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4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구글뉴스

  1. 檢, ‘대선 비밀 캠프논란’ 서병수 부산시장 고소인 첫 조사 – Korea Daily
  2. 남북 이산가족 상봉준비 ‘마무리단계’…내일 선발대 파견 – 연합뉴스
  3. 朴대통령, 23일 보츠와나 대통령과 정상회담 – 뉴시스
  4. 검찰, 이적표현물 보관·게시 30대男 불구속기소 – 뉴시스
  5. 달라이 라마, 2017년엔 한국 올 수 있을까 – 경향신문
  6. 이종걸 “朴역사쿠데타 성공하면 누가 나라에 몸 바치나” – 뉴시스

뉴스포스트

  1. [2015국감 총결산①] 부실·막말·고성 점철된 역대 최악 국감 평가

다음뉴스

  1. 공군 수송기, 성남비행장 통제탑에 날개 충돌(종합)
  2. “보고 싶은 아버지”..북측 이산가족 명단 공개
  3. 與 “자습서·지도서도 편향”..野 “시한부 교과서”
  4. [단독] 공군 수송기, 신호 무시하다 통제탑에 날개 ‘쿵’
  5. 박 대통령, 워싱턴 도착..KF-X 기술이전 재논의 전망
  6. NYT도 국정교과서 추진 우려..새누리 “한심한 지적”

동아닷컴-동아일보

  1. 목표는 181석 선거 여왕의 부활쇼
  2. 새정치 연합, ‘통합행동’ 움직이자 손학규 정계복귀설 모락모락
  3. 黃 총리 “日 자위대, 부득이한 경우 한반도 진출할 수 있다”
  4. 개표조작 주장 강동원 당차원 조치 요구에 문재인 “개인 의견”
  5. 與 “강동원, 면책특권 기대 정치테러…文, 출당시켜야”
  6. 개표조작 주장 강동원 당차원 조치 요구에 문재인 “개인 의견, 당 공식입장 아니다”

매일경제

  1. 靑 “강동원 개표조작 의혹 제기, 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2. 황당한 北 역사교과서 “김정은 3세때부터 이미…”
  3. 당정, 가을 가뭄 해소에 4대강 물 활용키로
  4. 靑 “대선개표조작주장, 대통령·국민에 대한 명예훼손”
  5. 한민구 국방장관, 방미 기간 중 美 측에 KF-X 기술이전 요청
  6. 새누리, 지역구 수 협상안 마련…여야 협상 임박

세계일보

  1. 새누리, 15일 역사교과서 관련 긴급의총 개최
  2. 국방부, ‘창조국방’ 아이디어 국민 공모전 개최
  3. 이종걸 “이 싸움은 21세기 친일파와 독립파의 전쟁”
  4. 靑, 강동원의 ‘지난 대선 선거조작’ 주장에 “명예훼손, 사과하라”발끈
  5. “한중일 정상회담 계기, ‘동아시아 꿈’ 재가동돼야”
  6. 北역사교과서 “김일성 축지법…김정은 세살 때 사격”

아이뉴스

  1. 새정치 “황교안·새누리당에 법적 조치 검토 중”
  2. 사라진 공천 갈등, 친박-비박 ‘휴전’
  3. 與, 대선 개표조작 발언 강동원에 “모든 법적 조치”
  4. 與 초·재선 모임 “文, 대국민 사과 및 강동원 제명해야”
  5. 주승용 “현 교과서가 주체사상? 제정신인가”
  6. 원유철 “文, 강동원 대선 개표조작설 입장 밝혀야”

조선닷컴

  1. 황 총리 “재외동포용 역사교재 편향도 바로잡겠다”
  2. 새누리 “김일성 주체사상을 아이들이 배우고 있다” 현수막에 野 강력 반발
  3. 이산가족상봉 선발대 15일 금강산 방문
  4. 與, ‘대선 개표조작 발언’ 강동원 의원 사퇴 촉구, 국회 윤리위 회부
  5. 朴대통령 “역사교육, 政爭으로 국민 나눠선 안돼”
  6. 교과서 집필진, 교육부 수정 명령에 불복 소송戰

중앙일보

  1. 농정원-국방전직교육원, 귀농귀촌 지원 업무 협약
  2. 복지부, 국민연금 압박수위 높여…”이사장 책임져라”
  3. 박 대통령, 두번째 방미에서 한미동맹 양·질 강화
  4.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성공이란!’
  5. 국방부 “100% 중국군 유해만 중국에 송환했다”
  6. 朴대통령 주재 ‘한미 우호의 밤’, 케리 등 美외교안보라인 총출동

