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2월 14일 오늘의 역사

국제기념일

밸런타인데이

사건

1859년
오리건 주가 미국의 주로 33번째로 가입하였다.
1876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일라이셔 그레이가 각각 전화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다.
1879년
칠레가 볼리비아의 항구 도시 안토파가스타를 침공하면서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다.
1910년
한국의 독립 운동가 안중근에게 사형이 선고되다.
1912년
애리조나 주가 미국의 48번째 주로 가입하였다.
1946년
세계 최초의 전자계산기 에니악이 만들어지다.
1950년
중소 우호 동맹 상호 원조 조약 체결.
1989년
민간용 위성항법장치를 위한 블록II의 첫 인공 위성이 발사되다.
1989년
이란의 호메이니가 《악마의 시》의 저자 살만 루시디에게 사형을 선고하다.
1990년
우주 탐사선 보이저 1호가 태양계를 벗어나면서,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라 명명된, 가장 멀리 떨어진 위치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을 인류에게 전송함.
1992년
7군단장 전용헬기 추락 사고.
2010년
대한민국이 동아시아컵 3차전에서 일본에 3:1 역전승을 거두고 2차 도쿄대첩을 연출함. (설렌타인데이)

출생

1404년
이탈리아의 철학자, 건축학자 레온 바티스타 알베르티.
1652년
스페인 왕위계승전쟁의 프랑스 군인 탈라르 공작.
1763년
프랑스 혁명 때 프랑스의 장군 장 빅토르 마리 모로.
1766년
영국의 인구통계학자 토머스 멜서스.
1895년
독일의 철학자 막스 호르크하이머.
1936년
대한민국의 성직자 조용기.
1942년
뉴욕 시장 마이클 블룸버그.
1946년
미국의 무용가 그레고리 하인즈.
1947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근태.
1953년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한스 크란클.
1954년
우크라이나 태생의 러시아 수학자 블라디미르 드린펠트.
1964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원희룡.
1966년
대한민국의 배우 도지원.
1972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상아.
1972년
대한민국의 MC 겸 희극인 이윤석.
1973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성민.
1977년
대한민국의 개그맨 이승윤.
1985년
대한민국의 가수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
1987년
우루과이의 축구 선수 에딘손 카바니.
1988년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 앙헬 디 마리아.
1992년
덴마크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

사망

1943년
독일의 수학자 다비드 힐베르트.
1968년
대한민국의 화가 김용진.
2002년
헝가리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히데그쿠티 난도르.
2005년
레바논의 총리 라피크 하리리.
2008년
대한민국의 대중음악작곡가 이영훈.
2012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격투기 선수 마이크 베르나르도.

2016년 02월 14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구글뉴스

  1. 삼성전자, 2016 동계 유스 올림픽에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 – 전자신문
  2. 돌아온 양효진, 팀내 최다 득점으로 승리 견인 – 조선일보
  3. “김현수 성공 데뷔, 통계와 구단 고위층이 보증”[美언론] – 매일경제
  4. 페타지니의 실패, 이대호는 다를까 – 조선일보
  5. ESPN “김현수, 볼티모어 득점력 높일 것” – 조선일보
  6. 연습경기 11연패 KIA, 그래도 소득이 많았다 – 조선일보
  7. ‘이홍구 솔로포’KIA, 야쿠르트에 3-4 무릎 ’11연패’ – 조선일보
  8. 호날두 2골 작렬, 득점 선두…레알 마드리드 3연승 – 연합뉴스
  9. “강정호, 5개월만의 수비 훈련”…4월 복귀 준비 착착 – 매일경제
  10. [영상] ‘맹활약’ 이승우, 골키퍼 제친 도움 2개+PK 데뷔골 – 더팩트
  11. 전북, 최강희 감독과 재계약… 2020년까지 함께 한다 – 동아일보
  12. 한화, 라쿠텐에 영봉패…성과는 신인 김재영 호투 – 스포츠한국
  13. [V-리그]그로저 부럽지 않았던 알렉산더의 서브 – 뉴시스
  14. [게임 스토리] 햄비 ’27점 14리바운드’ KB스타즈, 삼성생명 넘고 ‘3위 탈환’ 불씨 살려 – 바스켓코리아
  15. ‘마리오 버저비터’ KGC, KT에 83-82 극적 역전승 – 머니투데이
  16. 박병호·김현수·오승환, MLB서 주목할 신인 100인 – 조선일보
  17. [NBA 올스타전]잭 라빈, 연장 접전 끝에 고든 누르고 ‘덩크왕’ 2연패 – 뉴시스
  18. <종별세계빙속> 악재 뚫고 왕좌 복귀한 ‘빙속여제’ 이상화 – 연합뉴스
  19. [팰리스 왓포드]’석패’도 막지 못한 ‘블루 드래곤’ 이청용의 비상 – 스포츠한국
  20. [빙상]쇼트트랙 박세영, 6차 월드컵 男 1000m 1차 레이스 우승 – 뉴시스
  21. [스키]김마그너스, 릴레함메르유스올림픽 한국 첫 金 획득 – 뉴시스

