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04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잠들어 있던 여신의 역사를 깨우다
  2. 곡성 할머니 아홉분의 감성 시집
  3. ‘알바 고교생’ 부당대우 근절…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
  4. 세계 3대 요리학교 출신, 합정 유명카페 업주 ‘억대 사기’ 구속
  5. 공무원 승진심사범위 10배수로 확대…1년 무급휴직제 도입
  6. 가짜 참치 DNA바코드로 판별…검찰, 과학수사 DB 구축
  7. ‘향군 사업체서 150억 꿀꺽’ 조남풍 측근…징역 5년 확정
  8. [영상] “나 영등포 시라소니야”…느닷없는 노숙인의 영역 선포
  9. 전국 최초 길거리 ‘흡연자전용관’ 설치된다
  10. 학교에서 텃밭 가꾸니, 공격성 적개심이 사라져
  11. 총선 여론조사 조작 업체 대표·인터넷뉴스 발행인 구속기소
  12. 만취 동호인 방치해 숨졌다면…인솔자에 죄 물어야
  13. 대학 이어 고교도 ‘취업 중심’ 구조조정
  14. 26년 섬 박사, 섬살이를 말하다
  15. 갈릴레오,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을 무너뜨리다
  16. 제주 한라수목원 인근 산림 훼손 60대 구속
  17. 서울대 우희종 “옥시 연구원들, 양심선언 나서라”
  18. 남미여행, 기나긴 경유시간 동안 무엇을 할까?
  19. 파독 50년, 타향살이 간호사들의 애환이 연극으로
  20. 기보배 “양궁 金은 당연히 한국? 솔직히 부담”
  21. 남경필, 새누리 조기등판론·윤여준 영입…”마이 웨이”(종합)
  22. 다보스 회장은 왜 ‘제4차 산업혁명’을 의제로 삼았나
  23. 미취학·장기결석 초중생 35명 ‘아동학대’
  24. ‘청와대-어버이연합-KBS’는 일심동체?
  25. 서울시, 지하철 9호선 8월말부터 전동차 추가 투입(종합)
  26. 박범계 “靑-전경련-어버이연합, 그림 맞춰진다”
  27.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 2019년 착수…야구장 한강변으로 이동
  28. 산부인과·사진관의 검은 커넥션…산모 정보 1만4천여건 유출
  29. ‘195억 기부물품 횡령 혐의’ 서경덕 교수 “난 떳떳하다”
  30.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떠나고 백용석 목사 취임
  31. “단골인데 비싸게?” 노래방 업주 살해한 중국동포 중형
  32. 양면 ‘컬러 복사’해 위조 지폐 만들다 덜미
  33. “음란행위 영상 뿌리겠다”…’몸캠피싱’ 국내총책 검거
  34. 어버이연합 게이트 몸통은?…국정원 꼬리 노출
  35. 갈릴레오가 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정당해야 한다
  36. 정명훈, 오는 8월 서울시향 공연 지휘
  37. “여친 대신 마시겠다”하자 와인병으로 후배 때려
  38. ‘재난구조 한다더니’ 차사고 대학 등록금 내고
  39. 세아제강 해고노동자, 또다시 양화대교 고공농성(속보)
  40. 여수 열차 탈선 기관사…”선로 변경 지점 다른 역과 착각”
  41. 승용차 바다 추락…40대 男 실종
  42. [영상] 19대 임시국회에서 세월호를 대하는 3당의 자세
  43. 배임혐의로 구속된 대학교수, 횡령혐의 추가 입건
  44. “보험금 받으세요” 보험사기 벌인 의사 등 무더기 적발
  45. 남경필, 조기등판론 윤여준 영입에 대해 “도정 전념”
  46. 거제 삼성중 협력업체 직원 숨진 채 발견
