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그림자

황금의 그림자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어리석은 사나이가 있었다. 연못 바닥에 황금의 그림자가 있으므로 곧 물속으로 들어가 아무리 찾아 보아도 황금은 없었고 얻은 것은 피로뿐이었다. 연못에서 나와서 물이 맑아진 다음에 들여 다 보니 확실히 황금이 비치고 있으므로 또 연못 속으로 들어가서 종일토록 찾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황금의 그림자 계속 읽기

동자삼을 얻어 아버지 병을 치료한 김윤기

동자삼을 얻어 아버지 병을 치료한 김윤기 지금부터 43년(서기 1926) 전의 일이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 살던 김윤기(金允基)란 사람의 나이 38세 되는 해의 일이다. 김윤기의 부친 김치종(金治宗)써는 십여년간을 신경통으로 몹시 고통을 받더니, 이 때부터 온 전신이 쑤시어서 걸어 다니는 것은 물론, 앉지도 서지도 못하여 누워서 잠도 제대로 잘 수 없는 중태이었다. 효성이 지극한 아들 김윤기는 별의별 약을… 동자삼을 얻어 아버지 병을 치료한 김윤기 계속 읽기

어머니와 스님을 제도한 희운스님

어머니와 스님을 제도한 희운스님 희운선사는 중국 당나라 때 복주 민현 사람이다. 어려서 홍주 한벽산 고령선사(古靈禪師)에게 출가하여 봉불시봉 하다가 스님의 권유로 강서 마조(馬祖)스님을 찾아갔으나 돌아가신 지 이미 3일이 되었다. 희운이 한탄하여 가로되, 「제자가 천리 밖에서 스승을 찾아 왔으나 불행하게도 조사스님께서 열반에 드셨습니다. 제자의 박복이 어찌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하니 백장(百丈-馬祖의 제자)선사가 옆에 있다가. 「우리 스님께서는 열반에… 어머니와 스님을 제도한 희운스님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