한겨레

  1. 이산가족 상봉 선발대 15일 금강산으로 출발
  2. 강동원 의원 ‘대선개표 조작의혹 제기’ 파장 커진다
  3. 한민구 국방부 장관, 핵심기술 이전 재요청키로
  4. 황 총리 “일 자위대 부득이하면 입국 가능”…방침변화?
  5. 정부여당발 이념전쟁…내년 총선용 전략 ‘양날의 칼’
  6. 새누리 자가당착 펼침막 걸어

헤럴드경제

  1. “과로” vs “만취”…최문순 실신 놓고 진실공방
  2. 野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 취하겠다”…역사전쟁 확전
  3. [속보] 최문순 강원지사, 도정 질의 답변 중 의식 잃고 쓰러져
  4. ‘무늬만 한국업체’…주한미군 군수 방위비분담사업 참여 못한다
  5. 문재인 “국정교과서 저지하고 ‘위안부의 날’ 지정할 것”
  6. 김무성 “朴대통령과 서울공항 대화내용? 비밀이다”

최종업데이트 : 2015-10-14, 11:17:59 오후

2015년 10월 14일 오늘의 역사

사건

1909년
안창호, YMCA회관에서 ‘전도(前途)의 희망’이란 제목으로 연설.
1916년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조선총독직에서 물러났다.
1930년
함흥공립상업학교 학생들이 격문을 살포하며 만세시위를 벌이다.
1939년
일본, 조선징발령세칙 공포 시행.
1942년
일본, 조선군사령 공포.
1943년
제2차 세계 대전: 카사블랑카 회담에서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과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가 나치 독일의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는 성명 발표.
1944년
제2차 세계 대전: 에르빈 롬멜(통칭 사막의 여우) 나치 독일 육군 원수,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에 관여한 의혹으로 히틀러에게 자살 강요를 받아 음독 자살.
1949년
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 전신인 항공사관학교 창설.
1953년
키비아 학살: 아리엘 샤론이 지휘하는 이스라엘 군이 웨스트뱅크를 공격, 50명 이상이 살해되었다.
1953년
요시프 브로즈 티토,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대통령에 선출되다.
1963년
대한민국과 캐나다가 국교를 수립하다.
1967년
여객선 한일호, 해군의 충남함과 충돌로 침몰하여 94명 사망함.
1974년
유신체제: 대한민국 박정희 대통령, 긴급조치 제3호 선포.
1975년
대한민국 정부, ‘부처님오신 날’과 ‘어린이날’ 공휴일로 제정.
1980년
국제연합 특별총회, 아프가니스탄 주둔 소련군 철수결의안 가결.
1996년
대한민국 통신위성 무궁화 2호, 미국 케이프커내버럴 공군 기지에서 발사되다.
2000년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교 연구팀, 첫 영장류 복제원숭이 ‘테트라’ 탄생시킴.
2002년
신승남 검찰총장, 동생 신승환의 이용호게이트 연루로 도의적 책임 지고 사퇴.
2006년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제 8대 UN 사무총장으로 선출됨.

출생

1617년
조선의 문신, 유학자 윤휴.
1633년
잉글랜드의 군주 제임스 2세.
1784년
스페인의 군주 퍼디난드 7세.
1890년
미국의 군인 및 대통령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1892년
구 소련의 군인 안드레이 예료멘코.
1894년
미국의 시인 E. E. 커밍스.
1900년
대한민국의 작가 주요한.
1906년
독일 출신의 정치철학자 해나 아렌트.
1911년
북베트남의 정치가 레득토.
1930년
콩고민주공화국의 정치인 모부투 세세 세코.
1939년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랄프 로렌.
1946년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정치인 프랑수아 보지제.
1963년
대한민국의 가수 임재범.
1967년
대한민국의 배우 차인표.
1969년
대한민국의 만화가 이우일.
1969년
러시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코치 빅토르 오노프코.
1973년
일본의 배우 사카이 마사토.
1978년
미국의 가수 어셔.
1980년
대한민국의 배우, 전 레이싱모델 오윤아.
1984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전병두.

사망

1066년
영국의 국왕 해럴드 2세.
1937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정치인, 철학자, 언론인, 토마시 가리구에 마사리크.
1944년
독일의 군인 에르빈 롬멜.
1990년
미국의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2010년
프랑스의 수학자 브누아 만델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