  47. “결혼, 꼭 해야 하나”…5년새 SNS서 ‘비혼’ 700%↑
  48. 낭만과 혁명, 이성과 과학, 명품과 미식의 파리
  49. 오늘도 미세먼지 나쁨…방심하지 마세요
  50. “예금 찾아주겠다”며 ‘치매 집주인’ 돈 훔친 60대 덜미
  51. 개성공단 사칭 땡처리 매장…이미지 타격 우려
  52. 셰익스피어는 어떻게 셰익스피어가 되었는가?
  53. “헤어지자고?” 결별 요구에 감금·성폭행
  54. [3분잇슈?] 어버이연합 게이트의 몸통은?
  55. 오늘도 미세먼지 ‘매우나쁨’…마스크 꼭 챙겨야
  56. 마음먹은 대로 이뤄지는 ‘위약효과(플라시보)’의 비밀
  57. 개 기르던 비닐하우스 불…개 30마리 폐사
  58. 70대 男, 삶은 낙지 머리 먹다가 기도 막혀 숨져
  59. 서울 내곡중학교, 전국 최초 설계단계부터 마을결합형학교
  60. 성결대, 신임 총장 윤동철 교수 선출
  61. 서울 ‘구 한전 사옥’ 현대차 별관에서 불…2명 대피
  62. 사람에게 편지를 받는다면…’나무의 기분’은?
  63. [새책] ‘심리학으로 팔아라’
  64. “꽃 핀다는 건 무엇일까? 웃는 것이다”… 자연농 30년의 사색
  65. 여교사 4명 성추행 교사에게 ‘인성지도 가산점?’
  66. “보석 대가로 20억 수임료”…정운호 변호인 조사 받는다(종합)
  67. [카드뉴스] 행복주택은 대체 누구의 행복인가요?
  68. 세아제강 해고노동자, 양화대교 2차 고공농성 종료(종합)
  69. 29일, 영월 전통향토축제 ‘제50회 단종문화제’ 개최
  70. “예장합동총회 총대들, 직선제 도입하면 금권선거 우려”
  71. 해병대 자주포 전술훈련 중 전복…장병 2명 숨져
  72. 여긴 꼭 가야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73. 강·특·자가 장악한 ‘학종’ 대입…흙수저들은 발만 동동
  74. [영상]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내 새끼, 내 형님 살려내”
  75. ‘세월호 안에 아직 사람이 있습니다’
  76. 한강 유람선도 신분증 없으면 못 탄다
  77. 20억 수임료 논란 女 변호사 “실제로 받은 돈은 6천8백만원 뿐”
  78. ‘바둑 올림픽’ 우승컵 향방, 한·중 대결로 좁혀져
  79. 전세난에 임신했는데 이사해야 한다면?
  80. 공직자윤리위 “진경준 다시 소명자료 제출해라”
  81. 가정의 달, ‘제주’ ‘대만’으로 떠나고파
  82. 모두투어, 모두골프DAY 진행
  83. 영롱하게 빛나는 나라 ‘호주 여행지 Best 4’
  84. [새책] ‘후쿠시마의 고양이’ 등 2권
  85. 개신교 최초의 순교자 토마스 목사의 발자취
  86. 살아있는 궁궐을 만나는 열흘간의 시간여행
  87. [신간안내] 화제의 신간, ‘광장의 교회’ 공동저자 양민철 목사 인터뷰
  88.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45분 동안 음란물 상영
  89. 민속마을 방재력 강화 위한 전문가 TF 운영
  90. 영국, 자유롭게 자동차 여행으로 떠나요
  91. “기관사 착각?” 여수 무궁화호 탈선사고 원인 축소 논란
  92. [영상] 이순신장군 동상 친수식, ‘기억하고 행동하겠습니다’
  93. 세탁물 배달 갔다 혼자 집지키던 초등생 성추행
  94. 한 주 남았다 드메패키지 파격 특가
  95. 더 라구나 리조트 풀빌라 무료 숙박 기회
  96. 40년 만에 밝혀진 대북침투공작의 진실
  97. 자살의 문턱에서 우울을 이겨낸 감동 실화
  98. 보홀 여행을 이 가격에?
  99. 마닐라 골든 피닉스서 내맘대로 체크인, 체크아웃
  100. 지상낙원 뉴질랜드서 캠핑카 여행 떠나자

