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5월 04일 어디로 떠날까? 오마이뉴스 한 해 50명만 ‘특별한 일출’ 볼 수 있는 무덤 어린이날, 놀이동산보다 이곳을 추천합니다 <명심보감>의 고향 인흥서원 자리, 본래는 절터였다 최종업데이트 : 2016-05-04, 11:25:0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