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04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나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그 고통은 이길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 출생 1898.9.4~ 1966.1.19 독립운동가 이오영(李五榮) – 고향(경기 안성) 1894.9.4~ 1949.4.19 독립운동가 장용환(張瑢煥) – 고향(경남 의령) 1917.9.4~ 1968.4.10 독립운동가 이종식(李鍾植) – 고향(강원 춘천) 1867.09.04~ 미상 독립운동가 정계운(鄭桂運) – 고향(함남 이원) 1920.9.4~ 1989.7.12 독립운동가 김위도(金渭道) […]

2017년 09월 03일 오늘의 독립운동가

(강보에 싸인 두 아들, 모순과 담에게)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의 술을 부어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 매헌 윤봉길 출생 1894.9.3~ 1928.10.5 독립운동가 박내홍(朴來弘) – 고향(서울) 1914.9.3~ 1939.12월 독립운동가 조상연(趙相淵) – 고향(평북 정주) 1877.9.3~ 1938.9.12 독립운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