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명언

안중근 의사 명언 一日不讀書口中生荊棘(일일불독서구중생형극) 하루라도 글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忍耐(인내) 참고 견딘다는 안의사 평생의 좌우명 天堂之福永遠之樂(천당지복 영원지락) 천당의 복은 영원한 즐거움이다. 黃金百萬兩不如一敎子(황금백만량불여일교자) 황금 백만냥도 자식 하나 가르침만 못하다. 貧而無諂富而無驕(빈이무첨,부이무교) 가난하되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되 교만하지 않는다. 丈夫雖死心如鐵義士臨危氣似雲 (장부수사심여철, 의사임위기사운) 장부가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같고 의사는 위태로움에 이를지라도 기운이 구름같도다. 恥惡衣惡食者不足與議((치오의오식자부족여식) 궂은 옷,궂은 밥을 부끄러워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