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경기지방노동위원회 “OBS 정리해고는 부당” 판정
  2. [인터뷰]”매력적인 북유럽 여행 ‘크루즈’가 중심에 있다”
  3. [영상] 힙한 아티스트 작품 제주 호텔에서 만난다고?
  4. 찜질방서 잠자는 여성에 입맞춘 전직 언론사 간부 집행유예
  5. ‘KBS 출연 퇴짜’ 황교익, ‘공영방송’ 중요성 강조한 이유
  6. [씨리얼] 광화문 광장에 나타난 ‘사진관’
  7. 10년간 4차례 ‘부결’…헛도는 반구대 암각화 보존 대책
  8. 인사위서 MBC 경영진 벙찌게 한 김민식 PD의 반전은?
  9. [노컷V] 영화 ‘군함도’가 되살리는 강제 징용 참상
  10. 진경준 사건으로 본 ‘뇌물’…’직무’ 해석에 달렸다
  11. 유치원 방학 시즌 돌입…학부모들의 괴로운 여름나기
  12. 중부지역 ‘물폭탄’ 시민들 고립, 남부 38도 ‘불볕더위’
  13. 예장통합총회, 교회연합사업 방향 진지하게 성찰
  14. ‘1세대 재즈 뮤지션’ 강대관 별세, 향년 83세
  15. 이재용 재판 앞둔 최순실, 정유라 답변 분석하며 ‘열공’
  16. 독립PD협회 ‘해외순직 PD 무사귀환 위한 장례집행위 구성’

오마이뉴스

  1. 싸움 시작한 지 10년, 귓전 때리는 군함 뱃고동 소리
  2. “하루 1000건 우편배달,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
  3. “탈핵하면 전기료 폭탄? 길게 보면 원전이 더 비싸”
  4. ‘이게 바로 이열치열!’ ‘웃음’으로 더위 날린 탈춤극
  5. 진주의료원 대체할 ‘서부경남 지역거점 공공병원’ 설립될까?
  6. 수화기 너머 콜센터, 그곳에도 게이가 있다
  7. 아스팔트 위 계란 프라이… ‘대프리카’의 이색 여름나기
  8. 삽 한자루로 14시간 사투… 무기계약직이라 순직 인정 안돼
  9. ‘녹조 호수’로 변한 남한강… 낚시꾼들이 그립다
  10. ‘어린 전복’ 집단 폐사 비상… “면역 저하 때문일 수도”
  11. 완도타워 모노레일 공사업체들 “체불임금·공사대금 지불하라”
  12. 22일 갑을오토텍 고 김종중 조합원 영결식 엄수
  13. 세미원 연꽃문화제, 다산과 초의선사 편지 사연 눈길
  14. 근육질 여성 선수는 왜 ‘남자’로 의심받아야 하나
  15. 익산역 평화의소녀상, 역사의식 고취 선례로 기억되길
  16. 3층에서 뛰어내리고 맨몸으로 추방당하고,
    한인가이드 외침 “불법 사지로 내몰린다”
  17. “목에 빨대 10개가 꽂혀 있어요”
    ’29만9000원 여행’에 담긴 노동착취
  18. “‘잘못됐다’ 말해야 할 정권에 아양 떠는 교회, 적폐 청산해야”
  19. “홍준표 독선에 좌절 않고 어린이 위한 ‘길’ 만들었죠”

인사이트

  1. 한 달 만에 자존감 ‘급상승’시킬 수 있는 취미 8가지
  2. ‘선수 폭행’ 야구부 감독, 10년 전부터 ‘채찍’으로 선수 때렸다
  3. ‘현역 국회의원 아들’이자 ‘성폭력 전담 판사’ 몰카 혐의로 체포
  4. “취직하라”는 가족 꾸중에 가출했다가 변사체로 발견된 대학생
  5. 무더위 속 수해복구 작업하다 ‘짜장면’먹는 대한민국 장병들
  6. “휴가 기간에 회사 단톡방 나간 게 그렇게 잘못됐나요?”

한겨레

  1. “고통받는 개들을 해방하라” 동물권단체 케어 ‘프리독모란 선언’
  2. [날씨] 22일 전국 장맛비로 폭염 주춤…강원 최대 120㎜
  3. 나는 오늘도 벌을 만나러 호텔에 간다
  4. 1980년 광주, 거기엔 ‘사람의 도리’가 있었다
  5. 보길도와 ‘단짝’인 전복의 고장
  6. “치킨 맛 좀 아는 사람, 나야나!”… 치킨 감별사 도전 현장 가보니
  7. [날씨] 중부·경북 장맛비…강원도 주말 사이 최대 120㎜
  8. 조리사들 700명분 삼계탕 만들다 ‘봉변’…복달임이 부른 사고
  9. 우정노조 “집배원은 기계가 아니다”…과로사 근절 대책 촉구

