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3월 10일 오늘의 역사

사건

1848년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 미국 상원이 비준.
1898년
독립협회, 첫 만민공동회를 개최하다.
1905년
영국의 축구 클럽 첼시 FC 창단.
1944년
결전미술전이 개최됐다.
1946년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전신인 대한독립촉성전국노동총동맹이 창립하다.
1952년
독일 통일을 위한 스탈린 각서가 발간됨: 통일의 기본조건으로 독일의 중립성을 요구하다.
1962년
대한민국과 스페인이 수교하다.
2008년
2008년 티베트 반중국 시위가 시작됐다.

출생

1522년
일본 센고쿠 시대 무장 미요시 나가요시.
1776년
프로이센 왕비 메클렌부르크슈트렐리츠의 루이제.
1844년
스페인의 작곡가 파블로 데 사라사테.
1845년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3세, 러시아 제국 로마노프 왕조의 13번째 군주.
1909년
대한민국의 작가 조용만.
1916년
대한민국의 시인 박두진.
1939년
대한민국의 배우 송재호.
1957년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
1967년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 MC 박미선.
197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이숭용.
1975년
대한민국의 배우 한고은.
1981년
카메룬의 축구 선수 사뮈엘 에토.
1983년
대한민국의 배우 류현경.
1985년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장도연.
1985년
중국의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왕베이싱.
1987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민병헌.
1988년
크로아티아의 축구 선수 이반 라키티치.

사망

1527년
조선의 성리학자 겸 사림파 정치인 남곤.
1861년
우크라이나의 시인 타라스 셰우첸코.
1864년
바이에른 국왕 막시밀리안 2세.
1919년
미국의 인권운동가 해리엇 터브먼.
1938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안창호.
1985년
구 소련의 정치인 콘스탄틴 체르넨코.
2008년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사업가 이호성.

2016년 03월 10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다음뉴스

  1. 커제, 이세돌 2연패에 독설 “인류 대표 자격 없다, 야유한다”
  2. 세번째 착점부터 변칙手.. 알파고, 더 강해졌다
  3. [WKBL]베테랑 변연하의 힘 “끝까지 진다는 느낌 없었다”
  4. 어떻게든 이기는 팔색조 알파고
  5. [V-리그 준PO]천하의 유광우도 ‘쫄깃쫄깃’하게 만든 단판 승부
  6. 알파고 인정한 이세돌..웃음기 빠진 얼굴
  7. [그땐 그랬지] 1983년 원년 K리그 개막전
  8. 삼성화재, 대한항공 물리치고 PO 진출
  9. 조 잭슨 “우리 팀의 모든 것을 보여줬다”
  10. ‘느림보 군단’ 한화, 올해는 뛰는 야구
  11. ‘세터 대결 승리’ 유광우 “2009-2010 챔프전보다 더 긴장”
  12. 김광현, 시속 148km 뿌렸지만..체인지업 집중, 왜?
  13. 피겨 유망주 유영, 쇼트 1위..세계대회 첫 우승 보인다
  14. ‘PO행 좌절’ 대한항공 장광균 감독대행 “내가 부족했다”
  15. ‘2연승’ 추일승 감독 “고양에서 끝내겠다”
  16. <여자농구> ‘할머니의 힘’ 변연하가 보여준 베테랑의 가치
  17. ‘변코비’ 변연하의 여유 “경험 많아, 진다고 생각 안했다”
  18. ’36득점’ 그로저 “어려웠던 경기..부상보다 우승이 중요”
  19. [홍의택의 제대로축구] 디 마리아가 ‘첼시 포백 앞·뒤’를 찢어놨다
  20. [프로농구4강PO]오리온 조 잭슨 “근성·투지·단합 보여준 경기”
  21. 홍진호의 자신감 “알파고 스타크래프트? 내가 이겨주겠다”
  22. 스폰서들 등 돌리는 샤라포바, 1천700억 날렸다
  23. 70-70 앞둔 슈퍼맨.. 돌아온 3연속 득점왕.. K리그 흥행 우리가 책임진다
  24. ‘4번 타자’ 박병호 이번엔 멀티히트
  25. [SS영상] 유스 챔스서 나온 PSG 유망주의 날카로운 FK 골
  26. [롤챔스 스프링] 락스, 25분만에 최하위 스베누 격파 1-0
  27. [롤챔스] ‘버블링’ 박준형, “앰비션에 판독 당하지 않아 기뻐”
  28. ‘2G 연속 멀티골’ 위컴, C.팰리스 2월의 선수 선정
  29. 슈바인슈타이거, 리버풀전 준비 중인 팀 훈련 복귀
  30. 베니테즈, 현장 복귀 임박..’뉴캐슬과 3년 계약’
  31.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2,3차전 오후 2시에서 5시로 변경
  32. [롤챔스]’버블링’ 박준형, “조만간 내 스타일을 볼 수 있을 것”
  33. 판 할 “발렌시아-슈바인슈타이거, 리버풀 전서 스쿼드 복귀”
  34. K리그, 2016년 300만명 관중 유치 목표
  35. [롤챔스] ‘매드라이프’ 홍민기, “삼성 정신적 지주 강찬용 이기려고 했다”
  36. 라모스는 호날두 편, “그가 없는 레알? 상상할 수도 없어”
  37. [롤챔스 스프링] 지휘관 ‘매드라이프’ 홍민기, “버블링의 ‘버블타임’ 막아 승리했다”
  38. ‘122년 역사’ 리버풀 vs 맨유, 유럽서는 ‘이제 시작’
  39. ‘사이어인’ 마커스 브리매지, 계체량 하루 앞두고 최종 점검 훈련
  40. [롤챔스] 박정석 CJ 감독, “4연승 기쁘지만, 만족하지 않겠다”
  41. 준PO 치르는 두 사령탑 “빨간 넥타이에 행운이”
  42. ‘정면승부 선언’ 장광균 감독대행 “그로저, 피하지 않겠다”
  43. [LOL]CJ, 역전을 거듭한 격전 끝에 1세트 승리
  44. 심수창, 알고보니 김성근 바라기 “전부터 흠모해왔다”
  45. 준PO 앞둔 대한항공 장광균 감독대행 “많이 떨립니다”
  46. 최형우 홈런, ‘사자군단 4번 타자’ 부활 서막 알렸다
  47. ​커제 “이세돌, 너무 안정적으로 간 게 패인” 비판
  48. 스피스 “그린재킷 1년 더 보관하고파”
  49. ‘원정도박혐의’ 윤성환-안지만, 10일 귀국..경산 볼파크로 이동
  50. 히딩크 “첼시의 강등권 탈출이 우선 목표였다”

