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용어] 도시권 통신망

MAN (metropolitan area network) – 도시권 통신망

MAN[맨]은 LAN 보다는 크지만, WAN에 의해 커버되는 지역보다는 지리적으로 작은 장소 내의 컴퓨터 자원들과 사용자들을 서로 연결하는 네트웍이다. 이 용어는 한 도시 내의 네트웍들을 하나의 거대한 네트웍으로 서로 연결하는데 적용된다. 이 용어는 또한 몇몇 근거리통신망들을 브리지를 이용하여 백본 회선에 연결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후자의 경우를 때로 캠퍼스 네트웍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양한 크기의 MAN에 관한 예는 영국 런던이나, 폴란드의 로즈, 스위스의 제네바 등과 같은 도시권에서 볼 수 있다. 대규모 대학들도 자신들의 네트웍을 때로 MA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미국 펜실바니아주의 주도인 해리스버그시 주변지역은 25,000명이 넘는 개인사용자들을 서로 연결한 MAN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이탈리아 Trieste에 있는 MAN에 관한 그림자료가 있습니다. 아르메니아의 YerPhl Computer Center는 대학 내에서 MAN 및 기타 다른 것들의 설정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6년 08월 31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마문, 추석연휴에 갈라쇼
  2. <전적>제27회 CBS배 전국 남녀 중고배구대회
  3. “젊은 세대 공한증 모른다”…한국 국가대표 中리그 러시
  4. ‘공한증은 끝나지 않았다’ 30번 한중전의 역사
  5. ‘로드FC’ 최홍만 “챔피언 되어 한국팬 응원에 보답”
  6. ‘중국 축구의 역습’ 승리수당 5억에 3만 응원단까지
  7. ‘경계와 자신감 공존’ 슈틸리케 감독 “공한증 잘 알지만…”
  8. “팀 분위기 쇄신 위해” 인천과 김도훈 감독의 결별
  9. 김보성 12월 10일 로드FC서 종합격투기 데뷔전
  10. 9월6일 시리아와 WC 예선 2차전, 마카오 개최도 취소
  11. ‘복귀 안타 신고합니다’ 이대호, 2루타 포함 멀티히트 작성
  12. 출사표 던진 장정수 예비후보 “통합 대한체육회 강하게 만들 것”
  13. ‘믿고쓰는 끝판왕’ 오승환, 시즌 4승 수확
  14. 중국 잡기 위해 슈틸리케가 꺼내든 ‘중국파’ 카드
  15. “선수가 없어요” 한국 배구의 위기는 시작됐다

오마이뉴스

  1. 최고의 체인지업 투수 무너뜨린 이대호, 타격감 돌아왔다
  2. KIA 지크, 9월 1일 선발 등판… 김진우도 복귀
  3. 한화 송창식, 팔꿈치 뼛조각 염증… “복귀 미정”
  4. 마운드 보강 시급한 한화, 엔트리 확대 누구를 쓸까
  5. ‘멀티 히트’ 이대호, 타격감각 되찾았나
  6. 한-중 축구 티켓 5만원, 왜 이리 비싸지?
  7. 부담은 독, 중국에게 다시 한 번 공한증을
  8. 8월의 메이저리그를 달군 뜨거운 소식들
  9. 유럽파 주축인 일본 축구, 그들의 도전이 부럽다
  10. 김성근 야구를 관통하는 키워드, 소심함과 두려움
  11. 슈틸리케 감독, 왜 빈 틈을 스스로 자초하나
  12. 공격·수비 동시 보강, 아스날 퍼즐을 완성하다
  13. 안개 걷히는 손흥민 거취, 프리미어리그 잔류하나
  14. 김기태 KIA 감독의 삭발, 오늘은 빛날까
  15. 수영 국가대표팀 감독 사의, 합숙훈련도 중단
  16. KIA 에이스 헥터에게 선뜻 박수를 보낼 수 없는 이유
  17. 박주봉 감독 “왜 일본 선택? 약체 업그레이드 원했을뿐”
  18. KCC 이현민, 무관심 설움 털어내고 ‘히든 카드’ 될까
  19. 계속되는 진화, 김현수를 닮아가는 두산 박건우
  20. 역사상 가장 뜨거운 ‘맨체스더 더비’가 온다
  21. [프로야구 야매카툰] 2016 KBO 홈런왕 경선
  22. 케빈 오웬스가 새로운 WWE 유니버설 챔피언이 되다

한겨레

  1. 슈틸리케 진짜 시험대에 서다
  2. 말 테마 파크 생긴다
  3. 렉시 톰슨-박성현 누가 멀리 칠까?
  4. KIA 안치홍 “경찰청 2년동안 나는 더 강해졌다”
  5. 전세계 무예 고수들 한자리에
  6. 쪽지뉴스…청소년야구팀, 중국 꺾고 결선행 확정

최종업데이트 : 2016-08-31, 07:37:23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