허핑턴포스트

  1. 청와대, 추경안 통과에 “효과 골고루 미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반응을 내놨다
  2. ‘최저임금 1만원’ 정책을 우려하는 이유 | 최저임금 쟁점 5문 5답
  3. ‘품위녀’ 8% 돌파, JTBC 역대 최고시청률은 ‘시.간.문.제’
  4. 문재인 정부 첫 추경 예산안이 통과됐다
  5. 펀치넬로가 3차 예선에서 한 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떨어진 이유
  6. 투기심리는 전염병처럼 시장을 좀먹는다
  7. 물에 빠진 사람을 조롱하고 이를 영상으로 찍은 십대들이 결국 기소된다
  8. 문재인정부 첫 추경안에 비상이 걸렸다
  9. 삼성 ‘미래전략실’ 조직 실체는 이랬다
  10.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이 월가 출신 공보국장 임명에 반발해 사임하다
  11. 문재인 정부 ‘부자 증세’ 국회 문턱 넘어설까
  12. ‘무한도전’ 배정남, 아쉬운 조기 퇴소 “평생 못 잊을 것”
  13. 강다니엘의 ‘직캠 조회수 1천만뷰’를 넘는 영상이 3개가 되었다
  14. 급식 조리원들이 ‘삼계탕’ 만들다 병원에 실려갔다
  15. 75명의 남성 중창단이 비행기에 타면 어떤 일이 생길까?
  16. 트럼프가 ‘헬로’도 못한다던 아키에 여사의 영어 연설이 인기다
  17. 탁현민
  18. 렉시 톰슨이 LPGA 복장규제를 조롱하며 올린 사진
  19. 남의 배아 이식하고는 착상 막으려 항암제 투여한 의사
  20. 집배원 노동자들이 참다 못해 거리로 나온 까닭 : 최근 5년간 70여명 숨지는 등 업무 과로 대두
  21. 올해 샌디에이고 코믹콘에 등장한 최고의 코스튬 15개 모음
  22. 자유한국당 집단 퇴장에도 자리를 지키고 추경 ‘찬성’표 던진 장제원 김현아
  23. 정성호 의원이 민주당 불참의원들에게 분노하며 공개한 현황판 사진
  24. 레모네이드를 팔던 5살 아이에게 22만원 벌금을 부과한 영국 공무원
  25. ‘추경’ 통과에 자유한국당이 속만 부글부글 끓이는 이유
  26. 린킨 파크 체스터 베닝턴이 절친인 크리스 코넬이 죽었을 때 보인 반응

최종업데이트 : 2017-07-22, 10:15:50 오후

2017년 07월 2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속보] 여야, 내일 오전 9시 30분 국회 본회의 개최…추경안 처리할듯
  2. [속보] 11조300억원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
  3. [속보]11조300억원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제출 45일만
  4. [속보]한국당 의원들 본회의장 복귀…추경안 표결 참여
  5. 바른정당, 홍준표 ‘배신자’ 비난에 “조폭식 사고 가득 차”
  6. [속보]한국당 퇴장에 추경안 표결 지연…정족수 4명 부족
  7. 청년들이 직접 요구하는 ‘꼭 필요한’ 청년 정책
  8. 민언련 “靑 캐비닛 문건 보도, JTBC 12건에 KBS 1건”
  9. 정치인 ‘입담 전성시대’…예능 프로그램서 재미 짭짤
  10. 보수정권서 ‘잃어버린 9년’ 인권위, 제 위상 되찾나
  11. 文 대통령 증세 ‘가르마’ …”초고소득층·초대기업 한정”
  12. 장제원·김현아, 한국당 집단 퇴장에도 ‘소신 행보’ 눈길
  13. “‘북송위기’ 탈북민 일가족 5명, 中 선양서 집단자살”
  14. 北 침묵 속에서도 꼭 하는 말 ‘근본문제 해결’, 왜?
  15. 여권발(發) ‘부자 증세’…3野 설득 쉽지 않을 듯
  16. 한국당 ‘추경 캐스팅보트’ 존재감 보였지만…결국 또 왕따
  17. 강경화, 英 외무장관과 통화…”대북 압박과 관여 지속”
  18. 여야,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 개최 합의…추경안 처리할듯(종합)
  19. 각고 끝 11조 3백억 추경 통과…중앙직 공무원 2575명 증원
  20. 장제원, 한국당 집단퇴장에도 본회의장 홀로 지키며 추경 찬성표
  21. ’45일’ 역대 최장 진통 ‘추경안’…뭐가 빠지고 뭐가 증액됐나

미디어오늘

  1. ‘캐비닛 문건’ 국정농단 열쇠는 ‘우병우’였다
  2. 조선일보·경향신문 ‘권양숙·기찬수 동창’ 오보
  3. 靑 “신고리5‧6호 중단이 무책임? 조선일보 주장 동의못해”
  4. 언론은 경찰의 폭력을 기억하라
  5. “화물용 엘리베이터에 숨은 KBS사장, 얼굴 좀 봅시다”
  6. ‘찜질방 성추행’ 전직 한겨레 직원 징역형
  7. 박근혜와 최순실이 설계한 그 어떤 프레임도 먹히지 않았다
  8. ‘아이돌 학교’, 논란만 있고 재미는 없다

