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23일 뉴스 – 연예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트와이스 아홉 멤버 치어리더 변신 “에너지 넘치죠?”
  2. ‘젝키’ 고지용의 16년 이야기…경청하는 유재석
  3. 나란히 왕의 아내가 된 친자매…과부가 된 그들의 위험한 사랑
  4. 美경찰 “프린스 외상 흔적 없어…자살 아니다”
  5. ‘신서유기2’ 예능 실험…안정적인 첫발
  6. 배우 정태우, 미모의 아내 공개…’허당 육아’ 눈길
  7. 박해진 무료 팬미팅에 팬들 ‘아시아 버스광고’로 화답
  8. 소방관, 순직보다 자살 더 많은 믿기 힘든 현실…왜?
  9. 이승환, 관객 불만에 “적절한 조치였습니다”
  10. ‘불타는 청춘’ 강수지, ‘라디오DJ’ 되어 팬 곁으로
  11. “SM 태도 더는 못 참아”…팬들 서명운동 왜?
  12. ‘복면가왕’ 음악대장 “가왕 실력자 등장…최대 위기”
  13. 지성·혜리 ‘딴따라’ 심기일전 감독판 선보인다
  14. 유재석 고교 동창 ‘태후’ 이승준, 26년 만에 만나 폭로전

인사이트

  1. 서강준, “AOA 중 설현이 제일 좋아”
  2. ‘그알’ 여대생 캠퍼스 추락 ‘사라진 14분’…충격적인 군기잡기
  3. 고화질로 재공개된 90년대 젝키 전성기 모음 (영상)
  4. 음주운전으로 이미지 한방에 ‘망친’ 연예인 12
  5. 이국주는 배고프면 ‘이만큼’ 시켜먹는다 (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6-04-23, 11:36:51 오후

2016년 04월 2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단독] ‘두 얼굴’ 롯데마트, “합의금 못 줘” 법원에 이의신청(종합)
  2. [CBS주말뉴스 초대석] ‘십자가’ 등장 안하지만 ‘기독교영화’는?
  3. 황사에도 봄 날씨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고속도 정체
  4. 당구 다시 ‘뜨고’ PC방 계속 ‘지고’…엇갈린 세대문화
  5. 한국, ‘바둑올림픽’ 6회 우승 파란불…이세돌 등 4명 8강 진출
  6. 단체 초등학생 탄 버스 불·· 학생 등 긴급 대피
  7. 여수 열차 탈선 선로 복구 완료…열차 정상 운행
  8. 추사는 왜 ‘다선茶禪’ 대신 ‘명선茗禪’이라 했을까
  9. ‘550만원 때문에…’ 끓는 물 붓고 불로 몸 지지고
  10. 최악의 황사 덮인 한반도 “한강 맞은편도 안 보여”
  11. ‘학종’ 대세 시대 일반고 안간힘 쓰지만…”편차 심해”
  12. ‘공연장·영화관·서점;…서울 문화시설 대자본에 포위되다
  13. 어버이연합 추선희, 탈북자 ‘보복 폭행’ 혐의 유죄
  14. 전국 뒤덮은 황사에 곳곳 미세먼지 주의보…내일까지 극심
  15. 태국인 수십명, 축구팀 응원단 가장해 한국 입국 후 잠적
  16. 소방관 합격자도 조작?…’채점 오류’ 6명 수정 공고
  17. [단독] ‘두 얼굴’ 롯데마트, “합의금 못 줘” 법원에 이의신청
  18. 예장통합 연금재단 구 이사회 윤모씨 구속
  19. ‘9명 사상 책임’…탈선 열차 기관사 형사처벌 방침
  20. 가짜 반지 놓고 진짜 반지 슬쩍한 60대 여성 구속
  21. “마스크 써도 목이…” 주말 외출 자제하세요

민중의소리

  1. ‘어버이연합-전경련’ 의혹 보도한 기자 교체한 KBS
  2. [카드뉴스] 가습기 살균제 피해, 숫자로 보면 ‘참사’
  3. 청와대 행정관 “‘어버이연합 집회 지시’ 보도한 언론사·기자 고소”
  4. 9명 사상자 발생한 ‘열차 탈선사고’ 기관사 형사처벌될 듯
  5. KBS 이사 ‘어버이연합’ 옹호 “전경련 후원이 무슨 문제인가”
  6. 채무자에게 ‘염산 추정 독극물’ 뿌린 40대 검거
  7. “용서해줘…” 친딸 성추행한 아빠가 보낸 문자
  8. 수감중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여성 변호인 폭행 논란
  9. ‘일베’ 곤충자료가 청소년과학대회에 왜?
  10. ‘박원순 시장 모욕’ 혐의 극우논객 벌금형
  11. 추선희 “청와대 행정관이 ‘집회 열어라’ 문자로 지시”
  12. 알바 시급 17만원 10원짜리로 준 업주…알바생 맞고소

