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1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이준구 “통쾌한 선거혁명, 성난파도가 집권세력의 오만방자함 휩쓸어버려”
  2. 국민의당 “세월호특별법 개정안 처리해야…경제‧민생법안도 산적”
  3. “정의당의 심각한 위기 보여준 20대 총선”
  4. 새누리, 복당은 ‘낙타의 바늘구멍’이라더니…“일곱 마리 낙타의 복당”
  5. 정청래 “쪽집게 선거, 20~30대가 분노만 하지않고 투표장 갔다”
  6. 전원책 “朴레임덕 막으려 최경환 어떻게든 당대표 차지할 것”
  7. 박원순 “朴정부 눈감고 귀닫은 민맹정치에 대한 심판”

노컷뉴스

  1. 與 지도부 총 사퇴…원유철 비대위원장 체제로
  2. 원유철, 유승민 복당 거부 시사…“특정인 거론 부적절”
  3. 국민의당 “단순 캐스팅보터 아냐…문제해결 주도할 것”
  4. 제3당 된 국민의당, 첫 제안은 세월호법 개정
  5. 더민주, 2차 비대위원 발표…계파·선수 안배
  6. [점심 뉴스] 제 딸은 아직 바닷속에 있습니다
  7. 한·노르웨이, 조선·해양플랜트 협력 강화키로
  8. 더민주 비대위원 선임…이종걸·진영·양승조·정성호·김현미·이개호
  9. 정부 “日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해야”
  10. 北, 무수단미사일 지상 발사 후 실패 추정(종합2)
  11. 총선 대승하고 세월호 추모 잊은 더민주
  12. 김부겸 “대선주자? 난 대권보다 대구”
  13. 北, 리명수 참모장 차수로 승진
  14. 北 중거리탄도미사일 ‘무수단’ 발사 시도…실패한 듯(종합)
  15. 北 외무성 대변인, 美 인권보고서 비난…”뼈저리게 후회토록 할 것”
  16. 박원순 “박근혜 민맹정치 탄핵, 사이다 선거였다”
  17. 北, 무수단미사일 1발 발사…실패한 듯(3보)
  18. 김부겸 “국민의당에 진 것…숫자많다고 주인행세 안돼”
  19. 北 동해안으로 무수단미사일 1발 발사…실패한 듯(2보)
  20. 북 미사일 발사 실패한 듯(1보)
  21. 이혜훈 “총선 참패, 배우 아닌 감독 책임” 박 대통령 겨냥
  22. 北 매체, 南 총선 결과 첫 보도…”새누리당 참패”
  23. [영상] ‘복당 절대 불가’라더니 한발 뺀 원유철
  24. 北 김정은, 김일성 104회 생일 맞아 금수산궁전 참배
  25. 러시아 외교부 장관, “북한 핵위상국 인정 기대 환상”
  26. “절대 안된다더니…” 다급한 새누리, 무소속에 SOS
  27. 北, “당 대회 참가자 평양 2차 선발 일정 돌연 취소”
  28. [3분잇슈?] “친박계, 아직 정신못차렸나”
  29. 北 김정은, 재일동포자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 지원
  30.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조별·단독공연 진행
  31. 중국 대북 제재 구멍?…”양강도 혜산청년광산 광물 수출 계속”
  32. 北 ,강계, 평성, 사리원에 육아원·애육원 준공
  33. “새누리 참패, 무대 위 배우(이한구) 아닌 감독이 책임져야”
  34. 총선 대승한 야권, 대선후보군 춘추전국시대
  35. “정치권 향한 民心의 준엄함 메시지 ‘바꿔!'”
  36. “24년만의 야당 후보 당선, 강남주민의 승리!”
  37. [카드뉴스] ‘부산 이변’ 지켜본 출구조사원의 후일담
  38. [영상] 국회는 좀 싸우는 곳? “노태우때는 4당 체제”
  39. 北, 김일성 주석 104회 생일 경축 중앙보고대회
  40. [영상] 이혜훈, 박근혜 대통령에 정면 반기?
  41. 北 태양절…핵·탄도미사일 실험 강행하나?
  42. 北 ‘태양절’에 무수단미사일 발사…공중폭발로 실패(종합3보)
  43. 北 “김일성 생일 맞아 김정은에 충성 다짐”
  44. 김종인 “철저히 당 체질 바꿔나가 정권교체 이룰 것”
  45. 美 국무부 “중동 항해 北 선박 4척 입항 금지 촉구”