민중의소리

  1. ‘4.13 낙선’ 새누리당 조전혁, 한전 감사위원에 재선임
  2. 검찰,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 신현우 전 옥시 대표 내일 소환
  3. 버스정류장 전광판서 음란동영상 40분간 방영, 경찰 수사 중
  4. 정대협 “종북 덧씌우기 청와대, 딱 걸렸다”
  5. 최민의 시사만평 – 개인적 일탈?
  6. 항소심도 옛 통합진보당 이현숙 전북도의원 지위 인정
  7. “정치를 이따위로 하냐” 40대 추정 남성, 국회서 분신 시도
  8. 검찰, ‘농협회장 선거부정’ 캠프 관계자 구속 기소
  9. ‘3000명 감원설’에 현대중공업 노조 “정몽준 사재 출연하라”
  10. 은행 직원에 “웃으라” 강요한 ‘갑질’ 고객 유치장 신세
  11. 경찰청장 “경우회 보수집회 자금 지원, 감독·지도할 단계 아니다”
  12. 원전반대 시위 벌인 그린피스 활동가들 첫 재판
  13. “사드 한국배치 저지” 부산·경남 일대에서 평화행동
  14. 법원 “수사 받는다는 이유로 명예전역 대상 제외, 지나치게 가혹”
  15. 재난 극복한다며 국가보조금 빼먹은 민간단체 임원들
  16. ‘몸캠피싱 주의보’.. 음란행위 유도·협박 5억 뜯어내
  17. ‘골프연습장으로 용도변경 가능’ 한국사격진흥회 이사장 무죄 확정
  18.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 상대 ‘집단소송’ 나선다
  19. 새누리 김진태, ‘민변 간첩옹호’ 글썼다가 민변에 300만원 배상
  20. 양화대교 다시 오른 노동자, “회사가 약속 헌신짝처럼 차버렸다”
  21. ‘화상경마·퇴폐업소’에 병든 월평동 주민들

시사인

  1.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밀듯

오마이뉴스

  1. 진퇴양난, 어버이연합의 두 모습
  2. 낙동강 함안보, 무슨 공사길래 넉달째 일요일 작업?
  3. 삼성중공업 협력업체 40대 자살 추정 사망
  4. 스티로폼 가루·조각들, 바닷가에 모래언덕을 만들다
  5. “KT는 노동자 퇴출 경영 멈춰라”
  6. “원영아, 어른들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7. 보수세력 반대에 대전학생인권조례 공청회 ‘무산’
  8. [내일날씨] 구름 많아지고, 제주·남해안 밤부터 ‘비’
  9. 가습기살균제 소명자료에 “흡입하면 상쾌”
  10. [만평] “황사 때문에” 옥시의 황당한 변명
  11. 포항서 해병대 자주포 추락, 2명 사망·5명 부상
  12. 김해 ‘장애인식개선 그림 공모전’ 열어
  13. 행락철 낚시어선 안전위반 강력단속
  14. [오마이포토] “참사 일으킨 옥시 제품, 불매하겠다”
  15. 폐허된 4대강 사업지, ‘이명박탑’만 빛난다
  16. ‘가습기 과실책임’ 신현우 옥시 전 대표 내일 소환
  17. ‘너무 비싼’ 면접 정장, 무료로 빌려줍니다
  18. [모이] 남겨진 것들의 기억
  19. 잠실운동장 일대 30년만에 대변신… 2019년 착공
  20. “오염 된 땅에 아파트 분양?”
  21. [모이] ‘핵맹’, 잘 보려면 마음으로 보아야 해
  22. ‘참 슬픈’ 어떤 식판의 숨은 비밀
  23. [만평] 어버이연합, 숨겨진 몸통은?
  24. [대기예보] 미세먼지 ‘한때 나쁨’, 환기는 일러요
  25. 예순의 노동자가 양화대교 꼭대기에 있습니다
  26. “어, 독특한 맛이네! 닭날개 안에 어묵이!”
  27.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서쪽지방 옅은 황사
  28. 정말 비난받아야 할 금수저들은 누구일까?
  29. [사진] ‘거창, 월성계곡을 담는 사람들’
  30. [사진] 지리산 토종 옻순 채취 한창
  31. [모이] ‘인천성모병원 사태 해결 촉구’ 걷기대회

