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현(金學賢) – 평북 선천

성명 김학현
(金學賢)
독립운동계열 선천경찰서 투탄
출생 1885.11.27 출생지 평북 선천
사망 1944.6.25 사망장소
훈격 애족장 훈격년도 90
공적내용
평북 선천(宣川) 사람이다.
1919년 3·1독립운동 후 대한청년단연합회(大韓靑年團聯合會)에 가입하여 이태건(李泰建)·차희환(車喜煥) 등과 군자금 모집에 협력하였다.
1920년 8월 24일 미국 의원단 일행의 한국 방문을 계기로 만주 관전현(寬甸縣)의 광복군총영(光復軍總營)에서는 일제의 주요기관을 폭파하고, 일제 요인을 암살하여 한국 민족의 독립의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결사대를 파견하였는데 제1대는 서울에, 제2대는 평양에, 제3대는 선천(宣川)과 신의주방면으로 파견되었다.
그는 선천의 미동병원(美東病院) 의사로서 국내에 특파된 독립군을 환자로 위장시켜 은신하도록 하였으며, 선천경찰서 폭파계획에 가담하여 활동하였다.
그는 결국 박치의(朴治毅)·김성호(金聖灝)·박세건(朴世鍵) 등과 체포되었으며, 1921년 4월 12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징역 3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註·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217면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15·340면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7권 334면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1권 182면
·동아일보(1921. 4. 14, 1922. 8. 8)

출처 : 국가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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