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구글뉴스

  1. 주한미군 2사단장 “동두천 210화력여단, 평택 이전할 것” – 연합뉴스
  2. 이재오 “역사를 권력 입맛에 맞춰선 안돼” – 한겨레
  3. 가뭄피해 보험금 35억여원…재해보험 도입후 최대 – 연합뉴스
  4. 황진하 “文, 주홍글씨로 선동…대표답지 않아” – 연합뉴스
  5. 이병기 “이산가족 상봉 정례화에 최선 다하겠다” – 연합뉴스
  6. 윤병세 “동북아 평화협력, 美中관계·日행보가 중요한 영향” – SBS뉴스

다음뉴스

  1. 윤병세 “동북아평화협력, 美中관계·日행보 중요요소”(종합2보)
  2. 여야, ‘국정화’ 거친 공방..국감서도 논란
  3. 조카에 세 여동생까지..”설레고 좋아요”
  4. 두 딸 위해 ‘꽃신’ 준비한 98세 父..사연은?
  5. 반대 여론 확산..고민 커진 새누리, 어떻게 돌파할까
  6. 딸 줄 ‘꽃신’ 고이 품고..내일부터 2차 상봉

동아닷컴-동아일보

  1. 이병기 “KF-X 상황 최근에야 파악… 주철기 보고 늦었다”
  2. 역사교과서 국정화 여파? 박대통령·새누리당 지지율 하락
  3. 국방부 “한반도 전체가 우리 영토…한·미·일 협의서 관철시킬 것”
  4. “한일 정상회담 앞서 외무장관 회담 개최 최종 조율중”
  5. 김관진 “‘KF-X 기술이전 불가’ 알고 있었다…대통령엔 보고 안해”
  6. 野 “日망언 감춘 한민구 장관 문책해야”

매일경제

  1. 주한미군 2사단장 “동두천 210화력여단, 평택 이전할것”
  2. 이병기 “역사교과서 국정화, 靑이 지침 내린적 없다”
  3. 일본 정부 “군위안부 문제 끈질긴 협의 방침 변함없어”
  4. 박 대통령, 보츠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협력강화 논의
  5. 재미교포 이산가족들 ‘눈물만’…“우리도 상봉 기회를”
  6. 원유철 “쓰지도 않은 교과서에 ‘친일·독재’ 어불성설”

세계일보

  1. 새누리, ‘포털 인터넷 뉴스 규제법안’과 ‘북한인권법안’ 회기내 처리
  2. 북한, 중국서 식량 수입 감소…연료 수입은 증가
  3. “안중근의사 유해 찾는데 써주세요” 기업인 1억원 기부
  4. 박지원 의원, ‘역사 왜곡 교과서 반대’ 1인 피켓 시위
  5. “호주 ‘위안부 소녀상’ 건립 시도, 절반은 성공이죠”
  6. 민생도 예산안도 집어삼킨 역사전쟁 ‘블랙홀’

아이뉴스

  1. 김관진 “KF-X 기술 이전 불가 알았지만 대통령에 보고 안해”
  2. 與, 연내 ‘포털 규제법’ 처리 드라이브 건다
  3. 韓-보츠와나 정상회담, 교역·투자 확대 등 논의
  4. 이목희 “정부, 경로당 냉난방비 예산 전액 삭감”
  5. 野, 靑 교과서 인식에 격앙 “눈도 머리도 없나”
  6. 교과서 국정화 논란에 朴대통령·여당 지지율 하락세

조선닷컴

  1. [함영준의 ‘내려올 때 보인다'(8):박지원②] 서생 같은 정몽주 보다 상인 감각을 지닌 이방원 편에 설 인물
  2. [함영준의 ‘내려올 때 보인다'(8):박지원①] 미국 교포사회에서 ‘전경환의 오른팔’로 알려졌던 박지원
  3. 日방위상이 입 열 때마다 궁지 몰리는 국방부
  4. “親日미화 교과서 아니냐”… “집필도 안했는데 무슨말”
  5. 방산업체 풍산 “통일 앞장설 것”
  6. 北서 유소년 야구교실 열고 싶어