인사이트

  1. 환공포증 불러오는 60년대 경주 수학여행 사진
  2. ‘바닥에 고인 물 핥으라’ 지시한 헌병대 수사관
  3. 어느 한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 끊기전 업무일지에 남긴 말
  4. 은행원에게 “일할때 웃으라”고 갑질한 진상고객 철창행
  5. 양화대교에 올라가 ‘복직 요구’ 고공농성 벌인 해고노동자
  6. 농심·오뚜기에 입사하는 방법에는 ‘라면 시식 면접’도 있다?
  7. “수원의 한 아파트 단지 옆에 ‘싱크홀’이 생겼어요”
  8. “결혼 안해” 선언하는 싱글남녀 700% 이상 급증
  9. 직장인이 힘들어도 시간 쪼개가며 공부하는 이유 1위는?
  10. 고등학교 한 반 학생 수 24명으로 줄어든다
  11. 서울시, ‘지옥철’ 9호선 전동차 늘린다
  12. 한국은행, 2020년에 동전 없앤다…잔돈은 계좌이체

한겨레

  1. [카드뉴스] 4월이구나, 수영아
  2. [날씨] 황사로 미세먼지 ‘매우 나쁨’…마스크 챙기세요
  3. 예술위 검열…부산영화제 통제…젊은 연극인들 ‘검열 맞선 투쟁’
  4. 100년 된 수원 부국원·국내 첫 전투기 무스탕…문화재 등록 추진
  5. 안양시 공동주택 10만가구 리모델링
  6. 면접날 의상 무료로 빌려줍니다
  7. 한강 보며 야구관람…그 옆엔 전시·컨벤션센터
  8. [단독] 국정원, 보수단체 컨트롤타워였다
  9. 여수 버스정류장 화면서 40여분간 ‘야동’ 방영
  10. 국정원, 비판광고 문구 ‘깨알 지시’…정부옹호 기사 주선도
  11. 국정원이 관리한 보수단체 보니
  12. 포항 장흥초 등굣길 곳곳 모텔 ‘물의’
  13. 부산 평통사 “사드 배치·한-일 군사협정 반대”
  14. 부산경찰의 ‘보행자 보호’
  15. 부산~강원 고성 ‘동해 트레킹’ 해요
  16. “옛 39사단터 오염…아파트 분양 말라”
  17. “여성들 투표 포기하라”…우파 논객 ‘망언’에 누리꾼 공분
  18. “가축사료 맞춤 작물 ‘유호보리’ 심으세요”
  19. “야권연대 거부하면 정권교체 없다”
  20. 대전 ‘학생인권조례 공청회’ 아수라장…충북 ‘교육권리헌장’ 무차별 공세
  21. [포토] 영산홍 꽃밭 사이
  22. 3~6등급이라면 ‘적성고사’로 역전 기회 잡아라
  23. 4월26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24. ‘행복학과’부터 ‘4·16학과’까지 이색학과 만나
  25. 4월26일 궂긴 소식
  26. 4월26일 알림
  27. 4월26일 동정
  28. 4월26일 인사
  29. 세월호 ‘아픈 사람들끼리’ 위로의 공연
  30.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4·13 총선 결과’ 사설 비교해보기
  31. 금연학회 “담뱃값 경고그림 상단에 넣는게 국제협약…규개위 결정 국제망신”
  32. 탈핵·난민·복지…환경 넘어 사회를 성찰한다
  33. [미디어 전망대] 정치평론가는 왜 잘못 예측했나 / 황용석
  34. KBS 조직개편안, ‘공영성 대폭축소’ 논란
  35. “기레기 아닌 저널리즘 정신 지닌 언론인도 있어요”
  36. 익산시의회 “성희롱 땐 제명”
  37. “고마웠어” 전주시, 승강장 은행나무에 편지
  38. 발산마을 시계는 다시 ‘째깍째깍’
  39. 남성 육아휴직 ‘쑥쑥’
  40. 비평준화 일반고 입시에도 ‘스펙 판치나’
  41. [포토] “세아제강 해고자 복직” 고공농성
  42. [포토]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개정하라
