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녀의그림자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장자(長者)가 있었는데 그의 아내가 시어머니의 꾸중을 듣고 산속으로 가서 자살을 하려다가 미수에 그쳤다. 그녀는 새삼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어서 큰 나무 위로 올라가서 잠시 숨어 있었다. 그 나무 밑에는 맑은 연못이 있어서 그녀의 얼굴이 물위에 아름답게 비피고 있었다. 그 때, 한… 추녀의그림자 계속 읽기
코
코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 매우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대단한 미인이었으나 한 가지 흉은 코가 아주 보기 흉했다. 그녀의 남편이 외출을 했다가 우연히 코가 매우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게 되었다. 그는 옳지 됐다. 그 여자의 코를 잘라서 아내의 코로 하면 자기 아내는 절세의 미인이 될 것이라고… 코 계속 읽기
할복
할복 석존께서 사밧티국의 기원정사에서 많은 사람들을 모아 놓고 설법하고 계셨을 때의 일이다. 어느 곳에서 한 사람의 바라문이 살고 있었다. 그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의 아내가 세상을 떠났으므로 다시 젊은 여자와 재혼을 했다. 후처는 얼마 안 되서 임신을 했다. 그런데 바라문 역시 뜻하지 않은 병으로 임신한 아내와 아들을 남겨두고 죽고 말았다. 아들은 새 어머니를 보고 어느… 할복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