오마이뉴스

  1. 9시간 걸려 달려간 팽목항
    “보고 싶다”, “미안하다”
  2. 4월 23일 오늘은 홍래가 바다에서 올라온 날
  3. 어머니 품 같은 진달래 그림, 한번 보실래요
  4. ‘강바람 휘날리며~’ 한강 산책코스 베스트4
  5. [모이] 세월호 해역 찾은 유족 “진상규명 이제 시작”
  6. ‘9명 사상 책임’, 탈선 열차 기관사 형사처벌 방침
  7. 오 마이 갓! ‘식수원’ 낙동강에 오리배 등장
  8. [모이] 이제 곧 세월호 사고해역에 도착합니다
  9. [모이] 저 바다 밑에 아직 세월호가 있습니다
  10. [모이] 팽목항 찾아 고개숙인 유가족들
  11. [모이] 나무가 된 아들, 껴안은 엄마
  12. “개XX보다 못한 놈, 박.원.순” 극우논객 벌금
  13. ‘원자력 발전소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는 지자체
  14. 해병대 장군들의 막걸리, 인생을 바꿨다
  15. 그들만 아는 거소투표? 해결책은
  16. [사진] 보건소 조합원 ‘함께 살자 창원시’ 외쳐
  17. 책 읽기 귀찮다면, 귀로 듣는 건 어때요?
  18. 나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말하는 이유

인사이트

  1. 주당들이 철석같이 믿는(?) 잘못된 ‘음주 상식’ 7가지
  2. 원더걸스 출신 선예 “둘째 딸 순산했습니다”
  3. 일베가 만든 ‘운지벌레’를 대회 과제로 제출한 초등생
  4. 목욕탕서 아킬레스건 자른 ‘살인 용의자’ 변사체로 발견
  5.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 상단 배치 안해도 된다”
  6. 대전시, 송중기 친가 인근 ‘관광 시설’로 만든다
  7. “소방공무원 시험 합격한 줄 알았는데 이틀만에 ‘취소’통보 받았습니다”
  8. 친딸을 성추행한 아빠가 딸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9. ‘들어올 때’와 ‘나갈 때’가 확연히 다른 군인들 표정
  10. “밀린 월급 동전으로 받고 명예훼손으로 소송까지 당했습니다”
  11. 군대 간 한국남자들이 자살 충동 느끼는 가장 큰 이유
  12. 남편 유혹하는 ‘미스 엉덩이’를 본 메시 부인의 반응

한겨레

  1. 당구 다시 ‘뜨고’ PC방 계속 ‘지고’…엇갈린 세대문화
  2.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칼 닐센 콩쿠르 공동 1위
  3. 세월호 침몰 현장에 울려펴진 애끓는 외침
  4. [포토] 사고 해역에 헌화하는 세월호 유족들
  5. ‘박원순 시장 모욕’ 극우논객 벌금형
  6. 송혜교 “결혼 생각요? 왔다 갔다 해요…하긴 해야죠”

허핑턴포스트

  1. (페이스북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남성의 유방으로 알아보는 유방암 자가진단법(영상)
  2. 나무를 베었다. 그날의 악몽이 시작됐다(동영상)
  3. [화보] 70장의 사진으로 보는 버락 오바마의 영국 방문
  4. 이효리가 더는 소길댁이 될 수 없는 이유
  5. [Oh!쎈 초점] ‘무도’라서 가능한 담담한 11번째 생일(feat. 젝키)
  6. 트럼프의 ‘킹메이커’는 극우 상원의원 제프 세션스다
  7. 옥시의 피해글 삭제와 명예훼손 그리고 임시조치
  8. ‘힙합의 민족’ 문희경X치타, 걸크러쉬 작렬 ‘디스 랩’
  9. “자살 아니다”: 프린스 부검이 끝났다
  10. 미셸 오바마, 미국 CBS 수사물 ‘NCIS’에 특별출연한다
  11. 북한, 동해에서 ‘잠수함 미사일’ 1발 기습발사
  12. 미국 오하이오 연쇄 총기살인 사건으로 8명 사망
  13. IS, 시리아 전투기를 ‘격추’해 조종사를 생포했다고 주장하다
  14. ‘무도’ 젝키, 16년 만에 팬들에게 보내는 편지
  15.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마피아 총격사건’이 벌어지다
  16. 난민 캠프에서 아동 결혼과 맞서 싸우는 십대가 있다
  17. 이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포기했다”고 말하는 이유
  18. 문재인은 김종인에게 ‘당대표 안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19. 화난 물고기가 남자의 팔을 덥썩 물었다(영상)
  20. “추가 생존자 가능성 희박” : 에콰도르 지진 사망자가 600명을 넘어섰다
  21. 런던의 좁은 골목길에서 고생하는 오바마 리무진 ‘비스트’의 모습 (동영상)
  22. 기독교는 어떻게 ‘신’의 이름으로 혐오와 배제를 앞세워 한국의 극우정치를 이끄는가
  23. 오바마 대통령 부부와 조지 왕자가 만났다(사진)
  24. ‘욱씨남정기’ 옥다정은 정의롭기 때문에 욱하는 것이 아니다
  25. 버마? 미얀마? 아웅산 수치, “어떻게 불러도 상관 없다”
  26. ‘김정일 개XX보다 더한 놈’이라고 박원순 시장 모욕한 극우논객에 벌금형
  27. 제자에게 가혹행위 한 ‘인분 교수’, 재판부에 선처 요구
  28. 더불어민주당, “실업대책 없는 구조조정은 안 된다”
  29.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창사 이래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다
  30. “미쓰비시는 10년 넘게 연비자료를 속여왔다” (일본 언론)
  31. NBA 총재, ‘성소수자 차별’ 노스캐롤라이나에 최후통첩을 보내다

최종업데이트 : 2016-04-23, 11:36: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