다음뉴스

  1. [라리가 이슈] 레알 팬의 항의, “국왕컵 결승, 마드리드선 안 돼”
  2. 다시 피어난 이상화..꽃은 시들지 않았다
  3. [ML친구를 소개합니다] (3) 세인트루이스 오승환
  4. ‘공격본능’ 이승우 후베닐A 데뷔골, 밝은 미래 보인다
  5. 류승우, 브라운슈바이크전서 이적 후 첫 선발 출격
  6. 모비스 유재학 감독 “후반은 엉망, 전반에만 괜찮았다”
  7. 부활 여제 이상화, 3년 만에 金 질주
  8. 3년 공백 털어낸 이승우, ‘이제부터 시작이다’
  9. SK 문경은 감독 “남은 2경기 최선다해 준비하겠다”
  10. 원윤종-서영우, 봅슬레이 세계선수권 최종 7위
  11. 임재철 은퇴 후 새길, 후배 위해 잘 닦아놔야죠
  12. 바르사, 셀타비고전 소집명단 발표..메시 포함
  13. ‘장하다’ 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 500m 금 쾌거”
  14. [엿보기] 결항도 막지 못한 모비스 ‘투지’.. 우승한다 전해라
  15. [EPL 26R] ‘빅뱅’ 아스널-레스터, 선발 명단 발표..’외질vs마레즈’
  16. ‘500m 금메달’ 김민선..”유스동계올림픽 쾌거”
  17. 모비스 공동선두 복귀..여전히 안개 속 우승(종합) 
  18. 바르사, 셀타 비고전 소집명단 발표..’MSN 총출동’
  19. [게임 리뷰] 전반 흐름 장악한 모비스, 결국 KCC와 ‘공동 1위’
  20. 아구에로, “토트넘전, 개인 아닌 팀 전체의 도전이다”
  21. ‘역전승’ 김진 감독 “이겼지만 영리하지 못한 경기”
  22. 왓포드 감독 “英 대표팀, 디니 선발해야 해”
  23. 주춤했어도 ‘공동 3위’ 강성훈, PGA 첫승 보인다
  24. ‘다르미안 부상’에 충격받은 판 할, “믿을 수 없다”
  25. ’13점 활약’ 흥국생명 알렉시스, “팀원들이 도와줘서 이길 수 있었다”
  26. 알베스, ‘옛 스승’ 펩 극찬 “축구계의 아인슈타인”
  27. ‘역전 버저비터’ 김영환 “온 몸이 짜릿했다”
  28. 길렌워터 44점 폭발, 한 경기 최다 득점 2위
  29. 한숨 쉰 이정철 감독 “돌파구 찾아야 한다”
  30. [프로배구] ‘라이트 변신’ 김혜진 “이동 공격 한다고 생각했다”
  31. 히딩크 “챔스 16강, 첼시가 PSG에 열세”
  32. ‘일거양득’ 박미희 감독 “라이트 김혜진, 정말 잘 했다”
  33. ‘야쿠르트전 패배’ KIA, 그래도 희망을 봤다
  34.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인천시청 연승에 제동
  35. [게임 리포트] 길렌워터가 만들고, 김영환이 끝냈다
  36. V리그 데뷔한 알렉시스, 흥국생명 높이 보강 완료
  37. ‘심기일전’ 흥국생명, 5전 6기 끝 IBK기업은행 제압
  38. ‘알렉시스 데뷔전’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꺾고 3위 사수
  39. ‘주축 활약’ 흥국생명, 기업은행 격파 3위 수성(종합)
  40. 강성훈-미컬슨의 ‘동상이몽’ 1승 vs 43승
  41. ‘김영환 버저비터’ LG, 삼성 꺾고 3연패 탈출
  42. ‘총알 탄 사나이’ 김인성 “울산, 내게 맞는 옷 입었다”
  43. 케인 “젊은 토트넘, 맨유 ‘더 클래스 오브 92’ 연상”
  44. 김경문 감독 “주전·외국인은 이달 후반부터 경기”
  45. 파죽지세 유벤투스, 15연승 안고 세리에A 첫 선두
  46. 페예그리니, “토트넘 포함 5, 6개 팀이 우승 후보다”
  47. 맨시티, 스톤스 품고 보니-나바스-망갈라 보내나?
  48. KIA, 야쿠르트에 3-4 패..15이닝 무득점 종료
  49. [해외축구] 포체티노식 훈련이 토트넘 성공 비결 <英 가디언>
  50. 문체부, 국가대표 훈련비 예년수준으로 지원

동아닷컴-스포츠동아

  1. 매서니 감독, 오승환 호평…”공의 움직임이 좋다”