  43. 시민단체들, 실손보험 손해율 공익감사 청구
  44. 전업주부·육아휴직자 0~2살 자녀 하루 6시간 맞춤반 어린이집 이용
  45. ‘지옥철 9호선’ 8월부터 증차…연말까지 8편성 늘려
  46. 지자체 더비전 ‘대박’
  47. 수원더비는 ‘흙수저 vs 금수저’?
  48. 기초수급 노인엔 ‘0원’ 연금…“소득액 산정서 제외해야”
  49. “구조조정 제대로 하려면 여야정협의체가 중심돼야”
  50. 노동계 “경영진 책임 묻는게 먼저…일자리 나누는 방식돼야”
  51. 한진해운, 자율협약 신청서 반려는 막았지만…
  52. 내가 원하는 강의 여는 ‘열린 학교’가 등장한다
  53. 문학작품으로 창의적인 교과지도 하는 법 알려줘
  54. 영화제 프로그래머의 추천작들…“이건 꼭 보세요”
  55. 정부, 국정교과서 밀어붙이기…이준식 부총리 “7월께 원고본 나오면 편찬기준 공개”
  56. [기고] 가습기 피해 키운 건 정부다 / 안종주
  57.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구충제
  58. [렌즈세상] 나도 등산 간다 / 송영관
  59. 한겨레 “‘징벌 투표’ 본격화로 지역주의 사라질 것”…중앙 “중·대선거구제 적극 검토해야”
  60. [왜냐면] 윤봉길 의거는 테러 아닌 전투행위다 / 윤주
  61. [왜냐면] 말씀대로 열심히 했지 말입니다 / 강진호
  62. [왜냐면] 흡연 경고그림이 정신건강에 해롭다고? / 조홍준
  63. [야! 한국사회] 간극의 인문학 / 김우재
  64. 추천 도서
  65. [김소연의 볼록렌즈] 펫숍
  66. [김지석 칼럼] 지체된 역사와 ‘2016년 체제’
  67. [유레카] 마구 / 김양희
  68. [김주대 시인의 붓]이 목숨 울창하거든
  69. [시론] 탈북자의 ‘자리’ / 김성경
  70. [세상 읽기] 나의 깃발 / 홍은전
  71. [사설] 후퇴하는 ‘설탕과의 전쟁’
  72. “아무리 좋아하고 잘해도, 4등부터는 쓸모없다 하잖아요”
  73. [사설] 구조조정, 대주주 책임부터 물어야
  74. “주주·독자·시민 청·장년 어울리는 ‘문화비빔밥’ 제공합니다”
  75. ‘올해의 필란트로피스트’ 미얀마 민주운동가 마웅저
  76. ‘정지용문학상’에 신달자 시인
  77. ‘박재삼문학상’에 고영민 시인
  78. 연출인생 40년…“총든 햄릿, 다시 무대 올려보고 싶어”
  79. 대마도 불상 반환? 환수?…기싸움 재점화
  80. ‘치어걸’ 쯔위 사랑 북돋네
  81. 청와대, 어버이연합 유착설 계속 발뺌
  82. 정부 “미취학·장기결석 학생 전수조사로 학대 피해 아동 35명 구했다”
  83. 트와이스 6개월 만에 컴백 ‘치어업’
  84. ‘가습기 살균제 출시’ 옥시 전 대표 내일 피의자로 소환
  85. 검찰, 가습기살균제 ‘살인죄’ 적용은 못한다
  86. “노동인권 교육 시켜주세요” 학생들 목소리 늘었다
  87. 제주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맛집은?
  88. “옥시 제품 안팝니다”…불매 동참한 약사 화제
  89. 포항서 해병대 자주포 넘어져 군인 2명 사상
  90. [배달의 한겨레] 검찰, ‘좌익효수’ 봐주기 기소?
  91. [영상] 4월이구나, 수영아
  92. ‘좌익효수’ 댓글 수백건 중 10건만 기소했다
  93. 검찰, 안철수 등 야당 비방·선거개입 증거물 ‘원천 배제’
  94. ‘댓글 수백개’ 자백·목록 있는데 재판부, 확인조차 않고 ‘면죄부’
  95. [사설] 검찰과 법원의 ‘좌익효수’ 감싸기

