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4일 – 오늘의 속담

두레박은 우물 안에서 깨진다. 정든 고장은 떠나기 어렵듯이 한 번 몸에 밴 직업은 죽을 때까지 종사하게 된 다는 뜻. 안성맞춤이다. 꼭 들어맞을 때 하는 말.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다. 말도 할 말이면 시원히 해 버려야 한다는 뜻. 자라 알 지켜보듯 한다. 어떻게 일을 처리하려고 노력하지는 않고 그저 묵묵히 들여다 보고만 있다는 의미. 하늘 […]

HSK 1급 오늘의 단어장(2018.12.24)

椅子[yǐ zi] [명] 의자. 谁把书放在椅子上? – 누가 책을 의자 위에 두었습니까? 水[shuǐ] [명] 물. 水土。 – (지표의) 수분(水分)과 토양(土壤). 里[lǐ] [명] 1. [~儿] 안. 속. 안감. 呢[ne] [조] 1. 의문(疑問)을 나타내는 문장의 끝에 쓰여 의문(疑問)의 어기(語氣)를 나타냄. 火车站[huǒ chē zhàn] [명] 기차역(汽車驛). 哪儿[nǎr] [대] 1. [口語] 어디. 어느 곳. 你上哪儿去啊? – 너 어디 가니? 九[ji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