매일경제

  1. 세인트루이스 감독 “오승환 공 움직임·배짱 돋보여”
  2. 유도 정보경, 유러피언 오픈 여자 48㎏급 금메달
  3. [종별세계빙속] 이상화, SNS로 팬에게 감사 “자신과 싸움에서 승리”
  4. 평창올림픽 두 번째 테스트이벤트 음악감독에 구준엽
  5. ‘파산위기’ 태백 오투리조트 팔렸다…부영주택 인수
  6. 김민선, 동계청소년올림픽 빙속 500m 우승…”이상화가 롤모델”
  7. 문체부 “국가대표훈련비,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지원”
  8. 중화권 관광객 잡아라…대구·경북 손잡고 38만명 유치
  9. 이랜드, 중국 완다그룹과 합작여행사 설립
  10. -PGA- 강성훈, 3R 공동 3위…미컬슨 단독 선두
  11. 김연아, 바흐 IOC 위원장과 동계청소년올림픽 피겨 관람
  12. [종별세계빙속] 이상화, 트랙레코드-최다메달 작성…’기록의 여신’
  13. 야오밍·샤킬 오닐 등 농구 명예의 전당 후보
  14. [주목! 이 조례] ‘울산은 고래다’ 전국 유일 고래박물관 조례
  15. 맨유 수비수 다르미안 어깨 탈골 “수주 결장”
  16. 맨유 판할 감독 “4위권 힘들 것 같다”
  17. [프로야구] 김성욱 2점포·이민호 2이닝 4K…NC, 닛폰햄에 4-3
  18. ‘박주호 결장’ 도르트문트, 하노버 1-0 제압
  19. -프로농구- 모비스, SK 제압하고 KCC와 공동 선두(종합)
  20. 맨유, 선덜랜드에 1-2 충격패…첼시, 뉴캐슬 5-1 대파
  21. -프로농구-[중간순위](14일)
  22. -프로농구-[울산전적] 모비스 65-54 SK
  23. 부산 대표 축제는 차이나타운축제…2년 연속 선정
  24. 리디아 고, 시상식서 눈물 “뉴질랜드 골프에 감사”
  25. 장애인동계체전, 16~19일 평창 등에서 열려
  26. -테니스- 나달, 아르헨티나오픈 4강서 탈락
  27. [종별세계빙속] ‘맞춤 훈련-최적 빙질’이 빚은 이상화의 금메달
  28. -프로배구-[중간순위](14일)
  29. -프로배구- ‘알렉산더 대폭발’ 우리카드 3연패 탈출(종합)
  30. [종별세계빙속] ‘왕좌 탈환’ 이상화 “금메달 되찾으려 맹훈련”
  31. [여자농구] ‘3점슛 1천개’ 변연하 “던지는 순간 느낌 왔다”
  32. ◇내일의 경기(15일)
  33. ◇오늘의 경기(14일)
  34. ‘의리녀’ 리디아 고 우승
  35. 강성훈, 아깝다 59타…페블비치 3R 공동3위
  36. 돌아온 빙상퀸 “외로운 싸움 이겨냈다”
  37. 문체부, 국가대표 지원에 만전
  38. 유창혁 ‘바둑전설’ 대국 우승
  39. -프로배구-[서울전적] 흥국생명 3-1 IBK기업은행
  40. -프로농구- 김영환도 역전 결승 3점포…LG, 삼성 제압
  41. -프로농구-[창원전적] LG 95-94 삼성
  42. 프로축구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과 2020년까지 계약
  43.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오랜만의 짜릿한 승부
  44. [여자농구] 변연하, 역대 두번째 3점슛 1천개 달성(종합)
  45. [프로배구] 알렉산더 “아내와 아버지 떠올리며 서브 펑펑”
  46. -여자농구- ‘변연하 3점슛 1천개’ 국민은행, 삼성생명에 대승
  47. -프로농구- 리틀, 역전 결승 버저비터…인삼공사 30승 달성
  48. -여자농구-[중간순위](14일)
  49. -여자농구-[청주전적] 국민은행 73-52 삼성생명
  50. -프로농구-[부산전적] KGC인삼공사 83-82 케이티

세계일보

  1. [박태훈의 스포츠+] 13번의 주인공…흙수저에서 금수저로 변신한 박지성
  2. 변연하 3점슛 통산 1000개… 역대 두번째
  3. 이승우 데뷔골· 2도움 ‘원맨쇼’
  4. 신의 지킨 리디아 고, 우승으로 화답했다
  5. ‘빙속여제’의 귀환
  6. [박태훈의 스포츠 뒷담화]…우리에겐 메시가 없다, 그 이유는

아이뉴스

  1. KB국민은행, PO 진출 불씨 살렸다

오마이뉴스

  1. 젊은 선발 발굴 SK, 베테랑 마무리 찾은 두산
  2. 돌아온 ‘빙속여제’ 이상화, 3년만의 정상 탈환
  3. ‘빙속여제’ 이상화, 다시 찾은 세계선수권 정상

한겨레

  1. 삼척시청, 핸드볼코리아리그 단독 선두
  2. [포토] 이 정도는 날아야 ‘덩크왕’
  3. 2월15일 스포츠 쪽지 뉴스
  4. ‘꼴찌’ 우리카드 3연패 탈출
  5. [아하스포츠]함께하면 좋은 짝꿍스포츠를 아시나요
  6. ‘빙속여제’ 이상화의 귀환… 세계선수권 여자 500m 우승

최종업데이트 : 2016-02-14, 10:14:3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