허핑턴포스트

  1. 배변을 촉진하는 7가지 음식
  2. ‘지옥철’ 서울 9호선에 8월부터 전동차가 추가로 투입된다
  3. 국민의당, 새누리당과의 연립정부 구성도 가능하다?
  4. SNL, ‘굿나잇, 프린스’ 스페셜로 그를 기억하다(동영상)
  5. 대동운부군옥에 나타난, 신라 시대의 홀로그램 채팅봇
  6.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도 옥시 매출은 이상 없다
  7. 일반인 4명이 전효성과 눈을 맞추는 미션에 참가했다(영상)
  8. 할리우드의 여배우들은 머리가 없다(사진 18장)
  9. 내 ‘짝’을 찾았지만 결혼할 생각은 없는 이유
  10. 안상수 창원시장은 “마산만에 ‘두바이의 기적’을 만들겠다”고 말한다
  11. 계단을 이용한 너무나 재미있고 효과적이고 간단한 운동(동영상)
  12. ‘일할 땐 웃으라’며 은행에서 갑질한 고객에게 판사가 한 말
  13. 당신이 모르고 있는, 당신이 뚱뚱해지는 중요한 이유
  14. 어버이연합 기자회견, 기자들의 분노가 폭발하다 (동영상)
  15. 트와이스 ‘Cheer Up’ 뮤직비디오 공개(동영상)
  16. 러블리즈, ‘Destiny (나의 지구)’로 컴백(동영상)
  17. 위압적이고 무서운 일본의 스시모양 쌀 홍보 캐릭터(사진)
  18. 야당은 20대 국회를 인수하라
  19. 이 남자의 손에서는 카드가 공중부양을 한다(동영상)
  20. 연세대 연구진, 효과 극대화하는 새로운 약물 전달체 개발
  21. 고양이 카페의 고양이는 몇시까지 야근해도 좋을까
  22. 부인과 사별한 미국 전직 상원의원이 90세에 남성과 다시 결혼하다
  23. 한진·현대가 세계 해운동맹에서 ‘외톨이’가 될지도 모른다
  24. 공정위가 수정 지시한 프로듀스 101의 이상한 계약 조건
  25. 어버이연합이 인천공항 사설주차대행업체에게 돈을 받고 ‘청부시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다
  26. 김종인이 문재인을 ‘더 이상’ 만나지 않겠다고 말한 이유
  27. 임신부 개인정보 1만4천여 건을 팔아치운 산부인과 의사들
  28. 박태환이 도핑 파문 18개월 만에 우승으로 복귀하다
  29. 박찬호-우지원, ‘진짜사나이’ 동반 입대한다
  30. ‘국가대표2’ 올 여름 개봉한다(동영상)
  31.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이 중앙일보 기자에게 ‘전경련 지원’에 대한 2가지 사실을 실토하다
  32. 음주운전 ‘술판 업주·동승자·직장 상사도 방조범으로 입건'(영상)
  33. 2만 원대 치킨의 등장이 엄청 서운한 이유
  34. 유엔 안보리가 북한 SLBM 실험을 강력 규탄했다
  35. 동료 4명 성추행한 교사는 어쩌다 가산점을 받고 승진했나?
  36. 어버이연합이 전경련에서 4억을 더 받은 사실이 드러나다
  37. 40분간 성인 영상 방영한 여수 버스 정류장의 해명
  38. 도쿄 올림픽 엠블럼, 표절 시비 이후 최종 확정되다
  39. 아이를 업고 완벽한 서커스를 선보인 엄마(동영상)
  40. 검찰, 가습기살균제 업체들에 ‘살인죄’ 적용 불가 결론