뉴스타파

  1. [세월호 참사 2주기 특집] 드러난 부실 수사, 찾아야 할 진실
  2. 세월호 검찰수사 부실…화물 500톤 누락해 침몰원인 혼선
  3. 야 3당 “세월호 인양 후 선체조사는 특조위가 해야”
  4. 세월호 참사 2년, 추모조차 할 수 없는 가족들
  5. 목격자들 53회 예고 “청년, 세상에 외치다”
  6. [총선 ‘삼세판’] ③ 여소야대, 진짜 정치는 지금부터

딴지일보

  1. [논평]문재인 정계은퇴? 문재인이 축제 제물이냐
  2. [에세이]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3. [4.16]기억이 치유의 시작입니다

미디어오늘

  1. OBS 세월호 2주기 다큐 “어떻게 가슴에 묻나”
  2. 김종인 “제1당, 흥분되겠지만 잠깐 즐기고 잊어라”
  3. 대선 앞두고 미디어 인사이드 폐지설, 정치적 이유 있나
  4. 신서유기2, 인터넷과 TV 2개 버전으로 만든다
  5. 2030 반란이 선거의 여왕을 무릎 꿇렸다
  6. 메르스, 가습기, 세월호 참사는 곳곳에서 일어난다
  7. 남의 기사 ‘Ctrl+C, Ctrl+V’하면 좀 어때?
  8. EBS 다큐프라임, YWCA 좋은 TV프로그램상 대상 수상
  9. 호남 잃은 더민주, 문재인 내보내면 다음은?
  10. CBS 세월호 다큐 방송, ‘예은이가 보냈던 마지막 문자’
  11. “‘정치가 제대로 됐다면?’이라는 물음이 들었죠”
  12. [단독] 세월호 직원에 음란물 영상까지 보낸 국정원 요원
  13. 안철수 “다음에는 1번 될지 2번 될지 누가 알겠어요?”
  14. 35인 낙선 명단, 살아남은 자와 떨어진 자
  15. 1인시위 2년, “엄마가 바뀌면 나라가 바뀐다”
  16. 누가 보나 했더니, 종편 시청률 2배 급증
  17. 지우기에 바빴던 세월호 참사 2년, “잊지 않았죠?”
  18. “모르면서 브리핑 하나” 국방부에 일침 SBS 기자 화제
  19. [부고] 전무배 전 민족일보 기자
  20. 세월호 오보 경위 조사하자는데 KBS “언론자유 침해”
  21. “회사측 유성기업 노조 설립은 무효”…어용노조 철퇴

민중의소리

  1. 총선 참패한 새누리, ‘막말 파문’ 윤상현까지 복당 환영?
  2. 총선 패배에도 ‘노동개혁’ 밀어붙이겠다는 박 대통령
  3. [데스크칼럼] 악마의 선거제도, 생명이 다했다
  4. 주승용 “세월호 특별법 개정 위해 19대 임시국회 개최하자”
  5. 김종인 “당 체질 바꿔야 확실히 정권교체”
  6. 김무성 “총선 패배, 누굴 탓하는 건 옳지 않아” 불쾌감 드러내
  7. 박원순 “이번 20대 총선은 ‘사이다 선거’”
  8. 원유철 “20대 국회는 야당과 협치의 정치시대 열어가겠다”
  9. 이종걸 “문재인 수도권 승리에 가장 큰 역할”
  10. 안철수 “국민의당, 문제해결 정당의 진면목 보여줘야”
  11. 더민주 새 비대위원에 이종걸·진영·양승조 등 6명
  12. 김부겸 “야권 분열 계속되면 대선에서 이기기 어려워”
  13. 이혜훈 “친박 주류, 총선 패배 책임져야”
  14. 안철수 “정치와 정권, 국민의 삶 바꾸겠다”
  15. 정의화 “차기 국회의장, 무조건 1당이 해야한다는 법 없어”
  16. “복당 절대 불가”라더니 선거 끝나고 말바꾼 새누리

