이] 한적한 시골도로, 교통사고 현장
  8. 지금 국회 앞은 배고프고, 덥고, 비가 온다
  9. 북한 핵실험이 백두산 수질에 미친 영향

인사이트

  1. 어른들 싸움에 밥 대신 14일째 짜장면 먹는 고등학생들
  2. 학대받고 버려진 유기견들 위해 ‘사료 1톤’ 기부한 연예인
  3. 임신부석에 앉는 남성들 신상 폭로하는 ‘오메가패치’
  4. 살인·강간 등 흉악범 ‘신상공개’하는 법안 추진된다
  5. 죽기 1초 전 우리 눈에 스쳐 지나가는 ’13가지’ 현상
  6. 반말한다며 아들뻘 입주민에게 얼굴 맞는 경비원의 비애
  7. 각 구단 야구팬들이 꼽은 섹시한 치어리더 10명

한겨레

  1. 오늘 밤 장마 다시 시작 목요일까지 이어져
  2. 이우환 “모두 내 그림” 주장하는데…위작 혐의 화가 구속돼
  3. [포토] 약속해주세요 일만원으로
  4. [포토] 26일만에 입국한 신동빈회장
  5. ‘무늬만 종일반’에 속터지는 직장맘 “달라진 것 하나 없는데…”
  6. ‘5조원 분식’ 고재호 전 대우조선 사장 검찰 소환
  7. 진관사 회주 진관 스님 입적
  8. 7월 4일 인사
  9. 7월 4일 궂긴
  10. 4일 알림
  11. 7월 4일 동정
  12. [뉴스룸 토크] 박태환을 보는 두 개의 시선
  13. “정치권과의 전쟁”… 비망록 곳곳에 보도통제 압박감
  14. [사설] 맞춤형 보육, 이러려고 강행했나
  15. [사설] ‘이정현의 KBS 압력’은 수사 필요한 범죄 행위다
  16. 【세상읽기】낯선 이에 대한 공포와 연민 / 김남국
  17. 【말글살이】말의 미혹 / 김하수
  18. 【강신준 칼럼】전교조의 플랜 비, 진짜 산별노조
  19. 【김민예숙의 마음의 집】마음의 집 돌보기
  20. 【한겨레 프리즘】최선희의 항변 / 이제훈
  21. [2030 잠금해제] 계속해 보겠습니다 / 오혜진
  22. 【편집국에서】박 대통령과 그 참모를 대하는 국민들의 정신건강법 / 신승근
  23. 【포토에세이】나는 집으로 돌아가는데…
  24. 박유하 VS 정용환, ‘위안부’ 평가 두고 화상 격돌
  25. [나는 역사다] 그날 앨리스는 뱃놀이를 했노라
  26. 경찰 ‘딱지’ 남발…시민들은 버텼다
  27. 월 130만원에 격무와 차별…“비정규직 조리사 처우, 부실 급식 배경”
  28. ‘살찐 고양이법’
  29. “‘마법’이 아니다, ‘생리’다!”…서울 한복판에 나붙은 생리대
  30. 넷째 수요일엔 서울시·산하기관 “주차장 닫습니다”
  31. 대검, 뒤늦게 ‘자살 검사’ 진상조사
  32. [포토에세이]집으로 돌아갑니다
  33. 대졸자 10명 중 1명만 ‘대기업 정규직’
  34. 물놀이 사망, 하천·강>계곡·해수욕장
  35. 층간소음 살인 사건? 윗집 60대 여성 흉기 피살
  36. 층간소음에 또 살인사건…하남서 ‘윗집 60대’ 숨져

허핑턴포스트

  1. 장르적인 소재를 뜻밖의 방식으로 다루는 ‘비밀은 없다’
  2. [르포] 가뭄에 신음하는 인도의 시골 : 바싹 마른 땅, 농부들의 자살, 원치 않는 이주
  3. 페이스북의 알고리듬은 깡패나 다름없는 이유(영상)
  4. 필리핀 두테르테, 취임 이틀새 15명을 사살했다
  5. 기본소득으로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기
  6. 영국 여왕이 스코틀랜드에 ‘심사숙고’하라며 달래고 나선 이유
  7. 방글라에서 죽은 일본인 7명은 방글라의 발전을 위해 일했다
  8. 이라크 바그다드서 연쇄 폭탄 테러로 23명 숨졌다
  9. 10년이 지나도
  10. 무도 웹툰 2탄은 과연 하하의 황당한 무리수를 잘 넘겼나?
  11. 한미일 끝판대장 오승환 “한국 최초, 기분 좋다”
  12. 국회에서 국방부가 기득권을 유지하는 비결
  13. ‘층간소음’ 갈등에 또 다시 사망자가 발생했다
  14. 아파트 경비원을 황당한 이유로 폭행한 입주민들 사례 3
  15. 미국, IS 전략변화 가능성 주시 “남아시아로 타깃 변화”
  16. 도요타 가정용 로봇 대량생산 들어간다
  17. 경찰, ‘위작 논란’ 이우환 그림 55점 위조한 화가 구속했다
  18. 히말라야 간 문재인, 이번 주 돌아온다
  19. 올해 1호 태풍 ‘네파탁’이 북상하고 있다
  20. 중국에서 엄청난 물폭탄으로 이재민만 736만 명이 발생했다
  21. 방글라데시 당국은 이번 ‘인질극 테러’를 자생 무장세력으로 추정하고 있다
  22. ‘복면가왕’ 오스카는 1세대 아이돌 젝키 강성훈
  23. 롯데 신영자, 수십억 횡령 정황 추가 확인
  24. ‘가슴도 보고 싶어’라며 제자 성희롱한 서울대 교수 벌금형
  25. IS가 세계 12개국 조직도를 공개했다
  26. 전국의 음반 소매상들이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에 모여 시위를 하는 이유
  27. ‘김영란법’서 몇몇은 빼자는 의원들의 목소리가 줄잇고 있다
  28. 240kg짜리 곰과 친구가 된 길 고양이(영상)
  29. 생리대 가격 인하를 요구하는 여성들이 거리에 나섰다(사진)
  30. 거울에 비추면 모양이 달라지는 이상한 기둥의 정체(영상)
  31. ‘그것이 알고싶다’가 장기 미제 살인 용의자로 유영철을 지목한 이유
  32. 이주영, 새누리 당대표에 출마 선언했다(출마 전문)
  33. 대부분의 남자는 정말 생리가 뭔지 개똥만큼도 모른다
  34. 12월부터 전은행 계좌를 한번에 볼 수 있다
  35. 노벨평화상 수상·홀로코스트 생존 작가 엘리 위젤 타계했다
  36. 여행 도와주겠다던 한국인 페북 친구가 알고 보니 강도였다
  37.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복귀를 간절히 원한다(사진)
  38. 2억 달러짜리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돈을 얼마나 받을까?(영상)
  39. 왜 ‘질문’은 해답보다 중요한가

최종업데이트 : 2016-07-03, 11:33:3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