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01일 – 오늘의 속담

나도 덩더쿵 너도 덩더쿵. 서로 타협하지 않고 저마다 버티고 있다는 말. 가난한 놈이 기와집만 짓는다. 가난하고 구차하게 사는 사람일수록 공상만 많이 하여 허풍을 떤다는 뜻. 자식도 품안에 들 때 자식이다. 자식은 어렸을 때나 부모 뜻대로 다루지 크면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뜻. 따 놓은 당상이다. 확정된 일이니 염려 없다는 뜻. 도둑은 뒤로 잡으랬다. 도둑을 섣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