서울의소리

  1.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자 사무실 검찰이 압수수색
  2. 세월호 안산 단원도 안철수때문에 새누리가 어부지리로…
  3. 포철 권오준 회장의 아르헨티나 리튬사업은 ‘대국민 사기극’
  4. 美국무부, 朴정권의 역사서 국정화, 학술 자유 침해
  5. 무명의 30대 변호사가 장관출신 정치인을 꺽은 ‘흙수저 스토리’
  6. [이준구 교수] 박근혜의 독선과 아집, 오만방자함 쓸어버려…
  7. 총선 참패 새누리, 지지율도 더민주에 밀려 2위 추락
  8. 이게 다 안철수 덕분이다
  9. 중앙일보 “박근혜, 국정화 중단 등 민주주의 복원해라” 요구
  10. 박원순 “탄핵에 맞먹는 레임덕 온다…나도 그렇게 생각”
  11. [이철수 나뭇잎편지] “이대로는 안 된다!”……
  12. 박근혜 ‘정치적 파산선고’ 받았다

인사이트

  1. 20대 총선 후 박 대통령·새누리당 지지율 동반 급락
  2. ‘짝짓기’ 하고 있던 ‘게이’ 수사자 커플 (사진)
  3. 박찬욱 감독 영화 ‘아가씨’ 칸 영화제 경쟁작 진출
  4. ‘태후’가 미처 풀지 못했던 미공개 사진을 대방출했다
  5. 걸그룹 눈에서 검은 눈물 흐르게 만든 ‘첫 1위’ 곡 15
  6. 배우 윤시윤, ‘1박 2일’ 새 멤버 확정
  7. 숏컷으로 변신한 황정음과 류준열의 ‘운빨로맨스’ 영상
  8. 체지방 높은 청소년, 돌연사 위험 높다 (연구)
  9. 미용기술 배우던 ‘흙수저 변호사’, 국회의원 당선 이변
  10. 송중기·진구가 ‘태후’ 마치고 남긴 종영 소감
  11. ‘시간이탈자’,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20만 돌파
  12. 무도 팬들이 말하는 ‘4·14 젝스키스 콘서트’의 숨은 뜻
  13. 스타 등용문 ‘하이킥’으로 대세 된 스타 5인방
  14. 인스타에서 ‘세균맨’으로 유명한 국회의원 당선자 (사진)
  15. 김무열·윤승아 부부가 결혼 1주년 맞아 찍은 커플 화보
  16. 전 여자친구 사진 SNS 유포에 송중기가 한 말
  17. 팬들 감탄사 연발한 ‘포미닛 현아’의 섹시 댄스 영상
  18. 여자들 심쿵하는 설렘 가득 카톡 문자 8가지
  19. 당선 확정된 순간 ‘박력’ 넘치게 부인과 키스한 표창원 (영상)
  20. 키코 출연하는 ‘진격의 거인’ 극장판, 5월 4일 국내 개봉
  21. 양복 입은 직장인 고지용 보고 팬들이 울컥한 사연
  22. 김유정, ‘구르미 그린 달빛’ 여주인공 출연 확정
  23. ‘애완낙지’ 사가는 코난에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의 표정
  24. 혜리 눈물신 도움요청 전화에 류준열이 보인 반응 (영상)
  25. 배우 수애 닮은 젝스키스 고지용 아내의 미모 화제
  26. 레드벨벳 등장에 부대원과 ‘떼창’하는 송중기·진구 (영상)
  27. 칸 영화제 초청 받은 하정우·조진웅의 ‘아가씨’ 영상
  28. 손석희 앵커가 당선인들에게 던진 따끔한 일침 (영상)
  29. 성수동 ‘모카책방’ 주인으로 변신해 맥심 커피 타준 황정민(사진)
  30. 신태용호, 리우올림픽서 멕시코·피지·독일과 C조
  31. 강동원 팬들 사이서도 반응 엇갈린 강동원 잡지 사진
  32. 만화 ‘포켓몬스터’가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33. ‘롱다리’ 역사 다시 쓴 비현실적인 다리길이의 女스타 7인
  34. 당신은 ‘점’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
  35. 여친의 행동으로 ‘신체 사이즈’ 알아채는 방법 (영상)
  36. 안재현 “구혜선과의 결혼, 여기가 천국인가 싶다”
  37. 박서준, 드라마 촬영 중 목 부상으로 병원행
  38. 독립해서 처음 이사한 문근영이 아파트 주민에 돌린 떡
  39. 신입 119구조대원 31명, 장기기증 서약했다
  40. 군복 속에 숨겨놓은 여성미 뽐내는 김지원
  41. “생리 일찍 시작한 여성일수록 ‘나쁜 남자’ 좋아한다” (연구)
  42. 영화 ‘아바타’ 시리즈 4편까지 만든다
  43. 성관계 후 ‘이 증상’이 반복되면 ‘HIV’ 감염 의심해야 한다
  44. 전원책 “20대는 ‘무생물’ 국회… 할 수있는게 없어” (영상)
  45. 유병재가 담배 피우는 불량 고딩을 만난다면? (영상)
  46. ‘태후’가 중국에만 공개한 복고풍 유시진 포스터 5장
  47. 하상욱도 놀랄 만한 지코가 직접 쓴 랩 가사 TOP 5

