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스님법문
淸潭 - 생의 외로운 오솔길
겨울 산의 고독
견성과 파계의 사이
공(功)과 덕(德)
광명을 찾아서
글방의 부엉이
꿈이냐 망상이냐
나의 길, 나의 노래
나의 유심론(唯心論)
너무나 놀랍던 마음이란 말
도선사의 밤숲을 거닐면서
마음을 깨끗이
마음의 힘은 불가사의
마음이 가고 마음이 온다
몽땅 버리고 싶다
무엇이 인간이냐
물고기는 물속에 살면서도
불길처럼 타오르는 나의 집념
비장의 밀실과도 같이
사랑하는 그 마음
사상은 육체를 나로 삼는 데서
산다는 것
생명과 영혼
성불하는 길
악의 꽃잎들
애착심을 버려라
어찌할소냐, 이 죽음을
영광된 봉사
왜 사느냐고 묻는다면
욕도 칭찬도 없는 자리
인생과 불교
인연의 수레바퀴
있는 그대로가 다 佛性(불성)이다
죄(罪)와 악(惡)
진리는 오직 하나뿐
참선의 넋두리
초로인생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