  41. 반드시 알아야 할 피부를 위한 습관 12가지
  42. 마포구의 한 약사가 옥시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한 이유
  43. 대한상의 “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해 달라” 정부 건의
  44. 어버이연합에 ‘관제데모’ 지시한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의 놀라운 과거
  45. 의도한 건 없지만 음란마귀를 불러오는 영상 6가지
  46. 배트맨 탄생기의 진화: part 1 | 반영웅의 탄생
  47. 오스트리아 대선에서 ‘난민 거부’ 극우정당 후보가 1위로 결선에 진출하다
  48. 공무원, 5년 일하면 1년 쉴 수 있게 하는 법안이 생긴다
  49. 우주에서 마라톤 신기록 세운 우주 비행사(사진)
  50. 기후 변화가 전염병의 확산을 촉진하고 있다
  51. 미래에는 ‘뇌문’이 지문을 대체할 수도 있다
  52. 소프트웨어 설계하는 프로그래머 앞날은 ‘안전’?
  53. “기자들은 투표해선 안 된다”는 CNN 앵커 앤더슨 쿠퍼의 말은 오만하다
  54. 올여름 꼭 사야 할 화이트셔츠 12가지–여자편(사진)
  55. 홍석천이 14년 동안 게이 연예인으로서 받아온 고통을 털어놓다
  56. 어버이연합 핵심간부들, 잠적하다 : ‘JTBC 규탄집회’도 무산
  57. 미신과 무당의 영역 | 한국 채용인사 제도
  58. 한국은행이 ‘동전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59. 우리가 무지개 베이글에 열광하는 이유 (영상)
  60. HOT 컴백? ‘9월 콘서트는 절대 아니다’
  61. 전업주부 0~2세 자녀 어린이집 종일반 이용 제한하는 ‘맞춤형 보육정책’이 확정되다
  62. 100% 태양광 비행기가 하와이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날았다(영상)
  63. 오바마가 한미 군사훈련 중단 계획이 없음을 밝혔다
  64. 대선 결선투표를 허(許)하라!
  65. 함께 운동하는 커플이 정말로 함께 오래 살까?
  66.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재민 앞에 무릎을 꿇다(화보)
  67. 과학이 바라본 짝짓기
  68. 기상천외한 시험 부정행위 도구들 (사진)
  69. [르포] 통영·거제·울산 조선소를 가다
  70. 완전 무장으로 구마모토에서 자원봉사를 하다가 걸린 스맙 멤버(사진)
  71.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 제품 불매운동을 공식 선언하다
  72. ‘복면가왕’을 본 dc 국카스텐 갤러리 유저의 그림 한 장(그림)
  73. 우주에서 생리한다면 어떻게 될까?
  74. 포항서 군 자주포 전복사고 발생했다
  75. 박 대통령이 대한민국이 ‘치킨 공화국’이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는 법안은?