프레시안

  1. ‘세월’의 기억을 펼치다
  2. 독일에서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
  3. 기억세력 vs. 망각세력
  4. “세월호 2년, 왜 아직도 살려달라 외쳐야 하죠?”
  5. 국회로 간 ‘세월호 변호사’, 4.16 집회서 할 말은?
  6. “올해 경제, 메르스 덮친 작년보다 더 악화”
  7. “엄마는 KTX 승무원이었어”
  8. 댐이 사라지자 생명이 돌아왔다
  9. 세월호 유가족, 눈물 머금고 ‘기억 교실’ 이전 합의
  10. 시민건강 위협하는 경찰버스 공회전 이제 그만!
  11.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 김장
  12. 남산은 ‘동상 종합 선물세트장’ 같다?
  13. 생일상, 어찌 외식과 비교할까
  14. “저지르고 일단 시작하세요”
  15. 세월호 세대와 교육
  16. “2016 최악의 살인기업, 삼성서울병원”
  17. 비정한 나라의 국민으로 산다는 것
  18. 4.13 기적, 대선도? 야권, 꿈 깨시죠!
  19. 김종인, 진영·이종걸 등 ‘제2차 비대위원’ 임명
  20. 윤상현까지 복당? 정신 못 차린 새누리
  21. 뉴욕 배회하는 경제 관료들이 중국에게 배울 점
  22. 日구마모토 강진에 9명 사망·950명 부상
  23. 중국 눈치 보다 대만 놓친다
  24. ‘공주’에서 ‘뒷방 할매’로! “박근혜 할머니!”
  25. 위안부 소녀상이 뒤꿈치를 든 속 뜻은…
  26. 제주, 원희룡 측근 전패…’앞날 도모’ 타격
  27. 북한, 사정거리 3천km 미사일 발사 시도 실패
  28. 세월호 인양해도 특조위는 조사 못 한다?
  29. 나는 왜 조선 최초 ‘디벨로퍼’에 주목했는가
  30. 3월 청년실업률 동월기준 역대 최고
  31. 연금 못받는 60세 이상 노인, 빈곤율 2배 높아
  32. 안철수, ‘새정치’ 제대로 했으면 80석 챙겼다!
  33. “서울 본사 발령 거부했다고 해고당했어요!”
  34. 누가, 왜, 박근혜 정부를 응징했나?
  35. “이건 몰랐지? <논어>는 공자의 책이 아니다!”
  36. ‘박근혜 심판’ 총선 못 맞춘 여론조사, 왜?

