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01일 – 오늘의 속담

감출수록 드러난다. 숨기려 드는 일은 도리어 드러나기 쉽다는 의미. 나도 덩더쿵 너도 덩더쿵. 서로 타협하지 않고 저마다 버티고 있다는 말. 감출수록 드러난다. 숨기려 드는 일은 도리어 드러나기 쉽다는 의미.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사실과 원인이 없으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 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직접 말을 못하고 안 들리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