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25일 오늘의 역사

6월 25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76번째(윤년일 경우 177번째) 날에 해당한다.

사건

1862년 미국 남북 전쟁 : 북군3군단(군단장 하인첼만) 소속 후커 사단이 남북군 중간지대의 남군을 공격하여 숲 지역 점령하다.

1876년 리틀빅혼 전투, 앉은황소를 중심으로 한 인디언 연합이 미국 7기병연대를 무찌른 전투

1950년 한국 전쟁(6.25)이 발발하다.

1963년 거제 장승포 압사 사건이 일어났다.

1975년 모잠비크가 포르투갈로부터 독립하다.

1978년 아르헨티나가 1978년 FIFA 월드컵 결승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연장접전까지 간 끝에 3:1로 승리, 월드컵에서 우승함.

1982년 반포대교가 개통됐다.

1991년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가 유고슬라비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다.

1993년 킴 캠벨이 캐나다 최초의 여성 총리로 뽑히다.

1998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 98이 출시되다.

1999년 코소보 전쟁의 종전

탄생

1894년 독일의 과학자 발터 네른스트.

1973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정세진.

1981년 스위스의 스키점프선수 시몬 아만.

1982년 대한민국의 가수 비.

1986년 대한민국의 쇼트트랙선수 이호석.

1986년 일본의 가수 마쓰우라 아야.

1987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고인규.

사망

1822년 독일의 소설가 에른스트 테오도어 빌헬름 호프만.

1939년 한국의 소설가 백신애.

1989년 북한의 음악인 이면상.

1996년 대한민국의 승려 서경보.

1998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윈도 98.

2009년 대한민국의 탤런트 김태호.

2009년 미국의 영화배우 파라 포셋.

2009년 미국의 팝 가수 마이클 잭슨.

국제기념일

항해자의 날(Day of the Seafarer)(UN)

대한민국기념일

6·25 사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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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6월 25일 오늘의 명언

마이클 잭슨

나는 청소년이 되기 전부터도 베테랑이었다

나와 Janet은 서로다른 두사람이다.

난 다른사람들과 비슷하다. 베면 피가난다. 그리고 난 부끄럼을 많이 탄다.

왜 다른사람과 같은 침대에서 자지못하는가? 세상에서 가장 정다운일은 다른사람과 같은 침대를 쓰는것이다. 이것은 아주 매력적이고 달콤하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해야한다.

서경

자만심은 손해를 초래하지만, 겸허함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

신애

(손)태영 언니가 나를 신현준과 몰래 교제 중인 여성으로 ‘오해’한 것은 사실이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다면 소문의 진상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을 텐데 왜 그러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

‘S양 파문’으로 인해 상당한 심적, 육체적 고통에 시달려왔다. 그 당시엔 먹기만 하면 토해버려 거식증에 걸린 사람 같아 괴로웠다. 사람들이 수척해진 내 얼굴을 보고 ‘다이어트했냐’고 물을 때마다 울고 싶었다.

결혼 전에는 절대로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겠다.

그가 이번 일과 관련해서 나에게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 같은 소속기획사에 있는 선배였고 딱 한 번 패션 화보 촬영을 함께 한 일 밖에 없는 사람이다.

그녀에겐 미안하지 않다. 마주치지 말았으면 좋겠다. 우연히라도 만나게 된다면 그 자리가 굉장히 불편할 것이다. 언니는 어떨지 모르지만 나는 떳떳하다.

나는 민서 같은 열녀 가문의 딸은 아니다. 하지만 민서처럼 내 몸은 내가 지키고 싶다. 민서는 항상 은장도를 지니고 다니지만 나는 흔들리지 않는 가치관을 지니고 산다.

당근 맞바람을 펴야죠. 똑같이 복수할 거예요. 바람피우는 남잔 남자도 아니에요.

며칠 전에 내가 1면 기사에 나왔다. 난 너무 잘 지내고 있는데… 기자님들께서 쓸 기사가 없으셨나보다. 조금은 황당하기도 하고…웃어 넘겨버렸다. (환희와의) 결별? 말두 안되는 소리다. 영화가 참패해서 내가 힘들었다는말…이 말이 가슴이 아팠다. 물론 조금은 힘이들고 아쉽기도 했다. “은장도”‘라는 영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감독님 선배님들 스탭들…너무 고생하면서 찍었기에 그래서 아쉬움이 더 컸다.

부모님들이 내게 거는 기대를 잘 안다. 부모님들이 걱정할 만한 일은 정말 하고 싶지 않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과장되서 나가는 말들에 대해서는 귀기울이지 말아주세여. 신애 입에서 나가지 않는 말들은 귀기울이지 맙시다.

이병헌-송혜교 커플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고 그런 모임에 간 적도 없다. (손)태영 언니가 마음만 먹으면 그 언약식의 진상을 정확히 알 수 있었을 것이다.

입술을 고치고 싶어요. 웃을 때 윗입술이 너무 얇은 게 불만이에요. 강수연 선배님처럼 도톰한 입술을 갖고 싶은데….

정말 억울하다. 난 두 사람과 전혀 무관하고, 그래서 파경의 이유가 될 만한 일을 한 적도 없다. 그런데도 오해를 받아 당시만 해도 죽고 싶었다.

한 친구랑 6시간 이상을 통화한 적이 있어요. 밧데리가 떨어지려고 해서 충전기에 꼽고 계속 통화했어요.

휴대폰을 젤 먼저 확인하고 침대 바로 옆에 있는 컴퓨터를 부팅 시킨답니다. 부팅 되는 사이 재빨리 화장실로 가 볼일을 보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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