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옹선사법문
'소리는 소리 아니고 빛깔은 빛깔 아님[聲不是聲色不是色]'을 송 (頌) 함
각오선인(覺悟禪人)에게 주는 글
감변(勘辨)
강남(江南)의 구리송(九里松)에 제(題)함
강남(江南)의 낙가굴(洛伽窟)에 예배하다
결제(結題)에 상당(上堂)하여
계월헌(溪月軒)
고루가(奇歌)
고성 안상서(高城 安尙書)의 운(韻)에 회답함
관음(觀踵)을 찬탄함
달마(達磨)를 찬탄함
대어(對語)
대중에게 설법함
동생 묘연 비구니가 머리를 깎다
동해(東海)의 국도(國島)에 제(題)함
동해(東海)의 문수당(文殊堂)에 제(題)함
동해(東海)의 보타굴(寶陀窟)에 제 (題) 함
두 스님을 위해 하화(下火)하다
등산상(登山像)을 찬탄함
매씨(妹氏)에게 답함
매월헌(梅月軒)
무문(無聞)
무실(無失)
밖에서 찾는 세상 사람들을 경계함
발원(發願)
백납가(百衲歌)
보덕굴(普德窟) 관음에 예배함
부처님오신날[佛誕日]
산거(山居)
새로 지은 누대[新臺]
서봉(西峰)
세상을 경계함
세상을 탄식함
소요굴(逍遙窟)의 천연석 나한에 제(題)함
숙녕옹주 묘선(淑寧翁主 妙善)에게 드리는 글
승원가(僧元歌)
신백대선사를 위해 뼈를 흩다
신상국(辛相國)에게 주는 글
신설(新雪)
여러 선자(禪者)가 게송을 청하다
염불(念佛)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글
영주가(靈珠歌)
오대산(五臺山) 중대(中臺)에 제(題)함
옮겨가면서 스님네[同袍]에게 붙임
원정국사송(圓定國師頌)에 회답함
이엄존자(利嚴尊者)의 탑에 제(題)함
입탑(入塔)
자찬시제(自讚詩題)
죽망달마(竹網達磨)를 찬탐함
지공(指空)을 찬탄함
지보상좌(志普上座)를 위해 하화(下火)하다
지여상좌(智如上座)를 위해 하화(下火)하다
징원(澄源)
착어(着語)
청평산(淸平山)에 머물면서
출산상(出山像)을 찬탄함
포공(包空)
하찰방(河察訪)에게 주는 글
해제(解題)에 상당(上堂)하여
환봉(幻峯)
환암장로(幻庵長老)의 산거(山居)에 부침
회양 이부사(淮陽 李副使)가 숲으로 찾아줌을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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