중앙일보

  1. 시흥시의회 “정부는 중복사업 정비지침 철회하라”
  2. 황 총리, 인니 국민평의회 의장 면담…”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3. 65년의 만남, 아버지들의 애절함
  4. 이산가족 2차 상봉, 활짝 웃는 이복순 할머니
  5. 이산가족 2차 상봉단, 꽃신든 아버지
  6. 건강 검진 받는 최고령 상봉자

프레시안

  1. “독립운동과 민주주의, 가르치고 싶습니다”
  2. 친일파를 친일파라 부르지 말자!
  3. 한국-무궁화, 영국-장미, 중국 나라꽃은?
  4. ‘부친 명예회복’ 누설 후 잘린 대변인, 억울할까?
  5. 박근혜 ‘뒤끝’…이종걸에 3년 전 ‘그년’ 발언 따져
  6. [카드뉴스] 박래군 구속 100일, 가둘 수 없는 진실

한겨레

  1. 국정화 반대, 영남 제외한 전지역에서 높아지고 있어
  2. 이병기 “청와대가 국정화 직접 지침 내린적 없다”
  3. 국정화 반대 1주일새 5%p 늘고, 찬성 6%p 줄어
  4. 박 대통령, 27일 국회 연설…‘국정화 대치’ 불붙이나
  5. 장병이 전투식량에 입맛을 맞춰야 하는 한국군의 현실
  6. 현기환, 야당 의원 향해 “웃지 말라”

헤럴드경제

  1. 한중일 3국 정상회의 다시 정례화될 듯…내년 日 개최
  2. 이산가족이 튼 물꼬 남북관계 개선으로 이어지나
  3. 이병기 “국정교과서 주체는 교육부, 靑은 보고만 받아”
  4. 일주일만에…‘국정교과서’ 반감 느끼는 여론↑
  5. 새정치, ‘교과서 검증위’ 구성 제안…“좌편향 따져보자”
  6. 5자회동 이후… 文의 ‘12시간’

최종업데이트 : 2015-10-23, 11:22:10 오후

2015년 10월 23일 오늘의 역사

사건

1955년
자르 국민투표로 유럽 자치구 거부. 서독으로 귀속 결정. 프랑스는 서독과 완충지대로 삼을 계획이었다.
1956년
1956년 헝가리 혁명이 시작됐다.
1963년
조포나루터 익사 사건이 발생했다.
1970년
충청방송(현 청주문화방송)이 개국했다.
1994년
국군포로 귀환.
2004년
일본 니가타 현 주에쓰 지진(新潟県中越地震)이 발생했다.
2010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제6회 부산세계불꽃축제 부산멀티불꽃쇼 개최하면서 광안리해수욕장, 금련산, 동백섬, 이기대공원 등 170만명이 운집하며 관람했다.

출생

1715년
러시아의 표트르 2세.
1844년
프랑스의 연극 배우 사라 베르나르.
1875년
미국의 과학자 길버트 뉴턴 루이스.
1904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조시원.
1940년
대한민국의 변호사 김창국.
1940년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행정가 펠레.
1942년
미국의 소설가 마이클 크라이튼.
1952년
대한민국의 현 한국철도공사 사장 허준영.
1957년
미국의 인권 운동가 마틴 루서 킹 3세.
1959년
일본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
1961년
스페인의 전 축구 선수 안도니 수비사레타.
197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류택현.
1975년
대한민국의 배우 윤손하.
1977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박정환.
1981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유수영.
1982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이기상.
1982년
대한민국의 사격 선수 강초현.
1987년
대한민국의 가수 서인국.

사망

1910년
태국의 왕 라마 5세.
1990년
프랑스의 철학자 루이 알튀세르.
1996년
김구 암살범 안두희.
2003년
장개석의 부인 쑹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