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으로 알아보는 심리

소중하게 길러온 화분의 꽃이 시들어 버렷다. 그꽃을 바라보며 뭔가 말을 한다면 뭐라고할까? 그리고 시든꽃은 어텋게 할것인가?

어머 왜 시들어 버렸지? 하고 말하며 며칠 더 두고본다.

사대를 배려한다고 할수없으며 냉정하게 대처한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은 그다지 크지 않다 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주는 행동과 말을 할줄아는 사람이다 또 이런일들이 서로의 사랑에타격을 줄만큼 큰 사건이라 생각하진않는다.

정말 미안하다 물줄께 잠깐만 기다려줘 하며 꽃이 살아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보살핀다.

과잉 친절이 오히려 상대를 부담 스럽게 한다.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친절을 배풀고 봉사 정신을 발휘할줄아는사람이다 낙담하고 속상해하는 상대를 바라보며 더욱감사주려고 한다. 그러나 과잉친절떄문에 오히려 상대가 자신감을 상실하고 부담스럽게 느낄수잇다.

왜 시들었을까? 할수없네 하며 바로 꽃을 버린다. 혹은 다른 화분으로 교체를 한다 .

노골적으로 감정을 표현해 상대에게 상처를 준다 상대의 대한 실망갈을 감추지 못하고 그대로 표현하는 사람이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에게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더큰상처를 준다. 어쨋든 이런 사람으 진심은 좀더 잘해주면 좋을텐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