동아닷컴-스포츠동아

  1. DET 단장 “‘발목 부상’ 업튼,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
  2. TEX 필더, 수면 장애 검사로 팀 이탈
  3. 이대호, 7회 교체 출전해 쐐기 타점…5경기 연속 출루
  4. 美 언론 “박병호 배트 플립, 그리울 것”
  5. 추신수-최지만, 나란히 볼넷으로 출루 성공…무안타
  6. LAA 푸홀스, ‘멀티히트’로 시범경기 첫 안타 신고
  7. ‘승승장구’ 박병호, 이번엔 ‘멀티히트’… 시범경기 타율 3할대
  8. 김현수, 담장 앞에서 잡히는 타구… 아쉽게 첫 안타 실패
  9. 샌디에이고, 린스컴 몸 상태 확인 요구
  10. 두산베어스, 2016시즌 홈 경기 입장권 가격 확정
  11. 서울 LG트윈스, 2016년 정규시즌 입장요금 동결
  12. [키맨] 롯데 손승락 비자책 2실점…“전체 컨디션·밸런스 좋다”
  13. 오승환, 공 3개로 1이닝 퍼펙트
  14. “내 방에만 8번 찾아왔다”…김성근 감독, 장민재 의식 변화에 환한 웃음
  15. [시범경기 체크포인트] 한화 신인 김재영 5이닝 무실점 “포크볼 움직임이 기막혀요”
  16. ‘우승 목표’ NC 김경문 감독…“상대투수 따라 라인업 변화”
  17. [JDX와 함께 하는 김도훈의 골프 솔루션] 중앙으로? 경사 타고?…일단 상상하라
  18. [베이스볼 브레이크] 백상원 4안타…나바로 떠난 2루수 딱이네
  19. [콤팩트뉴스] LG, 평창동계올림픽 공식후원 계약
  20. kt 요한 피노, 제구력 일품…체력이 변수
  21. ML 매료시킨 ‘완벽주의자 박병호’
  22. KLPGA, 올해 첫 티샷…조윤지·이정민·고진영 등 강력 우승후보
  23. [콤팩트뉴스] 넥센 조상우, 11일 팔꿈치 인대접합수술 外
  24. 최지만 마수걸이포…빅리그 진입 한발짝 더
  25. [베이스볼 피플] 롯데 손아섭 “독한 야구 하겠다”
  26. [빅마우스] 조범현 감독 “줄 건 줘야지.” 外
  27. 오승환 “몰리나와 호흡 맞춰 영광, 몰리나가 먼저 전화번호 물어”
  28. SEA 쿡, 2016시즌 부상자 명단으로 시작
  29. 나만 몰랐던 골프 10타 줄일 수 있는 비밀, ‘이것’에 답있어
  30. 캔자스시티, ‘비밀 훈련’ 린스컴과 접촉?… 美 CBS 보도
  31. BAL 쇼월터 감독 “김현수, 시범경기 성적 중요치 않아”