한겨레

  1. [영상뉴스] 아름답게 패배한 당신에게 바치는 영상
  2. 박 대통령 지지율 40%대 붕괴…전주 대비 4%p 하락
  3. 표창원, 부인과 ‘격정 키스’ 영상 화제
  4. 박원순 “총선, 국민 목소리 못 듣는 민맹정치 심판”
  5. [속보] 북, 중거리 무수단미사일 발사 시도…실패 추정
  6. 이해찬, 더민주 복당 의사…“김종인 대표에 사과 요구할것”
  7. [포토] 김정은, 김일성 생일 맞아 금수산궁전 참배
  8. 1997년엔 ‘정권교체’ 대 ‘세대교체’, 지금은?
  9. ‘살아남은 자’의 책임으로 지역주의와 맞짱 뜬 ‘경계인’
  10. 여의도 의원회관 902호의 4월14일
  11. 북한,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첫 발사…실패
  12. ‘PK 친노’ 4인방 화려한 데뷔
  13. 이종걸·진영·양승조·정성호·김현미·이개호…김종인, 새 비대위원 6명 임명
  14. 더민주 ‘통합행동’ 의원들 역할 주목
  15. 안철수 “국민의당, 정책 주도”…세월호법 등 ‘중재자’ 자임
  16. 박 대통령 ‘브레이크 없는 정책 강행’ 제동 걸리나
  17. 청와대 ‘정권심판 아닌 새누리 심판’
  18. 총선 직전 여론조사 야당으로 급격 쏠려
  19. ‘진박 감별사’ 최경환, 멀어지는 당권
  20. 몸값 뛴 이정현, 호남출신 첫 당대표 도전
  21. ‘막장 공천’ 이한구, 전국위 의장 ‘팩스 사퇴’
  22. 선거 이틀만에…
  23. 청와대 한마디에 탈북자가 뚝딱 늘어났다네요
  24. “환골탈태” 한다며 ‘친박 비대위’
  25. [라이브폴] 이번 총선, 짜증났던 박 대통령 관련 사건은?
  26. 【라이브폴】총선 기간 가장 열받았던 박 대통령 관련 사건은?
  27. 맘 급했던 박 대통령, 광폭 ‘무리수’ 행보
  28. [포토] 사진으로 보는 20대 총선 ‘한라에서 백두까지’
  29. 심판의 바람이 부니 거짓 안개가 걷히더라
  30. [짤방뉴스] 당신의 말, 이젠 당신께 돌려드립니다
  31. 국민의당, 새누리당 표 잠식했나
  32. 남-북, 7명 송환과정 ‘물밑 각축’ 정황…중국쪽 ‘탈북’ 13명 출국 방조·묵인했나

최종업데이트 : 2016-04-15, 11:25:02 오후

2016년 04월 15일 박스오피스

2016-04-14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시간이탈자     (일별 : 42,381, 누적: 210,539)
  • 2위 날, 보러와요     (일별 : 29,845, 누적: 615,167)
  • 3위 해어화     (일별 : 27,898, 누적: 109,872)
  • 4위 헌츠맨: 윈터스 워     (일별 : 22,046, 누적: 134,101)
  • 5위 주토피아     (일별 : 10,983, 누적: 4,068,419)
  • 6위 클로버필드 10번지     (일별 : 5,407, 누적: 301,266)
  • 7위 독수리 에디     (일별 : 3,141, 누적: 190,050)
  • 8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일별 : 2,580, 누적: 2,216,669)
  • 9위 인생은 아름다워     (일별 : 2,577, 누적: 19,438)
  • 10위 위대한 소원     (일별 : 1,138, 누적: 8,038)