서울의소리

  1. IDS홀딩스 사기 피해자들 ”검찰 못 믿는다” 경찰에 고발
  2. 미국 상원 ‘개성공단 재개 반대’ 법안 발의
  3. 남북회담 제안 날짜 넘긴 북한, 침묵 배경은?
  4. 문정부 첫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11조 3332억원 규모
  5. 김여사 마대, 홍준표 장화..수해현장 대비되는 두모습
  6. 독립운동가 후손이 쓰는 변명(5)
  7.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성완종 리스트 홍준표 공소유지에 최선 다한다”

인사이트

  1. ‘쇼미6’ 가사 실수에도 3차 예선 합격한 슬리피 (영상)
  2. ‘300억 건물주’ 서장훈, 옥외 광고판 월수익만 1억원
  3. ‘인생 영화’ 플립, 개봉 10일 만에 22만 돌파···”노트북 넘었다”
  4. 연예인들이 ‘군 면제’ 받은 6가지 이유
  5. 문재인 대통령 “서민에게 세금 안걷고 ‘부자·대기업’만 걷겠다”
  6. “정말 너무들 하다”···’쇼미6′ 악마의 편집 폭로한 해쉬스완
  7.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 예선에서 금메달 딴 ‘프듀2’ 변현민
  8. 문재인 대통령 “여군·여경 인원 대폭 늘린다”
  9. 돈으로 이혼 막으려는 시아버지한테 김희선이 던진 ‘사이다 팩폭’ (영상)
  10. ‘뉴이스트’ 종현X민기 브로마이드 받으려 무더위에 줄 서있는 팬들
  11. “주말에 늦게 일어나면 건강에 해롭다” (연구)
  12. ‘짱구는 못말려’ 보고 자란 20대 ‘눈물’ 쏟게 만든 명대사 16
  13. ‘미대 오빠’ 위해 특별 도시락 싸온 박나래…”충재씨건데” (영상)
  14. 역대급 무대 선보인 타이거JK&비지…”소름 돋았다” (영상)
  15. ‘아이돌학교’ 자퇴해 ‘악플’달린 솜혜인, 알고보니 ‘거식증’ 때문이었다
  16. ‘소변’ 본 후 손을 씻는 습관이 안좋은(?) 이유
  17. “사랑해요”···아빠 도시락에 몰래 손편지 넣어둔 ‘츤데레 아들’
  18. 과즙미 넘치는 상큼 무대로 음중 1위 차지한 레드벨벳 (영상)
  19. 퇴소식날 선글라스 벗은 흑곰 교관은 사실 아기곰이었다
  20. ‘이효리·이상순’ 이유 없이 ‘욕’하는 맘카페 악플
  21. 야동 본 적 있냐는 돌발 질문에 ‘동공 지진’ 일으킨 22살 오하영
  22. 똑같은 옷 입기 싫어 단체티 ‘인디언룩’으로 ‘리폼’한 모델 한혜진 (영상)
  23.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서 발견된 ‘1.7m’ 심해어 ‘투라치’
  24. 18세 미만 흉악범에 ‘사형’ 선고 가능한 법안 발의됐다
  25. 김정숙 여사, ‘손가락 부상’에도 밴드로 묶고 ‘수해 복구’ 동참
  26. 의처증 심해 이별 통보하자 ‘자해 사진’ 보내온 조선족 남친
  27. ‘전라도 음식’이 유독 맛있게 느껴지는 과학적인 이유
  28. ‘뽀글이’ 백설희 벗고 청순미 제대로 터진 송하윤 (사진)
  29. 데뷔 전 풋풋한 미모의 헤이즈 중·고등학교 ‘졸업사진’
  30. ‘덩케르크’, 스파이더맨 꺾고 압도적 1위…주말 100만 넘는다
  31. 박재범, 제이지 소속사 ‘락 네이션’과 손잡고 미국 진출
  32. 전역날 위안부 피해 할머니 찾아 군대서 모은 ‘100만원’ 기부한 청년
  33. “아빠 없다”는 꼬마 거짓말에 방송중 ‘멘붕’ 온 이시언 (영상)
  34. 할리퀸·조커 주인공으로 한 영화 ‘할리퀸 vs 조커’ 제작된다
  35. ‘무도’ 김태호와 의리 지키려 나영석 ‘알쓸신잡’ 거절한 유재석
  36. ‘쎈언니’ 이효리의 ‘의리’ 넘치는 훈훈한 일화 8
  37. “고향 온것 같네”···해외출장 끝내고 ‘부대찌개’ 흡입한 대한미국놈

한겨레

  1. 문재인 정부 첫 추경안, 천신만고 끝 국회 통과
  2. 국정기획위 내부인과 외부인의 정보 격차를 줄일 순 없을까
  3. 4명 못채워 자유한국당에 ‘수혈’ 요청한 민주당 ‘망신’
  4. 40여일 진통끝 ‘추경 합의’…중앙공무원 채용비 80억 빼기로
  5. 여야, 추경안 오늘 본회의서 처리 합의

최종업데이트 : 2017-07-22, 10:15:4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