매일경제

  1. [프로야구] 류중일 “윤성환·안지만 합류 시기? 아직 모릅니다”
  2. 러시아 빙속 파벨, 도핑 양성반응…샤라포바와 같은 약물(종합)
  3. [프로농구] 김선형 “통닭 먹으려고 손댄 스포츠도박, 평생의 꼬리표”
  4. 동대문에 첫 아웃렛…현대시티아울렛 “유커 겨냥”
  5. 밀랍 촛불 밝힌 곡성 하늘나리 마을에서 “고로쇠 한잔”
  6. 박주호, 손흥민에 화답…”조만간 경기장서 꼭 보자”
  7. 11∼13일 킨텍스서 한국국제낚시박람회
  8. ‘제철 만난 캠핑’ 단양 오토캠핑장 3곳 15일 일제 개장
  9. 2016 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 평창조직위도 참여
  10. [인사]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11. 김현수 침묵, 쇼월터 감독…“계속 지켜보겠다”
  12. 춘천에 ‘애견’ 체험박물관…내년 하반기 개장
  13. 두산베어스 2016베어스클럽 회원 모집…혜택은?
  14. 전기자동차 엑스포 18일 제주서 개막…국제표준화 시동
  15. ‘해트트릭’ 구자철, 주말에 또 골 사냥 나선다
  16. 프로골퍼 유소연, 국제백신연구소 홍보대사
  17. [프로야구] 두산, 주말 시범경기 입장권 5천원
  18. 골퍼 60% “비오는 날 라운딩이 제일 싫어”
  19. [프로축구] 전북-서울 개막전 빅뱅…’K리그 골잡이 다 모였네!’
  20. 제천 전통시장 2곳, ‘관광열차 지원 시장’ 3년째 선정
  21. 샤라포바, 금지 약물 복용으로 1700억원 후폭풍
  22. [여자농구] 7라운드 MVP에 국민은행 햄비
  23. 코레일 관광열차 수입 200억원 돌파…이용객 160만명
  24. 조훈현, 새누리당 입당…”바둑계 위해 일하겠다”
  25. 지한솔 “비오는 날 징크스 깼어요”
  26. 커리 16.7m 버저비터…골든스테이트 홈 46연승
  27. [프로배구] 임도헌 삼성화재 감독 “속공 활용, 통했다”
  28. 부산에 몽골영사관 개소…교류협력 ‘물꼬’
  29. 이기흥 대한수영연맹 회장 사의 표명
  30. 리디아 고와 커리의 만남…커리, 퍼팅 실력 뽐내
  31. ‘축제 안전 살핀다’…경남도 시즌 맞아 ‘안전점검단’ 가동
  32. [프로농구] 조 잭슨 vs 양동근…’알파조’의 2연승
  33. 경기 고양에서 강원 철원까지 말 타고 달린다
  34. [골프소식] 빈폴골프, 박성현과 의류 후원 계약
  35. ‘반격’ 나선 이세돌, 알파고 깰 묘수는…
  36. [체육소식] 국제대학스포츠연맹 분과위원에 한국인 3명 선임
  37. [프로농구] 승장 추일승·패장 유재학의 말
  38. 여자핸드볼 청소년 대표팀 전임지도자에 오성옥 감독
  39. [프로배구] 우승후보 대한항공의 퇴장…장광균 대행 “내 경기운영 문제”
  40. ‘4번타자’ 박병호, 첫 멀티히트…김현수, 21타수 무안타(종합)
  41. [세기의 대국] “이제 시작” 이세돌, 알파고에 반격 나선다
  42. [여자농구] 승장 서동철·패장 박종천의 말
  43. [프로야구] 류중일 감독, 중복자원에 행복한 고민
  44. [축구소식] K리그 클래식 12개팀 감독, 장기기증 서약
  45. ‘첨단보트 호화요트 전시’ 2016 부산보트쇼 개막
  46. 알파고 승리 예측해 욕먹은 교수…‘재평가하자’
  47. ‘원주로 오세요’…내나라여행박람회서 관광 홍보
  48. 이대호-시애틀이 계약한 ‘옵트아웃’ 조항이란? [日매체]
  49. 김경문 감독 “류현진, 전반기는 쉬어라” 조언
  50. -프로배구- 삼성화재, V리그 첫 ‘단판 준PO’ 승리…PO 진출

세계일보

  1.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19일 개장 경기
  2. 김현수 21타수째 무안타…‘적자생존’ 향한 희망 쏴야