15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날, 보러와요     (주말 : 308,136, 누적: 354,871)
  • 2위 주토피아     (주말 : 218,234, 누적: 3,904,086)
  • 3위 클로버필드 10번지     (주말 : 183,046, 누적: 236,492)
  • 4위 독수리 에디     (주말 : 108,706, 누적: 140,408)
  • 5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주말 : 103,697, 누적: 2,176,337)
  • 6위 트럼보     (주말 : 20,978, 누적: 33,806)
  • 7위 비포 선라이즈     (주말 : 17,178, 누적: 21,827)
  • 8위 33     (주말 : 15,272, 누적: 34,204)
  • 9위 부활     (주말 : 10,674, 누적: 155,817)
  • 10위 미스컨덕트     (주말 : 6,956, 누적: 145,708)

14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주간 : 260,255, 누적: 1,646,765)
  • 1위 주토피아     (주간 : 86,825, 누적: 3,685,852)
  • 2위 주토피아     (주간 : 129,509, 누적: 3,306,626)
  • 2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주간 : 81,348, 누적: 2,072,640)
  • 3위 대배우     (주간 : 49,562, 누적: 50,364)
  • 3위 클로버필드 10번지     (주간 : 51,289, 누적: 53,446)
  • 4위 미스컨덕트     (주간 : 41,077, 누적: 41,291)
  • 4위 날, 보러와요     (주간 : 44,249, 누적: 46,735)
  • 5위 글로리데이     (주간 : 29,395, 누적: 141,531)
  • 5위 대배우     (주간 : 30,270, 누적: 158,969)
  • 6위 귀향     (주간 : 25,964, 누적: 3,557,033)
  • 6위 미스컨덕트     (주간 : 26,329, 누적: 138,752)
  • 7위 부활     (주간 : 19,892, 누적: 112,824)
  • 7위 독수리 에디     (주간 : 16,644, 누적: 31,702)
  • 8위 런던 해즈 폴른     (주간 : 15,359, 누적: 722,426)
  • 8위 부활     (주간 : 10,309, 누적: 145,143)
  • 9위 나의 그리스식 웨딩 2     (주간 : 10,635, 누적: 12,377)
  • 9위 포레스트: 죽음의 숲     (주간 : 8,195, 누적: 48,335)
  • 10위 포레스트: 죽음의 숲     (주간 : 9,859, 누적: 10,109)
  • 10위 나의 그리스식 웨딩 2     (주간 : 7,723, 누적: 37,653)

2016년 03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위      (월간 : , 누적: )
  • 1위 귀향     (월간 : 2,206,772, 누적: 3,556,986)
  • 2위 주토피아     (월간 : 2,018,458, 누적: 3,306,583)
  • 3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월간 : 1,645,287, 누적: 1,645,287)
  • 4위 갓 오브 이집트     (월간 : 918,486, 누적: 919,642)
  • 5위 런던 해즈 폴른     (월간 : 722,116, 누적: 722,116)
  • 6위 널 기다리며     (월간 : 630,448, 누적: 630,730)
  • 7위 데드풀     (월간 : 559,199, 누적: 3,316,904)
  • 8위 동주     (월간 : 475,733, 누적: 1,148,429)
  • 9위 검사외전     (월간 : 197,012, 누적: 9,705,930)
  • 10위 스포트라이트     (월간 : 176,443, 누적: 295,258)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9,706,348)
  • 2위 주토피아     (4,068,419)
  • 3위 쿵푸팬더3     (3,984,796)
  • 4위 귀향     (3,582,886)
  • 5위 데드풀     (3,317,173)
  • 6위 히말라야     (2,630,062)
  • 7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216,669)
  • 8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07,180)
  • 9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1,923,827)
  • 10위 굿 다이노     (1,328,880)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39)
  • 2위 국제시장     (14,261,672)
  • 3위 베테랑     (13,414,136)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700)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변호인     (11,374,861)
  • 10위 해운대     (11,324,545)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