최종업데이트 : 2016-04-25, 11:39:47 오후

2016년 04월 25일 박스오피스

2016-04-24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시간이탈자     (일별 : 74,270, 누적: 932,991)
  • 2위 주토피아     (일별 : 57,531, 누적: 4,420,066)
  • 3위 위대한 소원     (일별 : 40,987, 누적: 193,373)
  • 4위 날, 보러와요     (일별 : 30,450, 누적: 985,494)
  • 5위 해어화     (일별 : 25,538, 누적: 400,097)
  • 6위 헌츠맨: 윈터스 워     (일별 : 22,506, 누적: 422,703)
  • 7위 인생은 아름다워     (일별 : 10,476, 누적: 79,973)
  • 8위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     (일별 : 8,588, 누적: 43,462)
  • 9위 트리플 9     (일별 : 6,350, 누적: 38,239)
  • 10위 냉정과 열정사이     (일별 : 5,538, 누적: 21,586)

17주차 주말(금~일)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시간이탈자     (주말 : 228,064, 누적: 932,991)
  • 2위 주토피아     (주말 : 143,028, 누적: 4,420,066)
  • 3위 위대한 소원     (주말 : 135,156, 누적: 193,373)
  • 4위 날, 보러와요     (주말 : 100,169, 누적: 985,494)
  • 5위 해어화     (주말 : 77,601, 누적: 400,097)
  • 6위 헌츠맨: 윈터스 워     (주말 : 66,416, 누적: 422,703)
  • 7위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     (주말 : 31,004, 누적: 43,462)
  • 8위 인생은 아름다워     (주말 : 28,390, 누적: 79,973)
  • 9위 트리플 9     (주말 : 22,414, 누적: 38,239)
  • 10위 냉정과 열정사이     (주말 : 15,925, 누적: 21,586)

16주차 주중(월~목)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날, 보러와요     (주간 : 259,870, 누적: 615,215)
  • 1위 시간이탈자     (주간 : 158,202, 누적: 704,927)
  • 2위 시간이탈자     (주간 : 208,382, 누적: 210,598)
  • 2위 날, 보러와요     (주간 : 79,551, 누적: 885,325)
  • 3위 주토피아     (주간 : 164,327, 누적: 4,068,409)
  • 3위 해어화     (주간 : 79,090, 누적: 322,496)
  • 4위 헌츠맨: 윈터스 워     (주간 : 134,120, 누적: 134,120)
  • 5위 해어화     (주간 : 104,693, 누적: 109,850)
  • 5위 위대한 소원     (주간 : 50,055, 누적: 58,217)
  • 6위 클로버필드 10번지     (주간 : 64,707, 누적: 301,267)
  • 6위 주토피아     (주간 : 44,514, 누적: 4,277,038)
  • 7위 독수리 에디     (주간 : 49,612, 누적: 190,052)
  • 7위 트리플 9     (주간 : 14,707, 누적: 15,825)
  • 8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주간 : 40,202, 누적: 2,216,648)
  • 8위 인생은 아름다워     (주간 : 13,463, 누적: 51,583)
  • 9위 인생은 아름다워     (주간 : 12,599, 누적: 19,438)
  • 9위 파라노말 액티비티: 더 고스트 디멘션     (주간 : 12,142, 누적: 12,458)
  • 10위 트럼보     (주간 : 11,851, 누적: 45,698)
  • 10위 클로버필드 10번지     (주간 : 11,589, 누적: 344,690)

2016년 03월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위      (월간 : , 누적: )
  • 1위 귀향     (월간 : 2,206,772, 누적: 3,556,986)
  • 2위 주토피아     (월간 : 2,018,458, 누적: 3,306,583)
  • 3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월간 : 1,645,287, 누적: 1,645,287)
  • 4위 갓 오브 이집트     (월간 : 918,486, 누적: 919,642)
  • 5위 런던 해즈 폴른     (월간 : 722,116, 누적: 722,116)
  • 6위 널 기다리며     (월간 : 630,448, 누적: 630,730)
  • 7위 데드풀     (월간 : 559,199, 누적: 3,316,904)
  • 8위 동주     (월간 : 475,733, 누적: 1,148,429)
  • 9위 검사외전     (월간 : 197,012, 누적: 9,705,930)
  • 10위 스포트라이트     (월간 : 176,443, 누적: 295,258)

2016년 누적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검사외전     (9,706,352)
  • 2위 주토피아     (4,420,066)
  • 3위 쿵푸팬더3     (3,984,796)
  • 4위 귀향     (3,584,817)
  • 5위 데드풀     (3,317,184)
  • 6위 히말라야     (2,630,258)
  • 7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254,702)
  • 8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07,180)
  • 9위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     (1,923,827)
  • 10위 굿 다이노     (1,328,898)

역대 박스오피스영화진흥위원회

  • 1위 명량     (17,615,045)
  • 2위 국제시장     (14,261,672)
  • 3위 베테랑     (13,414,136)
  • 4위 아바타     (13,302,637)
  • 5위 도둑들     (12,983,841)
  • 6위 7번방의 선물     (12,811,213)
  • 7위 암살     (12,705,700)
  • 8위 광해, 왕이 된 남자     (12,323,555)
  • 9위 변호인     (11,374,861)
  • 10위 해운대     (11,324,545)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