오늘의 뉴스

  1. 오줌싸개에겐 이유가 있다!
  2. 세계 콩팥의 날, 7명 중 1명이 앓는 흔하지만 무서운 콩팥병

컨슈머타임스

  1. 알파고, 초반 변칙수 “인간 바둑에는 없어”
  2. 이세돌 vs 알파고 제2국 돌입…알파고, 새로운 포석

한국아이닷컴

  1. 러시아 빙속 파벨, 도핑 양성반응…샤라포바와 같은 약물
  2. 도핑 양성 샤라포바 “어려움 이겨낼 것…응원에 감사”
  3. [프로배구] 그로저,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전을 자신하는 이유
  4. [Club Test 2016] 우수 골퍼용 드라이버
  5. ‘골프·농구의 정상 회담’ 리디아 고, 커리와 만나 퍼팅 대결
  6. 이세돌, “즐겁게 두고 있다. 이제 승률은 반반”… 평정심 유지
  7. [Club Test 2016] 게임 기량 최대 향상용 드라이버
  8. [세기의 대국] 中 “이세돌 9단에게 ‘인류의 존엄’ 수호 기대”
  9. 알파고에 ‘불계패’ 이세돌 9단, IQ 155의 떨리는 목소리…2국 중계 12시40분부터
  10. [프로농구] 벼랑 끝 인삼공사, 이정현·전성현 부활포 기대
  11. 인공지능 알파고에 패배 이세돌 9단, 아직 네 돌 남았다… “포석만 보완하면 승산 있을 것”
  12. ‘피겨요정’ 유영, 컵 오브 티롤 쇼트프로그램 선두
  13. 외근 자청에 문자중계, 미국행도… 코리안 메이저리거로 설렌다
  14. [세기의 대국] “그래도 알파고는 바둑의 즐거움 모르잖아요”
  15. [세기의 대국] 알파고, 상대 봐 가면서 바둑 두나
  16. 자신감 쏙 빠진 이세돌 인터뷰, 제 3국도 ‘먹구름’
  17. PGA 춘추전국시대 오나…절대 강자가 없다
  18. ◇내일의 경기(11일)
  19. ◇오늘의 경기(10일)
  20. 스피스 “작년 마스터스 우승은 타이거 우즈 덕분”
  21. 이세돌 알파고에 충격 2연패…커제는 다를까
  22. 외신들도 ‘이세돌 2연패’ 소식 일제히 보도
  23. 이세돌 vs 알파고 2국 중계 김성룡 9단, “알파고, 이제 5-0 완승 자신할 것”
  24. 이세돌 “단 한번도 앞선 적 없었다”
  25. [세기의 대국] 이세돌 “세 번째 판도 쉽지 않을 것 같다”
  26. 알파고의 묘수, 인간의 한계를 가볍게 넘다
  27. 이세돌, 영문도 모르고 졌다
  28. 알파고 제작자 “제2국, 아름답고 창조적인 승리… 믿기 어렵다”
  29. [세기의 대국] 상식 벗어나는 알파고 변칙수…결국 ‘신의 한 수’
  30. ‘충격 2연패’ 이세돌, 1패만 당하면 인간이 패한다
  31. ‘패착도 못찾은’ 이세돌, 알파고에 충격의 2연패…‘불계패’
  32. 이세돌이 또 졌다…알파고에 211수 만에 불계패
  33. 이세돌 알파고에 또 불계패, ‘제2의 이세돌’ 꿈나무 자극하나…’바둑 프로입단’ 관심 증대
  34. 이세돌, ‘인공지능’ 알파고에 또 항복…충격의 2연패
  35. 알파고 이세돌 중계, ‘바둑계 한가인’ 최유진 캐스터 이세돌과의 인연 ‘재조명’
  36. 알파고 이세돌 중계, 대전료만 1억 6천만원…승리 수당도 ‘두둑’
  37. [프로야구] 삼성, 외야-내야 격차 크네
  38. 이세돌 알파고 중계 접했던 미 언론, “이세돌의 실력에 의문”
  39. 샤라포바 복용 금지약물, 작년 국제대회서도 널리 사용
  40. [삼성화재-대한항공] ‘승률72%’ 대한항공의 원정 강세, 준PO 변수
  41. ‘한국 골프 지표’로 본 한국 골프의 현주소
  42. 박태환 스승 노민상 감독도 연맹 간부에 9천만원 상납
  43. [세기의 대국] 유창혁 “이세돌, 오늘은 이창호같이 둔다”
  44. ‘이세돌 알파고 중계’ 바둑 TV, 캐스터 최유진 누구?
  45. [편집장이 만난 사람] 양휘부 한국프로골프협회 신임회장
  46. -월드레이디스골프- 이승현·지한솔 공동 선두…1R 악천후 중단
  47.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미네소타 전지훈련 출국
  48. 체육단체 통합에 발맞춰 즐기는 스포츠·산업적 스포츠 구현
  49. 정부, 2018년까지 스포츠산업 시장 53조원 규모로 육성
  50. 경마전문 여자 아나운서, 쇼트트랙 중계 도전

최종업데이트 : 2016-03-10, 10:38:0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